YC College 수강생 "한소은"님 수강후기

1.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YC college에서 터줏대감 및 유령인턴을 담당하고 있고

학원교재로도 사용되는 <당신의 마지막 영어회화 왕초보 설명서 1>에서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렸던 Rosie라고 합니다.

물론 영어이름은 사용안해요. 그냥 말해봤어요.

일러스트도 제 전공은 아니에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저는 2016년 7월 YC college level1부터 시작해서

2018년 4월 현재 level6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강기간은 10개월이에요.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1년가량 수업을 쉬었거든요.

제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단연 취미생활입니다.

처음에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영어로 말을 잘 하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정작 영어권으로 여행을 갈 일이 없더라구요.

가난한 내 주머니...

하지만 YC college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의외로 배움 자체에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은 취미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3.jpg
2.jpg

'취미생활에 돈을 그렇게 많이 쓴다고?

영어를 배우는게 취미생활이야?'하는 생각이 드셨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으면서

즐겁게 놀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제 첫 학원이

바로 YC college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학원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거든요.

그만큼 배워가는 것도 많고 즐겁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첫 영어학원이자 마지막 영어학원이 될 것 같아요 :)

4.jpg

우선 YC college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 중 가장 큰 하나는

'영어는 자신감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YC college에 다니는 것만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되거나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기회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명이 넘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셔서

언제나 원할때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영어를 잘 못하는 분들도 한국인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궁금점 해소가 가능해요.

특히 DJ선생님은 아메리칸이지만 한국어를 저만큼 잘하세요...!

아님 제가 못하는건가... 부담스럽지 않게 여쭤볼 수 있어요.

선생님들에 대해서 좀 더 언급하자면

YC college수장이신 YC 영춘선생님과 정말 젠틀맨 Matthew선생님,

요리 실력이 정말 좋아서 캐럿케익 한트럭 사먹고 싶게 만드는 Devin선생님,

항상 활짝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미소천사 Tamara선생님,

무뚝뚝해 보여도 속이 정말 깊은 Sono선생님,

능글맞은 전형적인 아메리칸 Micheal선생님,

그리고 너무 예쁘고 친절하고 정말 친구같으신 한국인 Cindy & Yuri 선생님까지...!

정말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세요.

수업도 잘하시고 성격도 다들 너무 좋으셔...(반해버림)

6.jpg

저 역시 아직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에 가득차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YC college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그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기회를 잡았던 경험이 있어요.

제 전공과 관련해서 영국에서 국제교류캠프가 있었는데

거기서 학생발표팀으로 참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었습니다 :)

물론 외워서 했던건 아니었지만 소심한 제가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건

학원을 다니면서 나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 대본을 만들면서 학원 선생님들께서 발표용으로 문법도 많이 고쳐 주시고,

원어민 선생님 중 한 분인 SONO선생님께서는

친절하게 대본을 녹음해주셨어요. 무한감동...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친해진 언니 오빠들에게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7.jpg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말하기를 주저하는 저에게 말씀하세요.

(특히 키다리 Devin선생님...! 저에게 Devin선생님은 자신감 메이커입니다.)

“Your English skill is better than what you think.

So don’t worry about that and just speak.”라고.

제가 1에서 시작해 6까지 오는 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언제나 북돋아 주시는 선생님들과

학원의 파티문화(별 다섯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8.jpg
9.jpg
10.jpg

매달 하는 파티에 꾸준히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수업시간의 정해진 주제가 아닌 다양한 주제로 편하게 대화가 가능해서

정말 내가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말할 수도 있구요,

그런 이유에서 상대방의 말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리스닝 실력도 많이 늘게 되더라구요.

미드나 영화를 볼 때처럼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듣고 대답을 해야 하니까요!

또한 학원에서는 수강생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피드백을 매달 받고, 그 피드백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잘 들어주신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말 회화 중심의 환경에서, 미국, 캐나다 등에서 오신 원어민선생님들과

리얼 회화를 배울 수 있고 또 매달 신나는 파티를 즐기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Level1에서 Level6까지의 갭이 궁금하시다면,

level1은 be 동사를 사용해서 배우구요,

문장 하나에 동사가 하나만 와야 한다는 기본형태를 배웁니다.

level2가 되어서야 과거형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 1~3까지 기본 문법형태를 배웁니다.

Level6에서는 자신의 의견 말하기, 가끔 토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