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들이 영어를 못 하는 이유?

호주에서 5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한국에서 영어학원과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20대 여자들이 영어를 못 하는 이유?

사실 제목은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런거 없다.

그냥 보통의 사람들이 ‘왜 영어를 못 하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

 

1. 시드니에 있을 때 ‘진영’이라는 학생이 있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는 데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이었다.

그래서 영어가 안 늘었다. 수영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봐야 느는 데 영어도 말을 많이 해봐야 는다. 그런데 부끄럼 때문에 영어를 못 쓰겠다? 영어는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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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승무원을 준비하던 ‘연경’이라는 친구는 생각이 많은 친구였다.

얼마나 생각이 많은지 영어로 한 문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문법을 떠올렸고 최고의 표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 원어민들은 긴 시간 고민 후 나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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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술을 전공하던 ‘현경’이라는 학생은 매우 열심히 하는 친구였다. 문법 문제 풀이와 리딩만.

내가 기억하는 현경이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문법 문제를 풀고 또 풀고 열심히 해석을 했다. 난 그녀를 볼 때마다 저게 뭐 하는 짓인지 늘 의아했다. 말을 하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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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상 열심히 하던 ’지연’이라는 친구는 항상 아이패드로 영어회화 동영상을 열심히 봤다.

매우 열심히. 그게 다였다. 원어민과 영어로 이야기할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왜 영어가 입으로 나오지 않는지 항상 궁금해했다.

 

5. 긴 생머리를 가진‘수현’이란 친구는 미국인 울렁증이 있었다.

한국에서 원어민들을 많이 보지 못해서 일단 긴장을 했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원어민을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극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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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싶다?

운동하고, 밥을 덜 먹으면 된다.

 

영어로 말을 하고 싶다?

어떻게 말하는 지를 배우고, 원어민과 많이 말해보면 된다.

 

몰라서 살을 빼지 못하는 게 아니다. 노력하지 않을 뿐이다.

영어도 별거 없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가 한 명씩은 있을 테니 그 친구를 떠올려 보자.

그 아인 영어를 많이 쓸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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