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College는 누가 시작을 했나요?"

YC College를 다녀볼까?라고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YC College를 시작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도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누가 이 회사를 설립했을 까라고 궁금했던 적이 종종 있었거든요.

일단 YC College는 문영호라는 사람이 시드니에서 설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YC College 마케팅팀 막내인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이 사람이 문영호입니다.

이 사람이 문영호입니다.

*대학 다닐 때 전공과 YC College 설립 전에 어떤 경력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시드니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습니다. 다행히도 전 제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전공을 살려서 일하고 있습니다. YC College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간간이 외부에서 마케팅 강의도 합니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필리핀에 있는 전화 영어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전화 영어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필리핀 강사들이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보통은 10분이나 20분 정도 전화 영어사가 제공하는 교재로 영어 수업을 합니다. 전 거기서 필리핀 강사 관리과 커리큘럼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귀국해서 광고 회사를 차려서 운영을 몇 년 하다가 호주로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YC College를 시작했습니다. 

*YC College는 시드니 초기에 어떤 영어학원이었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처음엔 학생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 학생들과 즐겁게 영어를 쓸 수 있는 랭귀지 스쿨에 비해 그다지 큰 장점이 없었으니까요. 심지어 한국 문법책으로 한국인이 가르치니 누가 오고 싶어 했겠습니까? 제가 다시 생각해봐도 저라도 안 갈듯 합니다. 

할로윈 파티에 그는 여고생 교복을 입고 와서 모두를 경악케 한 경력이 있습니다.

할로윈 파티에 그는 여고생 교복을 입고 와서 모두를 경악케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학원이 커갈 수 있었나요?

어쨌든 한국인이 문법을 가르치는 영어학원이 있다고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시드니에 영어 문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한국인 영어학원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달리 신기하게 한국인이 가르치는 문법 수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었습니다. 

영어가 원어민에게 영어로 배우면 효과가 좋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진짜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예를 들면 "그와 헤어졌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한 왕초보가 있다고 해봅시다. 한국인 강사에게 그냥 물어보면 되는데 영어 자체를 못하는 데 영어로 "그와 헤어졌어"를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냐고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 답답함을 가진 시드니에 거주하시던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들과 교민분들이 한 분씩 오시기 시작했고 입소문이 조금씩 나더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학원 파티에서는 DJ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학원 파티에서는 DJ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에서 학원이 2곳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커가다가 시드니에서 처음으로 스파르타 클래스를 만들었습니다. 수강생들이 1시간이나 2시간 수업 말고 오래 공부할 수 있는 클래스가 있으면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 모셔두고 영어 회화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스파르타 반을 운영했습니다. 물론 스파르타반을 하면서 호주 원어민 선생님들을 채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 곳에서 수강생들을 다 받을 수 없어서 한 군데 더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금 부산 대연동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YC College가 시드니에는 없습니다. 이유를 설명드리려면 눈물이 흐르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 YC College에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YC College를 행복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학원에서 안 보인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가끔씩은 외부에 마케팅 강의를 하러 다니기도 합니다. 안 궁금하시겠지만 부산 시청, 스타트업 페스티벌, 크몽, 부산 해양대, 부산 콘텐츠 코리아 랩, 인제대 등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아이보스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마케팅 강의를 합니다. 부산에 있는 마케터가 서울에 가서 매달 강의를 고정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랑하는 겁니다. 

YC 강사

YC 강사

*설립자 입장에서 YC College가 어떤 영어학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모두가 영어만 가르칠 때 영어를 통해 꿈을 이뤄주는 영어학원? 뭐 이런 영어 학원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딸 둘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없을 때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영어학원을 목표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기고 '만약에 내 아이들이 YC College를 다닌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 기존에 보지 못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세계 일주를 하고 오신 김성환 작가님을 모시고 '버킷리스트 작성' 강연을 한 거나 윤들닷컴 출판사 이동윤 대표님을 모시고 '내 인생 책 한 권 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게 이런 이유들 때문이었습니다. 영어학원이지만 수강생들의 인생에 도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제 딸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영어학원을 만들어 두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제 딸들이 성인이 되면 YC College에서 공부하게 할 겁니다. 지금 공부 중인 수강생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아들이니 더욱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영어학원을 만들어야겠죠. 

YC College에서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네이버 상담 예약을 신청해주세요.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친절한 상담을 통해 YC College에서 어떻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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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College 와인파티

YC College 와인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