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저는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저도 제 직업에 자부심과 자긍심이 누구보다 높습니다.”

 요리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식당에 방문하면 저희에게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게 해주십니다.

 노래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우울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런 감정들은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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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학원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저는 ‘젊은 친구들의 삶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 중에 영어 습득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유학을 가거나, 저 넓은 세계에서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아니면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영어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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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일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학생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요리를 잘하는 친구가 한국에서 요리를 제일 잘한다면 한국에서 제일 좋은 레스토랑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전 세계에서 제일 좋은 식당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한국어만 능통한 사람은 한국회사에서만 일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한다면 전 세계 최고의 회사들에 일할 기회가 생깁니다.

 본인 삶을 위해 가진 직업이 남에게 큰 도움이 된다면 정말 신나지 않을까요? 전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영어를 통해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는 기분 좋은 이유들로 전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한다는 그 자체는 칭찬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목적에 있다. 그것은 일하는 목적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악마도 일은 하지만, 그 목적은 그릇된 목적이다.” - 마사리크

 

김수경 원장: 한양대학교 사범대 응용미술 학과를 졸업했다. 호주에서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공부한 후 한국 YC College를 맡아서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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