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정말 많은 수강생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위해 YC College를
찾아주셨어요.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문화에 오랜 기간 동안
적응해야 하는 만큼, 걱정과 고민이 많은
수강생분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에는 YC College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 방법
오늘은 워홀이나 영어 면접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픈되었던
"워킹 홀리데이" 미니 클래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워킹 홀리데이 with Aaron
이번 미니 클래스는 비즈니스 영어에
경험이 많은 Aaron 선생님과 함께 했어요.
우리 YC College 수강생분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Aaron 선생님은
40장이 넘는 PPT를 손수 준비해 오셨답니다 😆
영어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Aaron 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1) 나를 알고(know yourself),
2) 회사를 알고(know the company),
3) 직업에 대해 아는 것(know the job)
1) know yourself
내가 어떤 것에 열정적인지, 내가 뭘 잘 하고,
뭘 못하는 지, 내가 특별한 점은 무엇인지 등
나를 알아야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나에 대해 어필할 수 있겠죠.
2) know the company
회사의 미션, 비전, 가치, 역사, 문화 등
회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면접이나 지원서에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요.
3) know the job
내 직업이 하는 일은 뭔지, 어떤 기술을 요구하고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등 업에 대해 알고
나와 맞는 직업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면접에서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 수백가지
질문을 준비하기보단, 위 세 가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또 강조하셨답니다 ☝️🤍☝️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다면,
실제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연습해 봐야겠죠!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수강생분과 함께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실제 면접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면접 전과 면접 시에 주의해야 할 점과
기본 매너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한국과 외국은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연습이 끝나고,
수업은 곧바로 이력서(CV) 작성으로 넘어갔어요.
영문 이력서는 아무래도 처음 접하다 보니,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할 지,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이력서는 크게 경력, 학력, 직무 경험,
기술 역량으로 나뉘어 작성하면 된다고 해요.
Applicant Tracking Systems(ATS)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ATS라는 이력서 검사기를
통해 심사하는 걸 말하는 데요.
회사가 수많은 지원자들을 일일히
검토할 수 없기 때문이죠.
97%가 넘는 포춘 기업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해마다 사용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꼭 ATS-Friendly Resume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죠?
Aaron 선생님과 수강생분들은
ATS-Friendly Resume를 작성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알아보고,
이력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력서 작성 꿀팁을 전수한 후에는
참여자 간 이력서를 교환해서 읽어보며
서로의 이력서를 검토해보기도 했답니다.
모든 수업은 오직 영어로만 진행되었기 때문에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오해한 부분이 없도록
Aaron 선생님은 해당 수업 자료를
단톡에 공유해주셨어요.
모든 수강생분들이 영어를 통해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YC College는 묵묵히 도울게요 🤍
미니 클래스 수강 후기
"역시 아론 클래스는 항상 열정이 넘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덕분에 두렵던 영어 면접에도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ㅎㅎ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인터뷰나 자소서 준비는 처음 해보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영문 이력서를 떠나서 면접에 대해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영어로 이력서는 어떻게 쓰는지 기본틀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클래스였습니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고 2시간 동안 알차게 들었습니다 :)"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고 지원 정보를 찾아보고 오라셔서 각자 케이스에 맞는 작성 팁들을 배울 수 있을까 기대하고 갔는데 제너럴한 정보 위주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영어 인터뷰 위주로 강의 내용이 진행될 것이었다면 학생들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Aaron 선생님이 잘 준비해주신 덕에,
곧 워홀을 떠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이번 <워킹홀리데이 준비> 미니 클래스!
매달 수강생분들의 기호에 맞는 미니 클래스를
준비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요 🤍
(미니 클래스는 정규 수업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수업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상담 예약 후 무료 레벨 테스트 받아보세요 :)
방문 상담 예약하기
올 여름에는 정말 많은 수강생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위해 YC College를
찾아주셨어요.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문화에 오랜 기간 동안
적응해야 하는 만큼, 걱정과 고민이 많은
수강생분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에는 YC College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 방법
오늘은 워홀이나 영어 면접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픈되었던
"워킹 홀리데이" 미니 클래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워킹 홀리데이 with Aaron
이번 미니 클래스는 비즈니스 영어에
경험이 많은 Aaron 선생님과 함께 했어요.
우리 YC College 수강생분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Aaron 선생님은
40장이 넘는 PPT를 손수 준비해 오셨답니다 😆
영어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Aaron 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1) 나를 알고(know yourself),
2) 회사를 알고(know the company),
3) 직업에 대해 아는 것(know the job)
1) know yourself
내가 어떤 것에 열정적인지, 내가 뭘 잘 하고,
뭘 못하는 지, 내가 특별한 점은 무엇인지 등
나를 알아야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나에 대해 어필할 수 있겠죠.
2) know the company
회사의 미션, 비전, 가치, 역사, 문화 등
회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면접이나 지원서에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요.
3) know the job
내 직업이 하는 일은 뭔지, 어떤 기술을 요구하고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등 업에 대해 알고
나와 맞는 직업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면접에서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 수백가지
질문을 준비하기보단, 위 세 가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또 강조하셨답니다 ☝️🤍☝️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다면,
실제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연습해 봐야겠죠!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수강생분과 함께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실제 면접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면접 전과 면접 시에 주의해야 할 점과
기본 매너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한국과 외국은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연습이 끝나고,
수업은 곧바로 이력서(CV) 작성으로 넘어갔어요.
영문 이력서는 아무래도 처음 접하다 보니,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할 지,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이력서는 크게 경력, 학력, 직무 경험,
기술 역량으로 나뉘어 작성하면 된다고 해요.
Applicant Tracking Systems(ATS)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ATS라는 이력서 검사기를
통해 심사하는 걸 말하는 데요.
회사가 수많은 지원자들을 일일히
검토할 수 없기 때문이죠.
97%가 넘는 포춘 기업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해마다 사용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꼭 ATS-Friendly Resume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죠?
Aaron 선생님과 수강생분들은
ATS-Friendly Resume를 작성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알아보고,
이력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력서 작성 꿀팁을 전수한 후에는
참여자 간 이력서를 교환해서 읽어보며
서로의 이력서를 검토해보기도 했답니다.
모든 수업은 오직 영어로만 진행되었기 때문에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오해한 부분이 없도록
Aaron 선생님은 해당 수업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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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강생분들이 영어를 통해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YC College는 묵묵히 도울게요 🤍
미니 클래스 수강 후기
"역시 아론 클래스는 항상 열정이 넘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덕분에 두렵던 영어 면접에도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ㅎㅎ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인터뷰나 자소서 준비는 처음 해보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영문 이력서를 떠나서 면접에 대해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영어로 이력서는 어떻게 쓰는지 기본틀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클래스였습니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고 2시간 동안 알차게 들었습니다 :)"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고 지원 정보를 찾아보고 오라셔서 각자 케이스에 맞는 작성 팁들을 배울 수 있을까 기대하고 갔는데 제너럴한 정보 위주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영어 인터뷰 위주로 강의 내용이 진행될 것이었다면 학생들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Aaron 선생님이 잘 준비해주신 덕에,
곧 워홀을 떠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이번 <워킹홀리데이 준비> 미니 클래스!
매달 수강생분들의 기호에 맞는 미니 클래스를
준비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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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클래스는 정규 수업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수업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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