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어회화학원을 고를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
영어학원이라면 당연히 영어를 잘 가르쳐야죠.
저희 YC College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아요.
수강생들이 학원 밖에서도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영어에 대한 즐거움으로 새로운
꿈을 꾸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존재 이유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돕고 있냐고요?

YC College는 두 달에 한 번 파티를 열어,
전 레벨 수강생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한 곳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냥 놀기만 하는 파티가 아니에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액티비티를 준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외국의 파티 문화를 즐기며, 영어를
하나의 문화로 이해하는 시간이죠.

매달 종강일에는 다른 반 수강생들과
미션 페이퍼를 수행하며 영어로 이야기하는
잉글리시 온리 데이가 열리는데요.
영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 고민도 나누며
한 달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에요.

영어학원이라면 수업만 하고 땡! 아니냐고요?
아뇨. 저희는 수강생들이 진짜 영어를
잘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매달 3개 이상의 무료 영어 스터디를
오픈하여, 레벨별로 올바른 영어 습관을
다져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YC College의 모든 스터디는
수강생분들과 같은 영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스탭들이 운영하며,
온라인 스터디 위주로 운영중이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필참!

매달 경쟁률이 치열한 미니 클래스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소규모 영어 수업이에요.
정규 수업이 인풋 위주의 수업이라면,
미니 클래스는 아웃풋 위주의 수업인데요.
수업 시간에 배웠던 표현들을
즐거운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사용해보고,
영어를 습득하는 시간이에요.
롯데월드, 루지, 방탈출 게임, 서핑 등
이 모든 미니 클래스가 수강생분들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니 안 들을 이유가 없겠죠?
오늘은 YC College의
다양한 영어환경 중,
미니 클래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지난 4월, 재미있는 클래스가 많이 열렸거든요.



"영국식 영어 표현과 발음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차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영국 펍에서 하는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Tea에 우유 섞어서 먹어본 건 처음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평소에 영국에 관심이 많아서 영국문화나 단어들 많이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 (영국 욕도.. ><)"
"처음 보는 영화였는데 어이없긴 해도 나름 재밌었고 몰랐던 새로운 영어표현을 많이 알게 됐어요! 아 그리고 티가 너무 맛있었고 비스킷도 쟌맛,,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영국 영어 미니 클래스는 영국 출신의 원어민
Tom 선생님이 진행한 클래스였는데요.
Shaun of the Dead라는 영국 영화를 보며,
영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을 배우고,
영국 티와 과자들을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날씨 이슈로 장소가 학원으로 변경되었지만 학원에서 하는 피크닉(?)도 정말 좋았어요! 피크닉 어떻게 진행할 지 계속 소통하시고 의견 물어봐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Jareb이 준비한 영어단어 맞히는 게임이랑 카드 게임도 너무 재밌었어요!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 미니 클래스!"
"우천으로 원래 예정이던 피크닉이 취소되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생님이랑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피크닉은 못했지만 Jareb 쌤이랑 다른 반 분들과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야외 피크닉은
취소되었지만 학원에서 피크닉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피크닉 미니 클래스!
Jareb 선생님과
반려견 Coco와 함께 카드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었답니다.



"영어공부 꿀팁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치킨이 맛있고 좋은 꿀팁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치킨도 맛있고 ㅎㅎ 다만 인원이 조금만 더 오셨으면 싶어서 아쉬워요."
저레벨(레벨1-2)분들을 위한 치킨 물어뜯으며,
영어 고민을 편하게 나눠보았던 치킨 데이!
한인 Minjoo 선생님,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수강생분들과 함께 영어 꿀팁을 알아갔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드로잉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냥 그림만 그리는 수업이 아닌,
드로잉 용어와 관련 역사를 간결하게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집중력 폭발해서 2시간 후딱 가버림 ㅋㅋ"
"어려운 드로잉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드로잉 용어를 영어로 배워서 알찬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순삭이였어요 ...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미니클래스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미술 전공의 Sophia 선생님과 함께 했던
인물 드로잉 미니 클래스!
세밀한 인물화를 배우며, 미술의 역사와
드로잉 용어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답니다.

5월에도, 다가오는 여름에도
즐거운 미니 클래스를 준비할 예정이니
영어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완벽한 영어 말하기 환경이 있는 이 곳,
YC College로 놀러오세요 :)
방문 상담 예약

여러분은 영어회화학원을 고를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
영어학원이라면 당연히 영어를 잘 가르쳐야죠.
저희 YC College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아요.
수강생들이 학원 밖에서도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영어에 대한 즐거움으로 새로운
꿈을 꾸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존재 이유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돕고 있냐고요?
YC College는 두 달에 한 번 파티를 열어,
전 레벨 수강생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한 곳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냥 놀기만 하는 파티가 아니에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액티비티를 준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외국의 파티 문화를 즐기며, 영어를
하나의 문화로 이해하는 시간이죠.
매달 종강일에는 다른 반 수강생들과
미션 페이퍼를 수행하며 영어로 이야기하는
잉글리시 온리 데이가 열리는데요.
영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 고민도 나누며
한 달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에요.
영어학원이라면 수업만 하고 땡! 아니냐고요?
아뇨. 저희는 수강생들이 진짜 영어를
잘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매달 3개 이상의 무료 영어 스터디를
오픈하여, 레벨별로 올바른 영어 습관을
다져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YC College의 모든 스터디는
수강생분들과 같은 영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스탭들이 운영하며,
온라인 스터디 위주로 운영중이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필참!
매달 경쟁률이 치열한 미니 클래스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소규모 영어 수업이에요.
정규 수업이 인풋 위주의 수업이라면,
미니 클래스는 아웃풋 위주의 수업인데요.
수업 시간에 배웠던 표현들을
즐거운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사용해보고,
영어를 습득하는 시간이에요.
롯데월드, 루지, 방탈출 게임, 서핑 등
이 모든 미니 클래스가 수강생분들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니 안 들을 이유가 없겠죠?
오늘은 YC College의
다양한 영어환경 중,
미니 클래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지난 4월, 재미있는 클래스가 많이 열렸거든요.
"영국식 영어 표현과 발음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차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영국 펍에서 하는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Tea에 우유 섞어서 먹어본 건 처음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평소에 영국에 관심이 많아서 영국문화나 단어들 많이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 (영국 욕도.. ><)"
"처음 보는 영화였는데 어이없긴 해도 나름 재밌었고 몰랐던 새로운 영어표현을 많이 알게 됐어요! 아 그리고 티가 너무 맛있었고 비스킷도 쟌맛,,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영국 영어 미니 클래스는 영국 출신의 원어민
Tom 선생님이 진행한 클래스였는데요.
Shaun of the Dead라는 영국 영화를 보며,
영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을 배우고,
영국 티와 과자들을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날씨 이슈로 장소가 학원으로 변경되었지만 학원에서 하는 피크닉(?)도 정말 좋았어요! 피크닉 어떻게 진행할 지 계속 소통하시고 의견 물어봐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Jareb이 준비한 영어단어 맞히는 게임이랑 카드 게임도 너무 재밌었어요!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 미니 클래스!"
"우천으로 원래 예정이던 피크닉이 취소되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생님이랑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피크닉은 못했지만 Jareb 쌤이랑 다른 반 분들과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야외 피크닉은
취소되었지만 학원에서 피크닉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피크닉 미니 클래스!
Jareb 선생님과
반려견 Coco와 함께 카드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었답니다.
"영어공부 꿀팁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치킨이 맛있고 좋은 꿀팁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치킨도 맛있고 ㅎㅎ 다만 인원이 조금만 더 오셨으면 싶어서 아쉬워요."
저레벨(레벨1-2)분들을 위한 치킨 물어뜯으며,
영어 고민을 편하게 나눠보았던 치킨 데이!
한인 Minjoo 선생님,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수강생분들과 함께 영어 꿀팁을 알아갔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드로잉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냥 그림만 그리는 수업이 아닌,
드로잉 용어와 관련 역사를 간결하게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집중력 폭발해서 2시간 후딱 가버림 ㅋㅋ"
"어려운 드로잉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드로잉 용어를 영어로 배워서 알찬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순삭이였어요 ...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미니클래스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미술 전공의 Sophia 선생님과 함께 했던
인물 드로잉 미니 클래스!
세밀한 인물화를 배우며, 미술의 역사와
드로잉 용어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답니다.
5월에도, 다가오는 여름에도
즐거운 미니 클래스를 준비할 예정이니
영어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완벽한 영어 말하기 환경이 있는 이 곳,
YC College로 놀러오세요 :)
방문 상담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