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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클래스 수강후기

ㅣ우정 팔찌 만들기ㅣ

- I love Alicia's mischief and she is very humorous! I had a lot of fun and it was really good experience!

Also, I love that Alicia enjoyed complimenting us haha, she even called us as 'My baby bracelet kids'   

I'm doing my left ones and I'll share this with my 'Mini class mates'!

And we were also taking about hanging out (as usual) >_<

그녀는 매우 유머러스해요! 미니 클래스는 정말 즐거웠고 저에게 아주 의미 있었던 활동입니다.

직접 제 팔찌를 만든 것은 처음이었는데 이는 정말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Alicia가 진정으로 저희를 칭찬해  주고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마웠어요.

그녀는 심지어 저희를 'My baby bracelet baby'라고 불렀답니다.   

저는 아직 끝내지 못한 팔찌를 만들고 있고 이를 저의 'Mini class mate'와 공유할 거예요!

그리고 저희는 평소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_<

-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일상에 정신이 맑아지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