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의 막내(?)
Selene입니다 ^^ 람 쥐 🤍
곧 대학교 시험기간이 끝나면..
드디어 겨울방학입니다 꺄아~❄☃❄
이번 겨울방학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와이씨컬리지는 찾고 있어요 😘
방문 상담 예약
지난 예린님의 수강후기에 이어, 오늘은
와이씨컬리지에 6개월째 수강 중인 김성훈님의
솔직 수강후기를 들고 왔어요 총총 💨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Sam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Yc College
6개월 차 박성호라고 합니다.
올해 7월에 수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전 중고등학교 때도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았고 영어 시험 성적도 괜찮았고
미국 영화도 좋아하고 팝송도 즐겨들었습니다.
저는 이 학원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뭐 영어가 크게 중요할까?“
”학교 다닐 때 못하진 않았으니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학원 내부
하지만 엄마와 누나의 얘기를 듣고
YC에 다니기로 결정한 후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제 영어실력이 낮다는 걸 깨닫고
충격을 조금 먹었습니다ㅎㅎ.
학교 다닐 때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원하는 말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영어 공부를
안 한 지가 꽤 지나서 그런지, 단어도 생각이
잘 안 나고 거의 영어 기초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레벨 2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Jareb 선생님
7월만 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원 가는 것도
귀찮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수업 듣는 것도 걱정되고
또 영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2주일 정도 수업을 듣고 나니 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영어에 점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고 영어 선생님들 그리고 같이 수업 듣는 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수업 중 필기 내용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를 꾸준히 계속 배우고
공부하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할 수가 있고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중 틀리거나 영어를 잘못 말해도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개념만 배우고
딱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배운 내용을
가지고 파트너 혹은 그룹끼리 같이 대화도 하고
선생님도 학생들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런 활동들이 엄청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주 성실히 한 숙제들
학창 시절 때도 잘 안 했던 숙제를 오히려 지금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꼭
YC 숙제들은 하는 편입니다. 학원에서 배웠다 해도
하루가 지나면 까먹기 때문에 숙제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면 500원씩 도장도
받기 때문에 돈도 아끼고 복습도 하고 1석2조 입니당.
레벨 2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영어 문법을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영어 수업을 듣는 내내 학창 시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엄청 열심히
외웠던 과거분사도 나오고 수동태, 현재완료 등
다시 학원에서 처음부터 배우니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해서 어려운 부분들은 좀 많이
헷갈리고 기억이 잘 안 났지만 점점 배우다 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런 기초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엄청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
미니 클래스 단톡 공지
YC에는 미니 클래스라는 수업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한 번도 참여를 못해봤지만 한 달에
3~4번씩 학원 또는 외부에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간만 가능하다면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전역을 해서 내년 학교 복학까지 시간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YC에 같이
다니자고 설득을 했습니다. 이 학원을 다니면 영어가
늘 수밖에 없고 진짜 엄청 도움이 된다고 강력 추천을
하여 친구도 12월부터 같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재밌는데 친구랑 같이 학원을 다니면
더 착실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12월에 레벨 업 테스트에 합격을 하면 다음
달에 저는 레벨 4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7월과
비교했을 때 레벨이 점점 올라가니 살짝 두려운
마음도 생기지만 처음에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이제 복학을 하면 학교생활도 바쁠 것이고
지금보다는 여유롭지 않아서 계속 쭉
YC 학원에 다니긴 어렵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꾸준히 다녀서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YC College 최고!
저도 한때는 직원이 아닌,
와이씨의 수강생 중 한 명이었는데요.
처음 수능이 끝나고 학원에 등록했을 때는
쭈뼛쭈뼛 두려움이 많았는데 막상 학원에 다녀보니
선생님들도, 같이 공부하는 분들도 너무 좋아서
학원 올 때마다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
그렇다면 답은 오직 YC College뿐 🤍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YC College의 막내(?)
Selene입니다 ^^ 람 쥐 🤍
곧 대학교 시험기간이 끝나면..
드디어 겨울방학입니다 꺄아~❄☃❄
이번 겨울방학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와이씨컬리지는 찾고 있어요 😘
방문 상담 예약
지난 예린님의 수강후기에 이어, 오늘은
와이씨컬리지에 6개월째 수강 중인 김성훈님의
솔직 수강후기를 들고 왔어요 총총 💨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Sam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Yc College
6개월 차 박성호라고 합니다.
올해 7월에 수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전 중고등학교 때도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았고 영어 시험 성적도 괜찮았고
미국 영화도 좋아하고 팝송도 즐겨들었습니다.
저는 이 학원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뭐 영어가 크게 중요할까?“
”학교 다닐 때 못하진 않았으니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학원 내부
하지만 엄마와 누나의 얘기를 듣고
YC에 다니기로 결정한 후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제 영어실력이 낮다는 걸 깨닫고
충격을 조금 먹었습니다ㅎㅎ.
학교 다닐 때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원하는 말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영어 공부를
안 한 지가 꽤 지나서 그런지, 단어도 생각이
잘 안 나고 거의 영어 기초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레벨 2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Jareb 선생님
7월만 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원 가는 것도
귀찮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수업 듣는 것도 걱정되고
또 영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2주일 정도 수업을 듣고 나니 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영어에 점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고 영어 선생님들 그리고 같이 수업 듣는 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수업 중 필기 내용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를 꾸준히 계속 배우고
공부하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할 수가 있고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중 틀리거나 영어를 잘못 말해도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개념만 배우고
딱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배운 내용을
가지고 파트너 혹은 그룹끼리 같이 대화도 하고
선생님도 학생들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런 활동들이 엄청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주 성실히 한 숙제들
학창 시절 때도 잘 안 했던 숙제를 오히려 지금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꼭
YC 숙제들은 하는 편입니다. 학원에서 배웠다 해도
하루가 지나면 까먹기 때문에 숙제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면 500원씩 도장도
받기 때문에 돈도 아끼고 복습도 하고 1석2조 입니당.
레벨 2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영어 문법을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영어 수업을 듣는 내내 학창 시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엄청 열심히
외웠던 과거분사도 나오고 수동태, 현재완료 등
다시 학원에서 처음부터 배우니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해서 어려운 부분들은 좀 많이
헷갈리고 기억이 잘 안 났지만 점점 배우다 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런 기초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엄청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
미니 클래스 단톡 공지
YC에는 미니 클래스라는 수업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한 번도 참여를 못해봤지만 한 달에
3~4번씩 학원 또는 외부에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간만 가능하다면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전역을 해서 내년 학교 복학까지 시간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YC에 같이
다니자고 설득을 했습니다. 이 학원을 다니면 영어가
늘 수밖에 없고 진짜 엄청 도움이 된다고 강력 추천을
하여 친구도 12월부터 같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재밌는데 친구랑 같이 학원을 다니면
더 착실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12월에 레벨 업 테스트에 합격을 하면 다음
달에 저는 레벨 4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7월과
비교했을 때 레벨이 점점 올라가니 살짝 두려운
마음도 생기지만 처음에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이제 복학을 하면 학교생활도 바쁠 것이고
지금보다는 여유롭지 않아서 계속 쭉
YC 학원에 다니긴 어렵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꾸준히 다녀서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YC College 최고!
저도 한때는 직원이 아닌,
와이씨의 수강생 중 한 명이었는데요.
처음 수능이 끝나고 학원에 등록했을 때는
쭈뼛쭈뼛 두려움이 많았는데 막상 학원에 다녀보니
선생님들도, 같이 공부하는 분들도 너무 좋아서
학원 올 때마다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
그렇다면 답은 오직 YC College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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