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씨의 영상 디자이너
로지입니다🥰

오늘 저는 와이씨의
레벨 1 수강기를 써보려고 해요😆
외국인 선생님의 한마디에도 얼굴이
홍당무가 돼버리는 영어 베이비 로지는
레벨 테스트부터 벌벌 떨었답니다...ㄷㄷ

종이 테스트 이후에 스피킹 테스트를 하는데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은 안 나오고
단어만 겨우겨우 말할 수 있었어요ㅠㅠ
(난 이때까지 뭘 배운 걸까 자괴감이 들어허허허...)
예상했던 대로 역쉬나 저의 레벨은 두둥!
레벨 1
"처음부터 차근차근 착실히 제대로 배워서 올라가야지"
하는 의지가 생겼던 레벨 테스트🤗
그렇게 긴장 반 설렘 반 첫 수업의 날이 다가왔어요

개강 전에 미리 구매한 책과
와이씨에서 나눠주는
취향 저격 예쁜 노트까지 준비 완료✨

후 하 후 하
오랜만에 듣는 수업이라 더 긴장되는 느낌쓰😨
레벨 1은 일주일에 두 번 수업 중
하루는 한인 선생님,
하루는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해요
YC College에서는
한인 선생님 수업 시간에는 문법 위주의 수업을
원어민 선생님 수업에는 배운 문법을 활용하는
회화 수업을 진행해요
배운 문법을 활용해 정확한 문장으로 이야기할 수 있고
선생님들이 틀린 문장이나 단어를
그때그때 바로 교정해 주시기 때문에
문장들이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배우는 슬랭들도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예를 들어 100% 영단어인 줄 알았는데
콩글리시라거나 요즘 쓰는 영어 표현 등등)
준비를 정말 많이 해오시는
YC College의 선생님들🥺💖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하는데
그때 승리 시 받은 다양한 상품도 있어요
(무려 많은 돈과 자동차??ㅎㅎ)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건
A little money
너무 귀엽지 않나요 힛🥴

수업 시간이 끝나면
한 명씩 1:1 스피킹 테스트를 해요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미처 묻지 못했던 걸 여쭤볼 수도 있어요

테스트라고 해서 처음엔 저도 긴장했지만
정말 선생님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 시간이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여쭤봤어요!
그렇게 첫 달을
숙제도 100% 성공! 출석도 100% 성공!
출석과 숙제를 모두 완료하면
개근상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번 달 개근상은 수강 5,000원 할인권 💸
완전히 뿌듯뿌듯
(나 로지... 일 마치고 수업도 듣고 열심히 살았따)

그리고 저희 YC에서는
매월 종강일에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진행하고 있어요
잉온데이는 오직 영어만 사용하는 날!

쉬는 시간에 다른 레벨 수강생분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나와서
미션 페이퍼를 활용해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요

미션 페이퍼를 완성하면
스낵이나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으로 교환이 가능해요
저는 수강생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폴라로이드를 선택했어요!

처음엔 다들 레벨 1이기도 하고
다른 고레벨 분들이랑 미션을 해야 한다고 하니
걱정하고 두려워하셨지만
(미션 페이퍼 룰이 같은 레벨끼리는 미션을 진행할 수 없어요)
금방 다른 분들과 즐겁게 미션을 함께하고
끝날 때쯤에는 너무 재밌었다고 얘기하셨어요
같은 레벨 1이지만 뿌듯뿌듯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한번 해보면
두려움은 금방 사라지는 거 같아요
처음 YC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선생님의 말을 집중하기보단
틀리지 않기 위해 확인하고 쓰는데 집중하던
저희도 2달이 지난 지금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건 우선
"재밌다!"
였어요
부산영어회화학원 와이씨에서는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문법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배운 걸 써보고 하는
회화 위주의 수업과
좋은 선생님들, 함께하는 좋은 수강생분들
이 모든 게 영어가 너무 재밌게 느껴지게 했고
점차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확신을 가지고 문장이나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스스로가 뿌듯하고
"더 잘하고 싶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의지가 뿜뿜생겼어요
평소에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으니
다양한 표현이나 단어들을 배워도 쉽게 잊혔는데
확실히 학원에서 계속 배운 것들을
말해보고 사용해 보니까
쉽게 잊히지 않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장되는 레벨 업 테스트🤭
책에서 배운 내용만 나온다고 해서
"수업 열심히 들었으니까.. 잘할 수 있을거야"
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무슨 시험이든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ㅠㅠ
수업을 마치고 스피킹 테스트를 한 이후에
테스트를 쳤어요
(다음 달에 레벨 2로 올라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점수를 확인했는데
꺄아아아아 100점!!!

물론 테스트로만 레벨 업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간 해왔던 스피킹 테스트도 중요 중요!)
그래도 열심한 2달의 결과가 딱 보여서
100점이라는 점수 자체가 너무 뿌듯했어요
그렇게 저는 레벨 1에서 레벨 2가 되었답니당🥴
저처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외국인이 말을 걸면 얼굴부터 빨간 홍당무가 되신다면!
저희 부산영어회화학원 YC에서
레벨 1부터 차근차근 자신감도 키우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보는 건 어떨까요??😆
왕초보도 할 수 있다!!
방문 상담 예약
안녕하세요:)
와이씨의 영상 디자이너
로지입니다🥰
오늘 저는 와이씨의
레벨 1 수강기를 써보려고 해요😆
외국인 선생님의 한마디에도 얼굴이
홍당무가 돼버리는 영어 베이비 로지는
레벨 테스트부터 벌벌 떨었답니다...ㄷㄷ
종이 테스트 이후에 스피킹 테스트를 하는데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은 안 나오고
단어만 겨우겨우 말할 수 있었어요ㅠㅠ
(난 이때까지 뭘 배운 걸까 자괴감이 들어허허허...)
예상했던 대로 역쉬나 저의 레벨은 두둥!
레벨 1
"처음부터 차근차근 착실히 제대로 배워서 올라가야지"
하는 의지가 생겼던 레벨 테스트🤗
그렇게 긴장 반 설렘 반 첫 수업의 날이 다가왔어요
개강 전에 미리 구매한 책과
와이씨에서 나눠주는
취향 저격 예쁜 노트까지 준비 완료✨
후 하 후 하
오랜만에 듣는 수업이라 더 긴장되는 느낌쓰😨
레벨 1은 일주일에 두 번 수업 중
하루는 한인 선생님,
하루는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해요
YC College에서는
한인 선생님 수업 시간에는 문법 위주의 수업을
원어민 선생님 수업에는 배운 문법을 활용하는
회화 수업을 진행해요
배운 문법을 활용해 정확한 문장으로 이야기할 수 있고
선생님들이 틀린 문장이나 단어를
그때그때 바로 교정해 주시기 때문에
문장들이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배우는 슬랭들도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예를 들어 100% 영단어인 줄 알았는데
콩글리시라거나 요즘 쓰는 영어 표현 등등)
준비를 정말 많이 해오시는
YC College의 선생님들🥺💖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하는데
그때 승리 시 받은 다양한 상품도 있어요
(무려 많은 돈과 자동차??ㅎㅎ)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건
A little money
너무 귀엽지 않나요 힛🥴
수업 시간이 끝나면
한 명씩 1:1 스피킹 테스트를 해요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미처 묻지 못했던 걸 여쭤볼 수도 있어요
테스트라고 해서 처음엔 저도 긴장했지만
정말 선생님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 시간이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여쭤봤어요!
그렇게 첫 달을
숙제도 100% 성공! 출석도 100% 성공!
출석과 숙제를 모두 완료하면
개근상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번 달 개근상은 수강 5,000원 할인권 💸
완전히 뿌듯뿌듯
(나 로지... 일 마치고 수업도 듣고 열심히 살았따)
그리고 저희 YC에서는
매월 종강일에 잉글리시 온리 데이를 진행하고 있어요
잉온데이는 오직 영어만 사용하는 날!
쉬는 시간에 다른 레벨 수강생분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나와서
미션 페이퍼를 활용해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요
미션 페이퍼를 완성하면
스낵이나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으로 교환이 가능해요
저는 수강생분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폴라로이드를 선택했어요!
처음엔 다들 레벨 1이기도 하고
다른 고레벨 분들이랑 미션을 해야 한다고 하니
걱정하고 두려워하셨지만
(미션 페이퍼 룰이 같은 레벨끼리는 미션을 진행할 수 없어요)
금방 다른 분들과 즐겁게 미션을 함께하고
끝날 때쯤에는 너무 재밌었다고 얘기하셨어요
같은 레벨 1이지만 뿌듯뿌듯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한번 해보면
두려움은 금방 사라지는 거 같아요
처음 YC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선생님의 말을 집중하기보단
틀리지 않기 위해 확인하고 쓰는데 집중하던
저희도 2달이 지난 지금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건 우선
"재밌다!"
였어요
부산영어회화학원 와이씨에서는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문법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배운 걸 써보고 하는
회화 위주의 수업과
좋은 선생님들, 함께하는 좋은 수강생분들
이 모든 게 영어가 너무 재밌게 느껴지게 했고
점차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확신을 가지고 문장이나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스스로가 뿌듯하고
"더 잘하고 싶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의지가 뿜뿜생겼어요
평소에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으니
다양한 표현이나 단어들을 배워도 쉽게 잊혔는데
확실히 학원에서 계속 배운 것들을
말해보고 사용해 보니까
쉽게 잊히지 않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장되는 레벨 업 테스트🤭
책에서 배운 내용만 나온다고 해서
"수업 열심히 들었으니까.. 잘할 수 있을거야"
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무슨 시험이든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ㅠㅠ
수업을 마치고 스피킹 테스트를 한 이후에
테스트를 쳤어요
(다음 달에 레벨 2로 올라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점수를 확인했는데
꺄아아아아 100점!!!
물론 테스트로만 레벨 업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간 해왔던 스피킹 테스트도 중요 중요!)
그래도 열심한 2달의 결과가 딱 보여서
100점이라는 점수 자체가 너무 뿌듯했어요
그렇게 저는 레벨 1에서 레벨 2가 되었답니당🥴
저처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외국인이 말을 걸면 얼굴부터 빨간 홍당무가 되신다면!
저희 부산영어회화학원 YC에서
레벨 1부터 차근차근 자신감도 키우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보는 건 어떨까요??😆
왕초보도 할 수 있다!!
방문 상담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