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김성훈' 수강생 후기

안녕하세요! YC College의 

마음마케터 Woody 입니다! 🤠


여러분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걸 잘하시나요?


말로만 들었을 땐 뭔가 대단한 걸 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이 글을 읽고자 여기까지 오신 것도 굉장한 한 걸음이었다고 자부해요!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여러분을 위해

누구보다도 시작을 잘하신 YC College의 수강생

성훈 님의 소중한 후기를 전해드리려 해요!


함께 살펴볼까요?




Q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작을 잘하게 된 시작고수

김성훈 이라고 합니다.


군대를 갓 전역하고, '공부라도 하자!' 하는 가벼운

마음에 시작된 YC College와의 인연이

어느덧 7개월이 되어가네요!



Q 2. 회화를 배우기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저도 학원에 다니기 전에는 성적을 위한 영어를 해왔어요.

단순히 readinglistening에만 초점을 둔

수능식, 토익식 영어공부를 했었죠.


그러나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는 

speaking에 있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었어요.


그러던 중, 군대 전역 전 장기 휴가를 받게 되었는데

휴가 중에는 일을 시작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때 문득 '이건 기회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어요!


성적을 위한 영어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영어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영어회화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


 


Q 3. 많은 영어학원 중,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사실 처음부터 확신이 있던 건 아니었어요.

여러 회화학원을 둘러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면 어떡하지, 

괜히 수강료만 날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많이 했었죠.



그런 걱정을 안고, YC College에 상담을 받으러 처음 들어섰는데,

학원에 들어가자마자 마주하는 모든 원어민 선생님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다른 수강생분들과도 입구에서부터 small talk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이 학원이라면 나를 위한 영어를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렇게 YC College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학원을 다니면서도 small talk를 통해 수업을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부터 자연스레 입을 풀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Q 4. 실제로 학원을 다녀보니 어떠셨어요?


YC College는 확실히 보통의 스피킹 학원과는 다른 차별화된 장점들이 존재했어요!


먼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수강하는 클래스의 원어민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마주치는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모두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덕분에 수업에 들어가기 전 입을 풀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할 수 있었어요. 😚


이렇게 수업 전후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다보니 학원 밖에서 다른 영어권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부담감 전혀 없이, 그냥 한국어를 하듯 자연스레 얘기를 나누게 되더라구요!!



두 번째로,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YC College에는 Mini Class같이 특별한 수업부터

매주 하는 English Only Day라는 다양한 수업 방식들이 있는데요!


ㅇㄴ녕헷요

(Aaron 선생님의 아메리칸스낵테이스팅 미니클래스)


Mini class의 경우, 주변 후기들을 들어보면 다들 굉장히 만족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인기도 많고, 선착순이라 경쟁률이 만만치

않으니 공지가 뜨는 순간 바로 신청신청!! 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아직 못들어본..😂)



English Only Day는 말그대로

영어만 사용하는 날이에요!


미리 질문지를 받고, 서로 다른 Class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의 영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모든 수강생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수줍게 이야기 하지만, 익숙해지면 YC College의 모든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



마지막으로는 작문 숙제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엥? 숙제가 왜 장점이야??'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작문 숙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귀찮은 일이 또 하나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작문 숙제를 제출하면 원어민 선생님께서 다음 수업에 바로 첨삭된 내용을 들려주시는데,

여기서 빨간 펜으로 그어진 수정 사항들이 점점 줄어드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고,

영어 실력도 같이 늘어나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사실 숙제를 시작하는 게 숙제였어요..😅)


그리고!! 작문 숙제를 할 때 마다 500원 씩 수강 할인을 해줘서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 용돈도 벌 수 있다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답니다 :)


  


Q 5. 학원을 다니면서 인생 콘텐츠가 생겼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맞아요. 😉

저는 쉴 때면 기분전환을 할 겸 Pub을 종종 가거든요!


외국인분들도 은근히 많이 오셔서

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그런데 YC Collge에서 매일같이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다보니

'영어, 생각보다 별 거 없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재밌기까지 하더라구요?! 😉


이제는 Pub에서 외국인분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게 하나의 인생 콘텐츠가 되었어요!


 


Q 6.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는 Level 5에서 Level 7까지의 수업을 수강했는데,

이미 높은 수준의 영어를 할 줄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영어를 저렇게 잘하는데 왜 배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다니다보니 '아, 이래서 다니는구나~'하고 자연스레 이해가 되었죠.



Level 7 클래스는 일상회화를 넘어,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에요.


수업은 주 2회 진행되고, 보통 6~8명의 수강생분들과 원어민 선생님 한 분이 계세요.

2시간의 원어민 수업과 30분의 1:1 스피킹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2시간 동안 쉼없이 영어를 듣고, 말하다보면 학원 밖을 나서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기도 해요.


특히 전 1:1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현재 저의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에 대해 그때그때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Q 7. 성훈님에게 YC College는 어떤 곳인가요?



저에게 YC College는

"가벼운 마음에 들어갔다가 양손가득 자기만의 강점들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곳"

이에요!


군대에서 미복귀 전역을 하고, 할 일 없이 보낼수도 있던 시간을

유의미하게 보내게 해준 감사한 곳이기도 해요.


영어 실력도 늘리고, 매력적인 선생님들을

알게 되고, 인생 콘텐츠도 생기고!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것!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




'실패하는 것보다 시도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있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도전을 망설이는 누군가가 있다면!


성훈님처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저희 YC College와 함께 도전해보아요 (*•̀ᴗ•́*)و


진심이 가득 담긴 후기를 전해주신 성훈님,

앞으로의 도전도 진심을 담아 응원해요❤️





YC College의 수업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 상담 예약 후 방문해주세요!

무료 레벨 테스트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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