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Aimee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해외취업...
저도 한때는 영국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장벽이 너무 높다는 생각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도 걱정도 많이 하고
나는 어차피 안될 거라고 판단하면서
결국 시도조차 안 해보고 실패하고 말았어요ㅠㅠ
그런데 여기 그 장벽과 선입견을 당당히 뚫고
미국 시카고의 한 물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YC College의
김지성 수강생입니다:)
지성님의 이야기를 통해
해외 취업과 준비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떤 얘기를 해주셨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지성입니다
저는 미국 시카고 현지에 있는
물류 회사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YC College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아이러니하게도 학원은 부산에 있는데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추천을 받았어요ㅋㅋ
[YC College 주소]
대연 캠퍼스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23 태강프라자 9층
서면 캠퍼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8 위워크 7층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다가
회화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영어 학원의 필요성을 느꼈죠
그래서 블로그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YC College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보통 막연히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지성님은 영어 인터뷰라는 회화 목적이 있으셨네요?!
네
사실 제가 미국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1년 동안 영어를 놓게 됐어요
그래서 첫 번째 목표는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거였어요
오랫동안 놨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혼자서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영어 자체도 다시 잡고 인터뷰 준비도 하려면
학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예요
다른 많은 학원 중에서 YC College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물론 다른 학원들도 많이 알아봤어요
꼭 친구한테 추천받았다고 해서
다녀야 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YC College 블로그에서
알아본 수업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눈이 갔어요
저랑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제 기준에
인원이 너무 많으면 제가 말할 기회가 적을 거고
또 너무 작은 학원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얘기를
못하거나 전문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 때문에
걱정이 들었거든요
YC College는
정원이 최대 10명이라 딱 적당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들과는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서
영어로 말하는 데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학원 자체가 카페 같은 분위기라서
공부하기 정말 좋았어요
영어 인터뷰 준비를 위해 그룹 수업은 물론 1:1 수업도 들으셨는데
학원 수업이 어떻게 도움 됐는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는 레벨 5에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한국인 선생님과 언어민 선생님 수업을
번갈아 들었어요
좋았던 점은 당연하겠지만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되니까 제 생활 반경 그 어디에서보다
영어를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소수 정원에 하루 2시간 수업이라
살면서 '내가 이만큼 영어 환경에 노출된 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중 특히 도움이 많이 된 건 수업이 끝난 후에 진행하는
1:1 스피킹 테스트였어요
1:1이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점이나
평소에 몰랐던 것들을 바로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얻어 가는 게 많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전형적인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게임이나 토론을 통해서
직접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수업 방식도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꾸준히 다닐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빠질 일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1:1 수업을 들을 때는
영어 인터뷰 하나만 가지고 수업을 하니가
그 분야를 전문으로 하시는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영어 인터뷰는 처음이라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했는데
예상 질문 리스트를 뽑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예상 질문 정도는 검색 조금만 해봐도
그 질문에 대해서 모범 답안까지 다 나와있잖아요
그래서 그 정도는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싶기도 하고
그렇게 준비하면
실제 인터뷰에서 답이 조금 어색해지거나
외워서 대답하는 티가 날 수도 있어서
너무 뻔한 수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뻔했는데
YC College에서는
제 경험과 제가 지원하려는 직무에 맞는 답변으로
제 이야기에 맞춰서 답변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여기서 인터뷰에서 쓸 수 있는
공손한 표현은 물론이고
답변을 하면서 시선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손의 위치는 어디로 하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지금 미국 회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이유에는
이 부분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수업과 1:1 수업을 같이 듣기 부담스러우시면
영어 면접, 실무 적용 등등 비즈니스 관련 영어만 다루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YC에도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분들께 도움 되는 한 마디 해주세요!
영어를 못하더라도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해요
안될 거라고 미리 단정 지으면 시작도 못해요
정말 안되더라도 도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지는 마세요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고 혼자 하기 힘들다면
저처럼 YC College에 오셔서
일단 영어랑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돼요
그다음 1:1 수업을 통해서
필요한 분야에 맞춘 수업으로 준비하고
도전하시면 되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부터 하세요!
마지막으로 영어로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I thought I can't do this before.
But once I started to learn English,
I realized I can't stop to use and it's very necessary.
Because unless English is disappeared,
everyone is using English in whole world!
Whatever you want to do in your future,
if it requires to use English,
please don't hesitate and go for it to your goal!
Don't forget always the first step is half the journey.
예전에는 제가 이걸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고부터는
영어 공부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고도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냐면 영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할 테니까요
여러분이 미래를 위해 어떤 목표를 갖고 있든지
영어가 필요한 목표라면 주저하지 말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언제나 시작이 반이라는 걸 인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 인턴십을 준비하다가
시카고 물류 회사에까지 취업하게 되신
지성님 정말 축하드리고 너무 대단해요!!
지성님 말씀처럼 해보기도 전에
안될 거라는 생각으로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될까 안될까 고민할 여지조차 없겠죠
나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못 이룰 건 없어요
그리고 YC College는
수강생분들의 꿈을 이뤄 드리기 위한
서포터 역할이랍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 게
YC의 가장 큰 기쁨이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손을 내밀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YC College Aimee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해외취업...
저도 한때는 영국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장벽이 너무 높다는 생각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도 걱정도 많이 하고
나는 어차피 안될 거라고 판단하면서
결국 시도조차 안 해보고 실패하고 말았어요ㅠㅠ
그런데 여기 그 장벽과 선입견을 당당히 뚫고
미국 시카고의 한 물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YC College의
김지성 수강생입니다:)
지성님의 이야기를 통해
해외 취업과 준비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떤 얘기를 해주셨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지성입니다
저는 미국 시카고 현지에 있는
물류 회사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학원은 부산에 있는데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추천을 받았어요ㅋㅋ
[YC College 주소]
대연 캠퍼스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23 태강프라자 9층
서면 캠퍼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8 위워크 7층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다가
회화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영어 학원의 필요성을 느꼈죠
그래서 블로그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YC College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네
사실 제가 미국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1년 동안 영어를 놓게 됐어요
그래서 첫 번째 목표는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거였어요
오랫동안 놨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혼자서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영어 자체도 다시 잡고 인터뷰 준비도 하려면
학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예요
물론 다른 학원들도 많이 알아봤어요
꼭 친구한테 추천받았다고 해서
다녀야 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YC College 블로그에서
알아본 수업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눈이 갔어요
저랑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제 기준에
인원이 너무 많으면 제가 말할 기회가 적을 거고
또 너무 작은 학원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얘기를
못하거나 전문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 때문에
걱정이 들었거든요
YC College는
정원이 최대 10명이라 딱 적당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들과는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서
영어로 말하는 데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학원 자체가 카페 같은 분위기라서
공부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는 레벨 5에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한국인 선생님과 언어민 선생님 수업을
번갈아 들었어요
좋았던 점은 당연하겠지만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되니까 제 생활 반경 그 어디에서보다
영어를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소수 정원에 하루 2시간 수업이라
살면서 '내가 이만큼 영어 환경에 노출된 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중 특히 도움이 많이 된 건 수업이 끝난 후에 진행하는
1:1 스피킹 테스트였어요
1:1이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점이나
평소에 몰랐던 것들을 바로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얻어 가는 게 많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전형적인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게임이나 토론을 통해서
직접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수업 방식도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꾸준히 다닐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빠질 일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1:1 수업을 들을 때는
영어 인터뷰 하나만 가지고 수업을 하니가
그 분야를 전문으로 하시는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영어 인터뷰는 처음이라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했는데
예상 질문 리스트를 뽑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예상 질문 정도는 검색 조금만 해봐도
그 질문에 대해서 모범 답안까지 다 나와있잖아요
그래서 그 정도는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싶기도 하고
그렇게 준비하면
실제 인터뷰에서 답이 조금 어색해지거나
외워서 대답하는 티가 날 수도 있어서
너무 뻔한 수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뻔했는데
YC College에서는
제 경험과 제가 지원하려는 직무에 맞는 답변으로
제 이야기에 맞춰서 답변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여기서 인터뷰에서 쓸 수 있는
공손한 표현은 물론이고
답변을 하면서 시선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손의 위치는 어디로 하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지금 미국 회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이유에는
이 부분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수업과 1:1 수업을 같이 듣기 부담스러우시면
영어 면접, 실무 적용 등등 비즈니스 관련 영어만 다루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해요
안될 거라고 미리 단정 지으면 시작도 못해요
정말 안되더라도 도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지는 마세요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고 혼자 하기 힘들다면
저처럼 YC College에 오셔서
일단 영어랑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돼요
그다음 1:1 수업을 통해서
필요한 분야에 맞춘 수업으로 준비하고
도전하시면 되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부터 하세요!
I thought I can't do this before.
But once I started to learn English,
I realized I can't stop to use and it's very necessary.
Because unless English is disappeared,
everyone is using English in whole world!
Whatever you want to do in your future,
if it requires to use English,
please don't hesitate and go for it to your goal!
Don't forget always the first step is half the journey.
예전에는 제가 이걸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고부터는
영어 공부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고도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냐면 영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할 테니까요
여러분이 미래를 위해 어떤 목표를 갖고 있든지
영어가 필요한 목표라면 주저하지 말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언제나 시작이 반이라는 걸 인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 인턴십을 준비하다가
시카고 물류 회사에까지 취업하게 되신
지성님 정말 축하드리고 너무 대단해요!!
지성님 말씀처럼 해보기도 전에
안될 거라는 생각으로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될까 안될까 고민할 여지조차 없겠죠
나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못 이룰 건 없어요
그리고 YC College는
수강생분들의 꿈을 이뤄 드리기 위한
서포터 역할이랍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 게
YC의 가장 큰 기쁨이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손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