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5월부터 YC College에 다니고
1년은 회사에 다니다,
2021년에 다시 YC College에 돌아와
레벨 6 오전반 수강하고 있는
조현지라고 합니다. 🙋🏻♀️
YC College에 오래 다니고, 다시 돌아온 만큼
YC College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비록 와이씨팔로미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는
YC College 팬클럽 와이씨팔로미에 가입하고 싶은
와이씨팔로미 꿈나무예요.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Halloween, St Patrick's day의 YC College 모습
스토리가 참 길지만,
2019년은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정말 우울했던 시기였어요. 😓
그래서 뭐라도 시작하자는 마음에 등록했던 학원이
바로 YC College였어요.
SNS에도, 광고에도 가득한 파티 애니멀들이
제 눈에 아른거렸거든요.
YC College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며
'이곳은 나와 다른 세계구나! 🤩' 생각했어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수강료도 클리어하게 홈페이지에 공개해서
믿음직했어요.
상담받고 나서 '헐 뭐야 생각했던 가격과 달라🙄'
이러면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YC College는 그렇지 않아서
마음 편히 상담 예약했었어요.
처음 YC College에 왔을 때 어땠어요?
처음에 레벨 2부터 시작했었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로 처참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뻐끔거리는 게 고작이었어요...😅
초중고 영어 시간에 공부할 걸 후회만 가득해지더군요.
약간 부끄럽지만 사실 당시에
'나는 일본어를 할 줄 안다'라며
약간은 우쭐해 있었는데,
영어로 세게 후둘겨 맞았었죠.
아무튼! 그 탓에 더 우울해진 적도 있긴 하지만
저의 스승! 데빈 선생님!
데빈 선생님의
채찍 같은 가르침과
(데빈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던
Don't speak in Korean or 주어! 동사! 목적어!)
당근 케이크 덕분에
바닥이었던 영어 실력이 어찌어찌 레벨 업했었어요.
말 그대로 당근과 채찍 권법이었죠. ㅋㅋㅋ
(데빈 선생님은 꼭
카페를 차리셔서 당근 케이크를 파셔야 합니다. 👍🏻
살면서 먹어본 당케 중에 최고!)
지금 와서 말하는 거지만
일본어를 할 줄 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쭐해 있던
저를 영어로 후둘겨 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는 데빈 선생님의 당근 케이크 (강추)
수업 분위기는 어땠어요?
기대했던 대로 YC College는 활동적인 곳이었나요?
수업에서 분위기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스러운 분위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YC College에는 특유의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먼저 말 걸어주는 분들과
친절히 잘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그런가?
같이 수업 듣는 수강생들은
저 빼고 인싸에 외향형이었고,
레벨 3에서 만난 로베르토 선생님은
인싸 중의 핵인싸 였었거든요.
YC College 수강생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후...ㅋㅋ
YC College 대표 인싸! 로베르토 선생님의 미니 클래스
그렇다고 부담스럽거나 힘겨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모두 뻐끔거리는 제가 민망하지 않게 잘 들어주셨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덕분에 저도 외향형인 척하고
영어를 아는 거 모르는 거 다 얘기했어요.
일단 뱉고 본 거죠.
그게 영어 공부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저는 YC College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 공간, 사람들이 함께해서 좋은 것 같아요.
레벨 2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레벨 6인데
이제 영어에 자신이 생기셨나요?
사실 저는 지금도
제 영어 실력이 엄청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누구든 영어 학원 다녔다고 유창하지는 않잖아요.
물론 2019년 때 와는 비교 불가 실력이죠.
그래도 아직 자신 있게 '나 영어 엄청나게 잘 해!'라고
말할 만큼은 아니에요.
열심히 한 숙제와 모은 스탬프!
그래서 따로 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숙제도 빠짐없이 하고 있답니다.
YC College에서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숙제를 잘 내주거든요.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모든 표현과 문법 다 한 번에 흡수하고
이해하고 싶은데 머리가 안 따라가는 것이 함정ㅠ)
그래도 YC College에 다니면서
콩글리시 사용 빈도가 줄었고,
앞으로 영어권 외국에 나가서 일하고 살아볼 때 필요한
리얼 현지인 영어를 많이 배웠어요.
이런 점들이 매우 실용적이라 무척 마음에 들고,
덕분에 외국인과 자신 있게 대화하는 편이에요.
YC College만의 특별한 장점을 딱 한 가지 꼽으라면?
학원 내의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오!
YC College 스태프분들이
아이디어 뱅크+능력자인 것이 분명해요. ㅋㅋ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 즐기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요트 파티, 스페인 클래스, 방 탈출,
할로윈 파티, 포틀럭 파티, 카지노 파티, 서핑 클래스 등
여러 YC College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어요.
특히나 좋았던 프로그램 소개해 주세요!
저의 로망을 이루어준 할로윈 파티 ♥
제일 좋았던 파티는 할로윈 파티였어요.
그야말로 저의 할로윈 데이 파티의 로망을
이루어준 파티였어요.
할로윈 파티라는 게 저 혼자 꾸며서는 될 턱이 없고
민망해질 수 있는 파티잖아요?
그렇지만 YC College 사람들은
진심으로 파티에 임하더라고요.
그 모습에 감동했어요ㅠㅠ😭
파티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저의 첫 번째 YC College 파티는 포트락 파티였어요.
각자 음식을 해와서 다 같이 나눠먹는 파티죠
이때 포트락이 뭔지 처음 알았어요.
이날 음식 관련 영어 말하기 엄청 했어요. ㅎㅎ
뻐끔뻐끔 말하던 시절이지만
음식에 진심인 한국인인지라
열심히 얘기했었어요!
영춘쌤이 뿌리는 부엌 도구들도
추첨을 통해 받았었는데,
요리를 못하는 저에게는 무의미하여
그 선물은 고스란히 저의 어머니 품으로 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어요. 🥰
처음 타본 요트!
그러고 보니 YC에서 처음 경험한 게 많아요
요트 파티 때는 요트를 처음 타봤어요!
서로 인생 사진 찍어준다고 열과 성을 다하여
요트가 주는 부유함을 담아냈지요.
(저의 묘비명은 남는 건 사진뿐.)
날씨도 좋았고 영어 수업 같이 듣는 사람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 같이 친해지면 수업도 그만큼 재밌어져요!
카지노 파티!
카지노 파티 또한 값진 경험이었어요
지급받은 돈을 왕창 잃었거든요!
LA 카지노에 가면 호구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영어 공부+포커 공부를 하기 위해
참석했던 파티였지만,
돈 잃고....
딜러해 주시던 영어 선생님들만
애처롭게 쳐다봤던 파티였어요. 😅
로베르토 선생님(핵인싸)과 함께한
방 탈출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42분 만에 통과!
서핑 클래스는 특별했던 미니 클래스였어요.
제 생에 처음 타는 서핑이었거든요.
(다음날 전신마비급 근육통 겟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파티 2차!
2차 때는 항상 Thursday party에 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같이 어울렸어요.
신기하게도 술 먹으면 영어가 더 잘 나오더라고요??
편하게 원어민 선생님들과 일상을 나누는 게
즐겁기도 했지만, 덕분에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소중한 기회였죠.
최근에는 바자회에서 모인 돈을 기부하고,
유기견 동물보호소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하시는 걸
보고 'YC College는 따스운 사람이 입사 조건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
솔직히 말하자면 코로나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파티를 못 해 너무 아쉽긴 해요.
하지만 수업이 재밌어서 만족해요!
다른 활동들도, 미니 클래스도 있고요!
재등록을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외국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일하고 싶어서
이번에 YC College에 재등록하게 되었어요.
이 목표를 세우게 된 데에는
YC College의 영향도 있었답니다.
언젠가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YC College는 저에게
그냥 영어 회화를 가르쳐주는 학원으로
다가오진 않아요.
YC College에서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공부해서
꼭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어요.💪🏻
우울했던 시기,
뭐라도 해보고자 YC College에 왔던 현지 님은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YC College에 돌아오셨어요.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현지 님 ♥
사실 사람들은 일이 많아 우울할 때면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 님은 오히려 YC College에 와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셨네요. :)
이런 열정과 실천력을 가진 현지 님이라면
무조건 꿈을 이루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현지 님이 꿈을 이루실 때까지
YC College가 열심히 서포트해드릴게요!
YC College는 수강생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고, 도와드려요!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 전화 상담 ▼
대연캠퍼스 : 051 611 1511
▼ 네이버 상담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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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5월부터 YC College에 다니고
1년은 회사에 다니다,
2021년에 다시 YC College에 돌아와
레벨 6 오전반 수강하고 있는
조현지라고 합니다. 🙋🏻♀️
YC College에 오래 다니고, 다시 돌아온 만큼
YC College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비록 와이씨팔로미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는
YC College 팬클럽 와이씨팔로미에 가입하고 싶은
와이씨팔로미 꿈나무예요.
Halloween, St Patrick's day의 YC College 모습
스토리가 참 길지만,
2019년은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정말 우울했던 시기였어요. 😓
그래서 뭐라도 시작하자는 마음에 등록했던 학원이
바로 YC College였어요.
SNS에도, 광고에도 가득한 파티 애니멀들이
제 눈에 아른거렸거든요.
YC College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며
'이곳은 나와 다른 세계구나! 🤩' 생각했어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수강료도 클리어하게 홈페이지에 공개해서
믿음직했어요.
상담받고 나서 '헐 뭐야 생각했던 가격과 달라🙄'
이러면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YC College는 그렇지 않아서
마음 편히 상담 예약했었어요.
처음에 레벨 2부터 시작했었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로 처참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뻐끔거리는 게 고작이었어요...😅
초중고 영어 시간에 공부할 걸 후회만 가득해지더군요.
약간 부끄럽지만 사실 당시에
'나는 일본어를 할 줄 안다'라며
약간은 우쭐해 있었는데,
영어로 세게 후둘겨 맞았었죠.
아무튼! 그 탓에 더 우울해진 적도 있긴 하지만
저의 스승! 데빈 선생님!
데빈 선생님의
채찍 같은 가르침과
(데빈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던
Don't speak in Korean or 주어! 동사! 목적어!)
당근 케이크 덕분에
바닥이었던 영어 실력이 어찌어찌 레벨 업했었어요.
말 그대로 당근과 채찍 권법이었죠. ㅋㅋㅋ
(데빈 선생님은 꼭
카페를 차리셔서 당근 케이크를 파셔야 합니다. 👍🏻
살면서 먹어본 당케 중에 최고!)
지금 와서 말하는 거지만
일본어를 할 줄 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쭐해 있던
저를 영어로 후둘겨 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한다는 데빈 선생님의 당근 케이크 (강추)
수업에서 분위기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스러운 분위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YC College에는 특유의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먼저 말 걸어주는 분들과
친절히 잘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그런가?
같이 수업 듣는 수강생들은
저 빼고 인싸에 외향형이었고,
레벨 3에서 만난 로베르토 선생님은
인싸 중의 핵인싸 였었거든요.
YC College 수강생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후...ㅋㅋ
YC College 대표 인싸! 로베르토 선생님의 미니 클래스
그렇다고 부담스럽거나 힘겨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모두 뻐끔거리는 제가 민망하지 않게 잘 들어주셨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덕분에 저도 외향형인 척하고
영어를 아는 거 모르는 거 다 얘기했어요.
일단 뱉고 본 거죠.
그게 영어 공부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저는 YC College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 공간, 사람들이 함께해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지금도
제 영어 실력이 엄청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누구든 영어 학원 다녔다고 유창하지는 않잖아요.
물론 2019년 때 와는 비교 불가 실력이죠.
그래도 아직 자신 있게 '나 영어 엄청나게 잘 해!'라고
말할 만큼은 아니에요.
열심히 한 숙제와 모은 스탬프!
그래서 따로 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숙제도 빠짐없이 하고 있답니다.
YC College에서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숙제를 잘 내주거든요.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모든 표현과 문법 다 한 번에 흡수하고
이해하고 싶은데 머리가 안 따라가는 것이 함정ㅠ)
그래도 YC College에 다니면서
콩글리시 사용 빈도가 줄었고,
앞으로 영어권 외국에 나가서 일하고 살아볼 때 필요한
리얼 현지인 영어를 많이 배웠어요.
이런 점들이 매우 실용적이라 무척 마음에 들고,
덕분에 외국인과 자신 있게 대화하는 편이에요.
학원 내의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오!
YC College 스태프분들이
아이디어 뱅크+능력자인 것이 분명해요. ㅋㅋ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 즐기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요트 파티, 스페인 클래스, 방 탈출,
할로윈 파티, 포틀럭 파티, 카지노 파티, 서핑 클래스 등
여러 YC College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어요.
저의 로망을 이루어준 할로윈 파티 ♥
제일 좋았던 파티는 할로윈 파티였어요.
그야말로 저의 할로윈 데이 파티의 로망을
이루어준 파티였어요.
할로윈 파티라는 게 저 혼자 꾸며서는 될 턱이 없고
민망해질 수 있는 파티잖아요?
그렇지만 YC College 사람들은
진심으로 파티에 임하더라고요.
그 모습에 감동했어요ㅠㅠ😭
파티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저의 첫 번째 YC College 파티는 포트락 파티였어요.
각자 음식을 해와서 다 같이 나눠먹는 파티죠
이때 포트락이 뭔지 처음 알았어요.
이날 음식 관련 영어 말하기 엄청 했어요. ㅎㅎ
뻐끔뻐끔 말하던 시절이지만
음식에 진심인 한국인인지라
열심히 얘기했었어요!
영춘쌤이 뿌리는 부엌 도구들도
추첨을 통해 받았었는데,
요리를 못하는 저에게는 무의미하여
그 선물은 고스란히 저의 어머니 품으로 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어요. 🥰
처음 타본 요트!
그러고 보니 YC에서 처음 경험한 게 많아요
요트 파티 때는 요트를 처음 타봤어요!
서로 인생 사진 찍어준다고 열과 성을 다하여
요트가 주는 부유함을 담아냈지요.
(저의 묘비명은 남는 건 사진뿐.)
날씨도 좋았고 영어 수업 같이 듣는 사람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 같이 친해지면 수업도 그만큼 재밌어져요!
카지노 파티!
카지노 파티 또한 값진 경험이었어요
지급받은 돈을 왕창 잃었거든요!
LA 카지노에 가면 호구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영어 공부+포커 공부를 하기 위해
참석했던 파티였지만,
돈 잃고....
딜러해 주시던 영어 선생님들만
애처롭게 쳐다봤던 파티였어요. 😅
로베르토 선생님(핵인싸)과 함께한
방 탈출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42분 만에 통과!
서핑 클래스는 특별했던 미니 클래스였어요.
제 생에 처음 타는 서핑이었거든요.
(다음날 전신마비급 근육통 겟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파티 2차!
2차 때는 항상 Thursday party에 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같이 어울렸어요.
신기하게도 술 먹으면 영어가 더 잘 나오더라고요??
편하게 원어민 선생님들과 일상을 나누는 게
즐겁기도 했지만, 덕분에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소중한 기회였죠.
최근에는 바자회에서 모인 돈을 기부하고,
유기견 동물보호소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하시는 걸
보고 'YC College는 따스운 사람이 입사 조건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
솔직히 말하자면 코로나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파티를 못 해 너무 아쉽긴 해요.
하지만 수업이 재밌어서 만족해요!
다른 활동들도, 미니 클래스도 있고요!
외국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일하고 싶어서
이번에 YC College에 재등록하게 되었어요.
이 목표를 세우게 된 데에는
YC College의 영향도 있었답니다.
언젠가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YC College는 저에게
그냥 영어 회화를 가르쳐주는 학원으로
다가오진 않아요.
YC College에서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공부해서
꼭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어요.💪🏻
우울했던 시기,
뭐라도 해보고자 YC College에 왔던 현지 님은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YC College에 돌아오셨어요.
YC College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현지 님 ♥
사실 사람들은 일이 많아 우울할 때면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 님은 오히려 YC College에 와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셨네요. :)
이런 열정과 실천력을 가진 현지 님이라면
무조건 꿈을 이루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현지 님이 꿈을 이루실 때까지
YC College가 열심히 서포트해드릴게요!
YC College는 수강생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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