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이가 멋있어 보이는가]라 할 것이당 ㅎ.ㅎ
내가 어렸을 적부터 우리 집은 ‘언어를 배우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영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을 다니고, 그때부터도 화상 영어를 했었고, 구몬으로 일본어 또한 배웠었다.
학창시절 제2외국어는 중국어였는데,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미스터리)
분명 여태 살아오며 가장 길게 배운 것이, 노력을 가장 많이 쏟은 것이 영어인데
왜 나는 영어를 가장 못하는가?..................
작년 말쯤부터 나는 무직 백수가 되었기에 이 시간을 좀 유용하게 써보고자
’영어회화’를 배워보기로 하고.... 아주 열심히 열심히 찾아다니며,,,

파워 J들인 엄마와 나는 워드 파일로 부산 영어회화 학원들을 정리하고 첨삭하며 결정했다 ㅋㅋㅋ
결국 골랐던 곳은 [YC College] !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학원이고 (남천역 2번 출구로 나오면 학원이다.)
엄마와 나의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우선 나는 당장 유학, 워홀을 가거나 시험 응시 등의 목표는 없었고 딱 ’회화‘에 자신감과 실력을 갖는 게 먼저였다- 학창시절 내내 영어 문법을 배워왔기에 주입식 교육의 잔해 멘트들은 머릿속을 떠돌지만 외국인과 눈이 마주치면 숨이 멎었다]
(1) 와글와글 떠드는, 너무 자유로운 대화(주제 정해진 것 없이) 분위기의 수업은 X (like 시장통)
(2) 커리큘럼이 탄탄할 것 (회화도 회화지만, 기본적인 문법은 당연히 함께 배우길 바랬음)
(3) 한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 수업 비율이 적절히 분포되어있길 바랬음
(4) 다수의 학생을 방생하듯 관리하는 것보다 개개인에 맞춰 상담 및 레벨 지정이 되길 바랬음(유학원 같은 분위기 xxx)
(5) 원어민 강사의 실력이 보증되었으면 좋겠음 (일부 학원은 필리핀 등 영어를 ’사용‘만 하는 강사를 고용하거나 강사 경력이 전혀 없는 강사도 존재했음)
-> 그냥 이렇게 정리를 하다보니 ! 정해진 곳이 YC College 였다.
사실 뭐 이 외에도 학원의 설립 목적이라던가, 교육 모토라던가, 학원비 전체 공개라던가 마음에 들었다.
1월부터 수업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뭘 했는가 !.!는 아래에서 계속 떠들어보겠슴
1~8레벨까지 총 8레벨이 있고, 레벨마다의 커리큘럼은 4개월단위!.!
(4개월 들어도 테스트 통과 못하면 못 올라감)
한 주에 두 번 수업 하는데 한 번은 한인, 한 번은 원어민으로 해서 한 주에 같은 문법/주제로 두 번 수업한당. (나름 이거 엄청 좋다 생각했음. 한인 선생님께 배운 걸로 원어민 강사님께 써먹으면서 도움을 받는달까나)
매일 수업 마치고 레벨 테스트를 하는데 (인당 대략 5-10분 정도인듯!)
나는 수업 시간에 도저히 손들고 모르겠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다!!!! 하면 그냥 그 시간에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음. 근데 어차피 오옹?하고 있다보면 먼저 캐치하시고 “아까 ~할때 잘 모르겠었죠?!”하고 물어봐주니 걱정 ㄴㄴ다.

숙...제도 .. 당연히 있음.^
(숙제 해가면 도장 줌. 결제일에 도장1개=500원 해서 할인 받을 수 있뜸. 개근 시엔 개근상 받고 5000원할인받음. ; 분명 초반엔 우등생이었는데 나태해져서 이제 내 얘기 아님 ㅎㅎㅎㅎ)


내 숙제는 이렇게 두 종류고 아마 레벨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걸로 안다.
레벨 2었을 때는 영작 숙제 없이 클래스 카드만 했었고, 레벨3에 들어오고 나서 영작 숙제가 생겼다.
(일기를 쓰는 건데, 영작보다도 쓸 내용이 없어서 힘들다. 초등학교 충효 일기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ex. 일어나서 밥을 머것다. 마시써땅. 내일 또 먹고십당. 씻고 누웠당.................)
영작해서 다음 수업에 내면 다시 그 다음 시간에 원어민 쌤이 첨삭해서 돌려준다.
(부끄럽게잉.....)
나는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가장 열심히 꾸준히 임하는 건
‘영어스터디’ !!
여태 내가 해본 스터디는
(1) 영어 라이팅 클럽
(2) 영어회화 패턴 뿌시기
(3) K-pop 셀럽들과 함께하는 ...어쩌고...기억이./.......(-> K-pop 스타들이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한 영상 자막 없이 보고, 스크립트 보고, 모르는 표현 찾고 응용하고, 영상 다시 보고 그런 거였다! 나름 영상 다시 볼 땐 영어가 들리기도 하고, 새로 들은 표현이 엄청 많아서 재밌었음. 처음에 자막없이 영상 볼 땐 먼가 스스로 좀 멋진 느낌.ㅋ)
가장 오래 하고 있는 건 (1)이고 , (2)도 만만치 않다.!!!!

밴드에서 주로 이뤄지기에...



마지막 사진만 (2)영어회화 패턴 뿌시기이고 나머지는 (1)이다
영어 라이팅 클럽은 한 기가 4주차로 이뤄져있고, 각 주차마다 주제에 맞게 영작을 해서 올리면
다음 주 특정 날에 첨삭본이 올라온다! 그럼 그 주에 전 주차 수정본+그 주차 영작본을 올리면 됨.
(사실 처음에 의욕 과다로 길~고 어렵게 써서 냈지만, 이러면 금방 지친다 ㅎ.. 5~6줄 간단하게라도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한 걸 뒤늦게 깨닫고 실천중 ..)
내 최애 스터디이다. 재밌음!! 원어민이 고쳐주는 것도 재밌고! 매번 다른 주제도 재밌다!!
영어회화 패턴 뿌시기는 사진처럼 파일이나 학원에서 종이를 받아서 필사?하면 되는건데
이거 나름 요물. 읽으면서 따라쓰다 보면 나중에 갑자기 머릿속에서 툭 튀어나옴.
회화에서 사실 머릿속으로 문법정리하면서 얘기하는 것보다 저렇게 덩어리로 기억해서 통째로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게 훨씬 도움이됐음.
마지막으로........... 내가 매달 기다리는 (치열해서 아무에게도 말하고싶지않을,, 뻔^)
두둥
<mini class> 다.
뭐냐면 약간... 학창시절 현장 체험 학습...?
정규 수업과 다르게 (보통) 주말에 학원 원어민 강사+수강생분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님!
-> 수강생에게 주어진 무료 혜택이랄까
나는 2-3개정도 해봤고 이번 달에도 2개가 남았는데
학원 밖에서 막 돌아다니면서 오락실도 가고, 카페도 가고, 영어로 대화도 하고...
나름 I 성향이 강해 낯을 가리는데도 다같이 놀고 대화하고 하니까 친해지고,
영어로 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고 나중에 끝날 때 쯤엔 모두 동시에 말을 해서 시끌벅적 ㅋㅋㅋㅋㅋㅋㅋ



YC 에서 4개월 차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나름 대대만족이다.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며 다니고 있는 중.
그냥 판서형 공부학원 마냥 수업만 하고 그랬으면 솔직히 내 성격에 절대 오래 다닐 수 없다 ㅋㅋㅋㅋ
’학원 가기 시렁 ~ ‘을 달고 사며 땡땡이만 쳤겠지..
그래도 다들 너무너무 친근하게 대해주고 수업도 맨날 꺄르륵거리면서 게임도 하고 농담도 해서 재밌어서라도 최대한 꼬박꼬박 가려한다.
스터디나 미니클래스, 파티 같은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음!!
자주 빠지고 모자란 이 수강생을 버리지 않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
이만 만족스러웠던 학원 후기를 뒤로 하고 물러가겠ㄷㅏ.
부산에서 영어회화학원을 찾으신다면 yc로 . ㄱㄱ
(진심.)
부제는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이가 멋있어 보이는가]라 할 것이당 ㅎ.ㅎ
내가 어렸을 적부터 우리 집은 ‘언어를 배우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영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을 다니고, 그때부터도 화상 영어를 했었고, 구몬으로 일본어 또한 배웠었다.
학창시절 제2외국어는 중국어였는데,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미스터리)
분명 여태 살아오며 가장 길게 배운 것이, 노력을 가장 많이 쏟은 것이 영어인데
왜 나는 영어를 가장 못하는가?..................
작년 말쯤부터 나는 무직 백수가 되었기에 이 시간을 좀 유용하게 써보고자
’영어회화’를 배워보기로 하고.... 아주 열심히 열심히 찾아다니며,,,
파워 J들인 엄마와 나는 워드 파일로 부산 영어회화 학원들을 정리하고 첨삭하며 결정했다 ㅋㅋㅋ
결국 골랐던 곳은 [YC College] !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학원이고 (남천역 2번 출구로 나오면 학원이다.)
엄마와 나의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우선 나는 당장 유학, 워홀을 가거나 시험 응시 등의 목표는 없었고 딱 ’회화‘에 자신감과 실력을 갖는 게 먼저였다- 학창시절 내내 영어 문법을 배워왔기에 주입식 교육의 잔해 멘트들은 머릿속을 떠돌지만 외국인과 눈이 마주치면 숨이 멎었다]
(1) 와글와글 떠드는, 너무 자유로운 대화(주제 정해진 것 없이) 분위기의 수업은 X (like 시장통)
(2) 커리큘럼이 탄탄할 것 (회화도 회화지만, 기본적인 문법은 당연히 함께 배우길 바랬음)
(3) 한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 수업 비율이 적절히 분포되어있길 바랬음
(4) 다수의 학생을 방생하듯 관리하는 것보다 개개인에 맞춰 상담 및 레벨 지정이 되길 바랬음(유학원 같은 분위기 xxx)
(5) 원어민 강사의 실력이 보증되었으면 좋겠음 (일부 학원은 필리핀 등 영어를 ’사용‘만 하는 강사를 고용하거나 강사 경력이 전혀 없는 강사도 존재했음)
-> 그냥 이렇게 정리를 하다보니 ! 정해진 곳이 YC College 였다.
사실 뭐 이 외에도 학원의 설립 목적이라던가, 교육 모토라던가, 학원비 전체 공개라던가 마음에 들었다.
1월부터 수업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뭘 했는가 !.!는 아래에서 계속 떠들어보겠슴
1~8레벨까지 총 8레벨이 있고, 레벨마다의 커리큘럼은 4개월단위!.!
(4개월 들어도 테스트 통과 못하면 못 올라감)
한 주에 두 번 수업 하는데 한 번은 한인, 한 번은 원어민으로 해서 한 주에 같은 문법/주제로 두 번 수업한당. (나름 이거 엄청 좋다 생각했음. 한인 선생님께 배운 걸로 원어민 강사님께 써먹으면서 도움을 받는달까나)
매일 수업 마치고 레벨 테스트를 하는데 (인당 대략 5-10분 정도인듯!)
나는 수업 시간에 도저히 손들고 모르겠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다!!!! 하면 그냥 그 시간에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음. 근데 어차피 오옹?하고 있다보면 먼저 캐치하시고 “아까 ~할때 잘 모르겠었죠?!”하고 물어봐주니 걱정 ㄴㄴ다.
숙...제도 .. 당연히 있음.^
(숙제 해가면 도장 줌. 결제일에 도장1개=500원 해서 할인 받을 수 있뜸. 개근 시엔 개근상 받고 5000원할인받음. ; 분명 초반엔 우등생이었는데 나태해져서 이제 내 얘기 아님 ㅎㅎㅎㅎ)
내 숙제는 이렇게 두 종류고 아마 레벨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걸로 안다.
레벨 2었을 때는 영작 숙제 없이 클래스 카드만 했었고, 레벨3에 들어오고 나서 영작 숙제가 생겼다.
(일기를 쓰는 건데, 영작보다도 쓸 내용이 없어서 힘들다. 초등학교 충효 일기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ex. 일어나서 밥을 머것다. 마시써땅. 내일 또 먹고십당. 씻고 누웠당.................)
영작해서 다음 수업에 내면 다시 그 다음 시간에 원어민 쌤이 첨삭해서 돌려준다.
(부끄럽게잉.....)
나는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가장 열심히 꾸준히 임하는 건
‘영어스터디’ !!
여태 내가 해본 스터디는
(1) 영어 라이팅 클럽
(2) 영어회화 패턴 뿌시기
(3) K-pop 셀럽들과 함께하는 ...어쩌고...기억이./.......(-> K-pop 스타들이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한 영상 자막 없이 보고, 스크립트 보고, 모르는 표현 찾고 응용하고, 영상 다시 보고 그런 거였다! 나름 영상 다시 볼 땐 영어가 들리기도 하고, 새로 들은 표현이 엄청 많아서 재밌었음. 처음에 자막없이 영상 볼 땐 먼가 스스로 좀 멋진 느낌.ㅋ)
가장 오래 하고 있는 건 (1)이고 , (2)도 만만치 않다.!!!!
밴드에서 주로 이뤄지기에...
마지막 사진만 (2)영어회화 패턴 뿌시기이고 나머지는 (1)이다
영어 라이팅 클럽은 한 기가 4주차로 이뤄져있고, 각 주차마다 주제에 맞게 영작을 해서 올리면
다음 주 특정 날에 첨삭본이 올라온다! 그럼 그 주에 전 주차 수정본+그 주차 영작본을 올리면 됨.
(사실 처음에 의욕 과다로 길~고 어렵게 써서 냈지만, 이러면 금방 지친다 ㅎ.. 5~6줄 간단하게라도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한 걸 뒤늦게 깨닫고 실천중 ..)
내 최애 스터디이다. 재밌음!! 원어민이 고쳐주는 것도 재밌고! 매번 다른 주제도 재밌다!!
영어회화 패턴 뿌시기는 사진처럼 파일이나 학원에서 종이를 받아서 필사?하면 되는건데
이거 나름 요물. 읽으면서 따라쓰다 보면 나중에 갑자기 머릿속에서 툭 튀어나옴.
회화에서 사실 머릿속으로 문법정리하면서 얘기하는 것보다 저렇게 덩어리로 기억해서 통째로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게 훨씬 도움이됐음.
마지막으로........... 내가 매달 기다리는 (치열해서 아무에게도 말하고싶지않을,, 뻔^)
두둥
<mini class> 다.
뭐냐면 약간... 학창시절 현장 체험 학습...?
정규 수업과 다르게 (보통) 주말에 학원 원어민 강사+수강생분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님!
-> 수강생에게 주어진 무료 혜택이랄까
나는 2-3개정도 해봤고 이번 달에도 2개가 남았는데
학원 밖에서 막 돌아다니면서 오락실도 가고, 카페도 가고, 영어로 대화도 하고...
나름 I 성향이 강해 낯을 가리는데도 다같이 놀고 대화하고 하니까 친해지고,
영어로 한마디라도 더 하게 되고 나중에 끝날 때 쯤엔 모두 동시에 말을 해서 시끌벅적 ㅋㅋㅋㅋㅋㅋㅋ
YC 에서 4개월 차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나름 대대만족이다. 잘 골랐다는 생각을 하며 다니고 있는 중.
그냥 판서형 공부학원 마냥 수업만 하고 그랬으면 솔직히 내 성격에 절대 오래 다닐 수 없다 ㅋㅋㅋㅋ
’학원 가기 시렁 ~ ‘을 달고 사며 땡땡이만 쳤겠지..
그래도 다들 너무너무 친근하게 대해주고 수업도 맨날 꺄르륵거리면서 게임도 하고 농담도 해서 재밌어서라도 최대한 꼬박꼬박 가려한다.
스터디나 미니클래스, 파티 같은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음!!
자주 빠지고 모자란 이 수강생을 버리지 않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
이만 만족스러웠던 학원 후기를 뒤로 하고 물러가겠ㄷㅏ.
부산에서 영어회화학원을 찾으신다면 yc로 . ㄱㄱ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