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 5일부터
2020년 12월 6일인 현재까지
약 11개월 가량 YC College
서면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랜 기간 학원을 다닌 만큼
YC College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강 후기 시작할게요 !
1. 내가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직업을 구할 때 있을 영어 인터뷰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둘째, 스피킹이 되면 다른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는 해외에 나갈 생각도 없었고,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취업을 위해 '순수한' 영어 실력을 올리고자
선택한 학원이었습니다.
토익이나 오픽 학원처럼 시험을 위한 영어 학원은
영어 실력 자체를 늘려주진 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영어를 마지막으로 공부한건
3년 전 수능 때였고 3-4등급을 오락가락 했었습니다.
전 영어를 정말정말 너무너무 싫어했었기 때문에
제가 학원을 울며겨자먹기로 다닐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랬던 저는 온데간데 없고
YC College에 깊이 빠져버린
충성 고객만 남았네요 ㅎㅎ;;
그 비결을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2. 영어가 재밌다고?
level 4~5
저는 have p.p도 까먹은 상태로
레벨테스트를 쳤고 level 4에 배정 받았습니다.
첫 수업은 Roberto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굉장히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영어가 재밌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거든요.
Roberto선생님은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다양한 게임과 친절한 설명으로
수업을 이끌어가셨습니다.
(선생님 특유의 joke는 덤ㅎ)
YC College에 오면요..
어느새 수업에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돼요..
저는 원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타입인데
YC College수업 도중에는 시계를 진짜 안봐요.
쉬는 시간 되면 오히려 서운하고 그래요 ㅠㅠ
그만큼 재미있어요.
level 5까지는 한국인 선생님과
문법 수업도 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헷갈렸던 문법을 그때 정리해나갔습니다.
전체적인 문장 구조와 시제는
level 4~5 수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됐어요.
차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하는
제 자신을 보니까 너무 뿌듯해서
수업 시간에 한 마디라도 더 하고,
숙제도 더 길게 쓰고 그랬어요.
level 6~7
level 6부터는 원어민 선생님 두 분과
학원에서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특히 TED 강의를 기반으로 한 수업이 좋았습니다.
TED 영상을 자막없이 시청하며
얼마나 이해하는지 체크하고,
수업 자료를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다음 날 수업 시간에 그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었어요.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게 되는데
특히 꿈, 인생, 목표 등 동기부여가 되는
주제가 많았어요.
좀 더 심화적인 표현을 배우게 되고,
파트너와의 대화에 더 초점을 두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level 8
솔직히 YC College를
10개월째 다니다보니
같은 주제를 너무 많이 다뤄서
살짝 권태기가 왔었어요..
그러던 찰나에 level 8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YC College에 빠졌어요 ♡)
YC 최고 레벨인 만큼
강의 수준이 확 올라간 걸 느꼈어요.
그 전까지는 말하기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정확하고 다채로운 의견 전달이 중요해져요.
저는 Devin, Tamara, Roberto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들어봤는데요.
단연코 level 8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사회적 이슈나 정치적, 철학적 문제에 대해서
다뤄보게 되는데요,
한국어로도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들을
영어로 말하게 되니까 어렵긴 해요.
그렇지만 그만큼 사고의 폭도 넓어지고,
타인을 설득하는 법과
의견을 수용하는 법도 배우게 돼요.
토론과 스피치도 자주 해서
돌발 상황에서 영어를 말하는 것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level 8 수업을 들으면서
당연히 영어도 굉장히 늘었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요.
3. 그래서 지금 내 실력은?
저는 1월에 Roberto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었고,
현재 11개월 만에 다시 Roberto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머릿 속에서
말을 번역해서 내뱉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1개월 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사실 11개월을 다니면서
속상했던 부분도 있어요.
발음과 억양은 연습해도 바꾸기 참 어렵고,
단어도 계속 쓰는 단어만 쓰는 것 같고,
미드나 뉴스를 봐도
80% 이상 알아듣기는 힘들어요.
그래도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약 11개월 만에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에요.
문법적으로 완벽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문장은 아니더라도,
어딜가나 제가 원하는 걸
영어로 요구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11개월 동안 YC College를 다니면서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YC College가
재밌어서 다니게 됐어요.
다른 나라에서 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신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너무 신선하고 즐겁구요,
여러 학생들을 만나면서
인생이 한 가지 길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됐어요.
취준생인 저에게는 2020년이
약간의 슬럼프였었는데
YC College를 꾸준히 다니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와도 정말 좋은 학원이지만,
배워가시는건 그것 뿐만이 아닐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요.
(그리고 Devin 선생님은 진짜 제 인생의 멘토에요.
왜냐구요 ?
Devin선생님 수업 들어보시면 알게 되실 거에요♡)
4. 영어가 빠르게 늘었던 비결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학원에서 공부가 끝이 아니에요.
저는 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영어에 추가로
시간 투자를 더 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1,2월까지는 그냥 생각 없이 학원만 다녔어요.
복습도 안하고 진짜 말 그대로
다니기만 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3월부터는 학원 마치고
공부를 더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프렌즈를 하루에 3편씩 총 두 번 봤어요.
처음에는 자막없이 봐요.
두 번째에는 자막과 함께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앱에 저장해요.
저는 Quizlet 앱을 사용하는데
제가 저장한 단어들로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날 YC College가는 길에
버스에서 그 앱으로 단어 테스트를 했어요.
그렇게 9개월 동안 외운 단어가 천 오백개가 넘어요.
근데 단어를 외워도 학원에서 말할 때 잘 못써요.
왜냐하면 그건 진짜 알고만 있는 단어라서요.
머릿속으로 이 단어를 써서
말할 수 있는 문장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 해요.
단어 몇 개를 정해서 작문을 하는게 도움이 많이 돼요.
그러다보면 적절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단어를 쓸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꼭 시간 투자를 해서 공부를
더 하라고 당부드리고 싶어요.
하루에 한 두시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쌓이다보면 엄청 나거든요.
이렇게 YC College
수강후기를 적어보았는데요.
읽으시는 내내 느껴지셨겠지만 ㅎㅎ
저는 YC College에 너무 애정이 많아서
최대한 많은 분들께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가 오픽 AL 받은 후기!!!
YC College를 1년 정도 다닌 후
오픽 테스트를 쳤습니다.
오픽은 일상 회화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만큼,
단순 암기로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든 시험인데요.
그래서 YC College에서 배우고 연습해 온
일상회화가 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YC College에서 스스로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쭉 해왔던게
큰 힘이 됐어요!!
또한 선생님들께서 매끄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교정해 주시고,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idiom을 가르쳐주신 덕인지
한 방에 AL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토익을 공부 중인데
확실히 회화를 먼저 배우니
다른 영어시험들이 훨씬 쉽게 느껴지네요.
오픽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들은
확실한 의견 표현과 풍부한 감정 표현,
끊기지 않고 계속 말하기인데
YC College에서 배우는 게
바로 이런 회화이다 보니
오픽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됐어요.
시험 칠 때도 선생님과 일대일 스피킹 테스트를
한다고 생각하고 쳤더니 긴장도 안됐습니다 ㅎㅎ
[YC College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YC College 강사진은 어떤가요?]
[직원이 말하는 YC College]
[수강생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 5일부터
2020년 12월 6일인 현재까지
약 11개월 가량 YC College
서면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랜 기간 학원을 다닌 만큼
YC College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강 후기 시작할게요 !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직업을 구할 때 있을 영어 인터뷰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둘째, 스피킹이 되면 다른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는 해외에 나갈 생각도 없었고,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취업을 위해 '순수한' 영어 실력을 올리고자
선택한 학원이었습니다.
토익이나 오픽 학원처럼 시험을 위한 영어 학원은
영어 실력 자체를 늘려주진 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영어를 마지막으로 공부한건
3년 전 수능 때였고 3-4등급을 오락가락 했었습니다.
전 영어를 정말정말 너무너무 싫어했었기 때문에
제가 학원을 울며겨자먹기로 다닐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랬던 저는 온데간데 없고
YC College에 깊이 빠져버린
충성 고객만 남았네요 ㅎㅎ;;
그 비결을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level 4~5
저는 have p.p도 까먹은 상태로
레벨테스트를 쳤고 level 4에 배정 받았습니다.
첫 수업은 Roberto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굉장히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영어가 재밌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거든요.
Roberto선생님은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다양한 게임과 친절한 설명으로
수업을 이끌어가셨습니다.
(선생님 특유의 joke는 덤ㅎ)
YC College에 오면요..
어느새 수업에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돼요..
저는 원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타입인데
YC College수업 도중에는 시계를 진짜 안봐요.
쉬는 시간 되면 오히려 서운하고 그래요 ㅠㅠ
그만큼 재미있어요.
level 5까지는 한국인 선생님과
문법 수업도 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헷갈렸던 문법을 그때 정리해나갔습니다.
전체적인 문장 구조와 시제는
level 4~5 수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됐어요.
차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하는
제 자신을 보니까 너무 뿌듯해서
수업 시간에 한 마디라도 더 하고,
숙제도 더 길게 쓰고 그랬어요.
level 6~7
level 6부터는 원어민 선생님 두 분과
학원에서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특히 TED 강의를 기반으로 한 수업이 좋았습니다.
TED 영상을 자막없이 시청하며
얼마나 이해하는지 체크하고,
수업 자료를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다음 날 수업 시간에 그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었어요.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게 되는데
특히 꿈, 인생, 목표 등 동기부여가 되는
주제가 많았어요.
좀 더 심화적인 표현을 배우게 되고,
파트너와의 대화에 더 초점을 두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level 8
솔직히 YC College를
10개월째 다니다보니
같은 주제를 너무 많이 다뤄서
살짝 권태기가 왔었어요..
그러던 찰나에 level 8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YC College에 빠졌어요 ♡)
YC 최고 레벨인 만큼
강의 수준이 확 올라간 걸 느꼈어요.
그 전까지는 말하기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정확하고 다채로운 의견 전달이 중요해져요.
저는 Devin, Tamara, Roberto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들어봤는데요.
단연코 level 8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사회적 이슈나 정치적, 철학적 문제에 대해서
다뤄보게 되는데요,
한국어로도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들을
영어로 말하게 되니까 어렵긴 해요.
그렇지만 그만큼 사고의 폭도 넓어지고,
타인을 설득하는 법과
의견을 수용하는 법도 배우게 돼요.
토론과 스피치도 자주 해서
돌발 상황에서 영어를 말하는 것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level 8 수업을 들으면서
당연히 영어도 굉장히 늘었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요.
저는 1월에 Roberto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었고,
현재 11개월 만에 다시 Roberto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머릿 속에서
말을 번역해서 내뱉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1개월 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사실 11개월을 다니면서
속상했던 부분도 있어요.
발음과 억양은 연습해도 바꾸기 참 어렵고,
단어도 계속 쓰는 단어만 쓰는 것 같고,
미드나 뉴스를 봐도
80% 이상 알아듣기는 힘들어요.
그래도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약 11개월 만에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에요.
문법적으로 완벽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문장은 아니더라도,
어딜가나 제가 원하는 걸
영어로 요구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11개월 동안 YC College를 다니면서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YC College가
재밌어서 다니게 됐어요.
다른 나라에서 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신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너무 신선하고 즐겁구요,
여러 학생들을 만나면서
인생이 한 가지 길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됐어요.
취준생인 저에게는 2020년이
약간의 슬럼프였었는데
YC College를 꾸준히 다니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와도 정말 좋은 학원이지만,
배워가시는건 그것 뿐만이 아닐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요.
(그리고 Devin 선생님은 진짜 제 인생의 멘토에요.
왜냐구요 ?
Devin선생님 수업 들어보시면 알게 되실 거에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학원에서 공부가 끝이 아니에요.
저는 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영어에 추가로
시간 투자를 더 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1,2월까지는 그냥 생각 없이 학원만 다녔어요.
복습도 안하고 진짜 말 그대로
다니기만 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3월부터는 학원 마치고
공부를 더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프렌즈를 하루에 3편씩 총 두 번 봤어요.
처음에는 자막없이 봐요.
두 번째에는 자막과 함께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앱에 저장해요.
저는 Quizlet 앱을 사용하는데
제가 저장한 단어들로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날 YC College가는 길에
버스에서 그 앱으로 단어 테스트를 했어요.
그렇게 9개월 동안 외운 단어가 천 오백개가 넘어요.
근데 단어를 외워도 학원에서 말할 때 잘 못써요.
왜냐하면 그건 진짜 알고만 있는 단어라서요.
머릿속으로 이 단어를 써서
말할 수 있는 문장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 해요.
단어 몇 개를 정해서 작문을 하는게 도움이 많이 돼요.
그러다보면 적절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단어를 쓸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꼭 시간 투자를 해서 공부를
더 하라고 당부드리고 싶어요.
하루에 한 두시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쌓이다보면 엄청 나거든요.
이렇게 YC College
수강후기를 적어보았는데요.
읽으시는 내내 느껴지셨겠지만 ㅎㅎ
저는 YC College에 너무 애정이 많아서
최대한 많은 분들께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픽 테스트를 쳤습니다.
오픽은 일상 회화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만큼,
단순 암기로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든 시험인데요.
그래서 YC College에서 배우고 연습해 온
일상회화가 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YC College에서 스스로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쭉 해왔던게
큰 힘이 됐어요!!
또한 선생님들께서 매끄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교정해 주시고,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idiom을 가르쳐주신 덕인지
한 방에 AL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토익을 공부 중인데
확실히 회화를 먼저 배우니
다른 영어시험들이 훨씬 쉽게 느껴지네요.
오픽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들은
확실한 의견 표현과 풍부한 감정 표현,
끊기지 않고 계속 말하기인데
YC College에서 배우는 게
바로 이런 회화이다 보니
오픽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됐어요.
시험 칠 때도 선생님과 일대일 스피킹 테스트를
한다고 생각하고 쳤더니 긴장도 안됐습니다 ㅎㅎ
[YC College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YC College 강사진은 어떤가요?]
[직원이 말하는 YC College]
[수강생 리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