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서면 캠퍼스
Level 8 오전 반을 다니고 있는
8개월 차 수강생 김성현입니다.
영어 이름은 Lucas이고요!
지치고 피곤하기만 했던 아침을
영어와 함께 재미있게 만들어 준
YC College에 대한
솔직함 100% 수강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본기가 있지만
정확히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 come come!

저는 어릴 때부터 C 학원, Y 학원 등의
여러 초등학생 어학 학원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말씀해 주셨기에
이에 대한 인지를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하지만, 영어 회화에 대한 것들은
기존 학교 교육시스템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Reading과 Listening이 중시되는 입시 영어에서
영어 회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었죠.
수능 영어 점수만 잘 받으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라며 오만하던
제가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현실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미드나 영드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간단한 문구 하나도
외국인과 직접 마주하다 보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얼어붙은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들이 유창하게
영어 회화를 하는 것이 부러웠으며
한 번 제대로 영어의 기본인 스피킹을 위해서
학원을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네이버 지도에 회화학원을 검색하였는데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라는 이름이 제 마음을 이끌었고
그 마음은 수강등록까지 이어지게 해주었습니다!

보통 영어회화를 배우러 P, Y 등의
대형 학원을 많이 등록하길래,
저도 한 번 상담을 받을 겸 가보았습니다.
대형 학원답게 수많은 학생들과 오직 한 선생님이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영어 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영어 스피킹 연습 시간을 늘리고
그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한 선생님 당 많은 학생들이
배정받는 곳이 아닌
소규모로 하는 곳이 더 장점이 많았고
그 이유로 YC Colle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YC College는
최소 4명에서 8명의 학생이
한 교실에 배정을 받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한정된 수업 시간 내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고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더 풍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 자격증을 따내도
운전 연습을 자주 하지 않으면
그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운전 실력은 매우 낮아지게 될 거예요.
마찬가지로 영어도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한국 내에서는 한국인들만 만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보니
영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아주 적습니다.
영어를 계속 배우더라도
영어를 사용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YC College는
수강생들이 영어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매주 수요일은 English Only Day로
모든 수강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카운터에 계시는 매니저분들까지
모두 다 영어로 말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환경이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계속 진행해 나가다 보니
영어를 더 익숙하게 사용하며
조금씩 발전된 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Level 7을 4개월, Level 8을 똑같이
4개월 동안 수강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사진의 내용과 같은
실력을 가진 학생으로서
비슷한 실력을 가진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Level 7에서는 미리 준비된 책을 통해서
articles를 읽고 단어 정리, discussion
그리고 그룹 토의 순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글을 읽고 선생님과 생각을 나눈 뒤
어려웠던 단어들을 정리하고
글과 관련된 idom 들과 expression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native들이 쓰는 표현들을
하나씩 상황에 맞춰서 배우는 것이
일상생활 speaking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루다 보니
영어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선생님과 생각을 나눈 뒤
어려웠던 단어들을 정리하고
글과 관련된 idiom 들과 expression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native들이 쓰는 표현들을
하나씩 상황에 맞춰서 배우는 것이
일상생활 speaking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루다 보니
영어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Level 8에서는 주제를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정합니다.
주제가 정해지고 나면 수업 하루 전에
선생님이 카카오톡 주제와 관련된
Ted 영상이나 글들을 보내주십니다.
Level 7과 다르게 Level 8에서는
책에 나와 있는 discussion 질문이 아니라
선생님이 직접 준비를 해오십니다.
각 수강생들의 문화, 환경, 성격 등에 맞춰서
종합적으로 질문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한, Level 7보다는 조금 더 생각을 깊게 해야 하고
어려운 단어를 써야 하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특히 small debate 같은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제 주장을 관찰해야 했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더욱더 향상되었습니다.


아마 미니 클래스가 YC College의
가장 큰 장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일단, YC College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것이
매달 하는 파티인데 ··
코로나 때문에 저는 한 번도 경험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파티 대신 매달 열리게 된 것이 미니 클래스입니다.
사실 처음에 왔을 때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처음 다니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미니 클래스에 참여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미니 클래스를 나가다 보니
익숙해져서 다른 미니 클래스들도 신청을 할 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저는 많은 미니 클래스를 참여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서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장점과 취미를 활용한
미니 클래스도 많이 열려서
문화적으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Speaking도 중요하지만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Writing이죠.
수업이 끝난 직후에 선생님이
Writing 주제를 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주제에 맞게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Homework sheet에 써서 제출을 합니다.
다음날에는 선생님께서 문법, 내용, 단어 등
모든 것을 피드백 해주신 종이를 다시 돌려주십니다.
전날의 학습내용에 대한 복습도 할 수 있으며
Writing에서도 Speaking에서 배운 어휘나 표현들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수업이 끝나고 난 뒤 약 5~10분 정도
Speaking test를 합니다.
선생님과 1:1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죠.
선생님께서 수업과 관련이 있는
조금 심화된 질문을 하시면
학생들은 그에 대해 답을 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발음, 단어, 논리 그리고 유창성까지
모두 다 싸그리 다 피드백을 주십니다.
또한 총 4주간의 커리큘럼이므로
2주 차, 4주 차에는 Speaking test에 대한
종합적인 Speaking skill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리고 총 4주 동안 빠짐없이
숙제와 출석을 달성하여 도장을 받으면
마지막 날에 YC College의 선물을 받는다는 사실!
또한 스태프 하나당 500원의 할인 효과가..!
이 학원 대체 뭐냐 .. 와며든다... ★


학원에 오시면 아주 다양한 수강생분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자라 오셨던 분들
다른 지방에서 오신 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수업에서만의 관계가 아닌
조금 더 가까운 사적인 관계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배움으로써
내적인 부분까지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저의 영어 실력을 더 성장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선생님들이 외국 분이시기 때문에
어떻게 영어로 질문하지?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개개인의 영어 실력을
고려하여 최대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셨습니다.





기본 정규 수업 말고도
자신만의 수업을 할 수 있는
1:1 클래스가 있습니다.
자신이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영어활동을 정해서
1시간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collocation, idioms chunk, intonation
그리고 pronunciation 등을 모두 보완하고
싶었기 때문에 Matthew 선생님과 함께
1:1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 전에 수업 자료들을
모두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30분 동안 배우고 연습한 뒤
나머지 30분은 이런 표현들을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게
free talking을 했습니다.
기존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을
더 세밀하고 개인적인 피드백을 받으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생기고
영어 표현이 더 정교해졌습니다.

이날, 술에 너무 많이 취한 탓인지
카메라 초점이 너무 안 맞았네요 .... 머쓱

때는 우리 학원 핵 인싸 Roberto 선생님의 생일날,
다 같이 생일 축하도 할 겸 파티를 즐겼습니다.
*물론 COVID-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전입니다 ^^
저희 반 같은 수강생분들과
Cicero, Aaron 선생님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Level 8 인스타그램 촬영이 있던 날,
Jorge형과 함께 sport에 대한
뉴스 기사를 만들고 발표하기로 결정하여
직접 그 주에 있었던 스포츠 경기 내용을
기반으로 뉴스 기사를 쓴 뒤
약 4분 동안 이것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제 첫 번째 미니 클래스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면에 있는 Aaron 선생님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미니 와인 바에 가서
약 6가지의 와인 테이스팅과
기본 프랑스 전통 안주들을 먹으며
기초적인 프랑스어 단어, 문법 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들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선생님들이 산타로 변장을 한 뒤에
선물을 나눠 주셨습니다!!!
공책들과 수면양말까지 ··
피곤한 아침일 수 있지만
활기차게 만들어주신
선생님 그리고 매니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부산원어민 YC College를
계속 다닐 것이지만
지난 8개월 동안 정말 다양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나면서
영어 회화 실력이 올라갔을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인 생각, 구체적인 생각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나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YC College는 다양한 주제,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어려운 영어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주었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하길 원한다면
YC College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YC College, 감사합니다. ♥
▶ YC 사람을 만나다 ♥

▶ 네이버로 상담 예약 하기 ♥

▶ 채널톡으로 상담 예약 하기 ♥





































안녕하세요. YC College 서면 캠퍼스
Level 8 오전 반을 다니고 있는
8개월 차 수강생 김성현입니다.
영어 이름은 Lucas이고요!
지치고 피곤하기만 했던 아침을
영어와 함께 재미있게 만들어 준
YC College에 대한
솔직함 100% 수강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본기가 있지만
정확히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 come come!
저는 어릴 때부터 C 학원, Y 학원 등의
여러 초등학생 어학 학원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말씀해 주셨기에
이에 대한 인지를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하지만, 영어 회화에 대한 것들은
기존 학교 교육시스템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Reading과 Listening이 중시되는 입시 영어에서
영어 회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었죠.
수능 영어 점수만 잘 받으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라며 오만하던
제가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현실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미드나 영드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간단한 문구 하나도
외국인과 직접 마주하다 보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얼어붙은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들이 유창하게
영어 회화를 하는 것이 부러웠으며
한 번 제대로 영어의 기본인 스피킹을 위해서
학원을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네이버 지도에 회화학원을 검색하였는데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라는 이름이 제 마음을 이끌었고
그 마음은 수강등록까지 이어지게 해주었습니다!
보통 영어회화를 배우러 P, Y 등의
대형 학원을 많이 등록하길래,
저도 한 번 상담을 받을 겸 가보았습니다.
대형 학원답게 수많은 학생들과 오직 한 선생님이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영어 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영어 스피킹 연습 시간을 늘리고
그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한 선생님 당 많은 학생들이
배정받는 곳이 아닌
소규모로 하는 곳이 더 장점이 많았고
그 이유로 YC Colle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YC College는
최소 4명에서 8명의 학생이
한 교실에 배정을 받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한정된 수업 시간 내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고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더 풍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 자격증을 따내도
운전 연습을 자주 하지 않으면
그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운전 실력은 매우 낮아지게 될 거예요.
마찬가지로 영어도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한국 내에서는 한국인들만 만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보니
영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아주 적습니다.
영어를 계속 배우더라도
영어를 사용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YC College는
수강생들이 영어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매주 수요일은 English Only Day로
모든 수강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카운터에 계시는 매니저분들까지
모두 다 영어로 말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환경이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계속 진행해 나가다 보니
영어를 더 익숙하게 사용하며
조금씩 발전된 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Level 7을 4개월, Level 8을 똑같이
4개월 동안 수강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사진의 내용과 같은
실력을 가진 학생으로서
비슷한 실력을 가진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Level 7에서는 미리 준비된 책을 통해서
articles를 읽고 단어 정리, discussion
그리고 그룹 토의 순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글을 읽고 선생님과 생각을 나눈 뒤
어려웠던 단어들을 정리하고
글과 관련된 idom 들과 expression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native들이 쓰는 표현들을
하나씩 상황에 맞춰서 배우는 것이
일상생활 speaking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루다 보니
영어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선생님과 생각을 나눈 뒤
어려웠던 단어들을 정리하고
글과 관련된 idiom 들과 expression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native들이 쓰는 표현들을
하나씩 상황에 맞춰서 배우는 것이
일상생활 speaking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루다 보니
영어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Level 8에서는 주제를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정합니다.
주제가 정해지고 나면 수업 하루 전에
선생님이 카카오톡 주제와 관련된
Ted 영상이나 글들을 보내주십니다.
Level 7과 다르게 Level 8에서는
책에 나와 있는 discussion 질문이 아니라
선생님이 직접 준비를 해오십니다.
각 수강생들의 문화, 환경, 성격 등에 맞춰서
종합적으로 질문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한, Level 7보다는 조금 더 생각을 깊게 해야 하고
어려운 단어를 써야 하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특히 small debate 같은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제 주장을 관찰해야 했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더욱더 향상되었습니다.
아마 미니 클래스가 YC College의
가장 큰 장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일단, YC College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것이
매달 하는 파티인데 ··
코로나 때문에 저는 한 번도 경험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파티 대신 매달 열리게 된 것이 미니 클래스입니다.
사실 처음에 왔을 때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처음 다니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미니 클래스에 참여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미니 클래스를 나가다 보니
익숙해져서 다른 미니 클래스들도 신청을 할 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 저는 많은 미니 클래스를 참여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서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장점과 취미를 활용한
미니 클래스도 많이 열려서
문화적으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Speaking도 중요하지만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Writing이죠.
수업이 끝난 직후에 선생님이
Writing 주제를 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주제에 맞게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Homework sheet에 써서 제출을 합니다.
다음날에는 선생님께서 문법, 내용, 단어 등
모든 것을 피드백 해주신 종이를 다시 돌려주십니다.
전날의 학습내용에 대한 복습도 할 수 있으며
Writing에서도 Speaking에서 배운 어휘나 표현들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수업이 끝나고 난 뒤 약 5~10분 정도
Speaking test를 합니다.
선생님과 1:1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죠.
선생님께서 수업과 관련이 있는
조금 심화된 질문을 하시면
학생들은 그에 대해 답을 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발음, 단어, 논리 그리고 유창성까지
모두 다 싸그리 다 피드백을 주십니다.
또한 총 4주간의 커리큘럼이므로
2주 차, 4주 차에는 Speaking test에 대한
종합적인 Speaking skill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리고 총 4주 동안 빠짐없이
숙제와 출석을 달성하여 도장을 받으면
마지막 날에 YC College의 선물을 받는다는 사실!
또한 스태프 하나당 500원의 할인 효과가..!
이 학원 대체 뭐냐 .. 와며든다... ★
학원에 오시면 아주 다양한 수강생분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자라 오셨던 분들
다른 지방에서 오신 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수업에서만의 관계가 아닌
조금 더 가까운 사적인 관계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배움으로써
내적인 부분까지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저의 영어 실력을 더 성장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선생님들이 외국 분이시기 때문에
어떻게 영어로 질문하지?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개개인의 영어 실력을
고려하여 최대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셨습니다.

기본 정규 수업 말고도
자신만의 수업을 할 수 있는
1:1 클래스가 있습니다.
자신이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영어활동을 정해서
1시간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collocation, idioms chunk, intonation
그리고 pronunciation 등을 모두 보완하고
싶었기 때문에 Matthew 선생님과 함께
1:1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 전에 수업 자료들을
모두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30분 동안 배우고 연습한 뒤
나머지 30분은 이런 표현들을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게
free talking을 했습니다.
기존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을
더 세밀하고 개인적인 피드백을 받으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생기고
영어 표현이 더 정교해졌습니다.
이날, 술에 너무 많이 취한 탓인지
카메라 초점이 너무 안 맞았네요 .... 머쓱
때는 우리 학원 핵 인싸 Roberto 선생님의 생일날,
다 같이 생일 축하도 할 겸 파티를 즐겼습니다.
*물론 COVID-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전입니다 ^^
저희 반 같은 수강생분들과
Cicero, Aaron 선생님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Level 8 인스타그램 촬영이 있던 날,
Jorge형과 함께 sport에 대한
뉴스 기사를 만들고 발표하기로 결정하여
직접 그 주에 있었던 스포츠 경기 내용을
기반으로 뉴스 기사를 쓴 뒤
약 4분 동안 이것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제 첫 번째 미니 클래스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면에 있는 Aaron 선생님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미니 와인 바에 가서
약 6가지의 와인 테이스팅과
기본 프랑스 전통 안주들을 먹으며
기초적인 프랑스어 단어, 문법 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들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선생님들이 산타로 변장을 한 뒤에
선물을 나눠 주셨습니다!!!
공책들과 수면양말까지 ··
피곤한 아침일 수 있지만
활기차게 만들어주신
선생님 그리고 매니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부산원어민 YC College를
계속 다닐 것이지만
지난 8개월 동안 정말 다양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나면서
영어 회화 실력이 올라갔을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인 생각, 구체적인 생각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나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YC College는 다양한 주제,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어려운 영어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주었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하길 원한다면
YC College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YC College, 감사합니다. ♥
▶ YC 사람을 만나다 ♥
▶ 네이버로 상담 예약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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