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고객경험만족팀의 Diane입니다 ♥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왜 때문인지 주말에만 비가 오는 것인지 ,,
주말 쭈욱 비가 오더니
오늘까지도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ㅜㅜ
그래도 여러분! 이번 주도 힘내봐요. 으샤으샤 🙏
오늘은 YC College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던
곽채율 수강생의 후기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다들 잘 봐주세요. ♥
그럼 S T A R T =3

안녕하세요.
YC College에서 1년 반 동안
수강 중인 곽채율 입니다. (❁´◡`❁)
저는 10대 때 영어학원 그리고 영어 개인 과외까지
받았었지만 영어 성적이 늘지 않았어요.
그 후로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렸었죠 ,, (그냥 손 뗌)
한 살, 두 살 먹어 가며
영어 배워야지~ 영어 배워야지! 말만 하다가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아,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오게 된 곳이 바로 YC College랍니다.
많은 학원 중에 YC College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회화 위주의 수업인 것도 있지만
파티, 미니 클래스, 스피치 클럽 같은 정규 수업 외에
다른 활동이 많아서 였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콘셉트의 학원은
YC College 밖에 없어서 일단. 질렀죠!
처음에 등록할 때 영어공부를 다시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 것 같았고
YC College에 젊은 친구들(?)만 있을까 봐
사알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더라고요.
3개월 등록했다가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저의 "찐 real 후기"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레벨테스트 후 저는 레벨 2로 배정받고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약간 컬 쳐 쇼 크 였어요.
이유는? 바로

Devin, Cindy 선생님 수업이었는데,
영어 배우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저는 YC College를 통해 처음 깨달았어요.
지루하지 않게끔 수업 중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고
계속 영어로 말이 나오게끔 유도하세요 🤣
단순 암기만 하는 영어학원이 아닌
진짜 영어로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영어회화에 특화된 학원이에요. 🙊 💗

레벨이 점점 올라갈수록 토픽도 다양해지고
클래스 메이트들과 토의, 토론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몰랐던 분야, 지식, 정보를
영어를 배우면서 덩달아 얻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경험, 서로 다른 생각들을 나누면서
제가 성장해가는 걸 느끼고 자극도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많이 받았어요.
수업 중에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외국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는데
외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영어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제가 모르는 리얼 외국 문화를 듣다 보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수업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스피킹 테스트가 있어서
수업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문화, 영화, 드라마 등 영어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다 질문할 수 있어요~
당연히 제 영어 실력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고쳐야 할 점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었답니다!


스피킹 테스트 때 출석+숙제를 하면
YC College 노트에 도장을 받는데
도장들은 개당 500원으로 재등록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낮은 레벨 때는 녹음 숙제가 있었고
레벨이 올라가면 라이팅 숙제가 있답니다.

짠 저는 20만 원 가까이 할인받았어요. ✌
한 번 결석하면 두 번은 아주 쉬울 저를 알기에
처음에 절대 결석하지 말자! 다짐하고 다녔는데
YC College 첫 수업부터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저는
이때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았답니다.
너무 즐기면서 다니고 있어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구역의 개근왕. 인정합니다. ★)
ㄴ 개근하고 받은 선물들!
보세여 여러분 ,, 그동안 받은 개근상도 엄청나여 ,,
YC College 굿즈나 할인권, 스타벅스 쿠폰 등
매달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당 ♬

수업 후에는 YC College의 빈 강의실에서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고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해요.
진짜 저 부끄럼 많은 성격이었는데
YC College 오고 나서 사교성도 길러졌지 뭐예요,,
YC College의 좋은 사람들 덕분인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언가를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올 수 있죠,, 흑
YC College를 다니면서도
가끔 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잘 짜인 YC College의 커리큘럼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어요!
▼ 내가 슬럼프를 물리칠 수 있었던 EU ▼
달마다 선생님이 계속 로테이션 되고
작은 이벤트들이 많아요.
“간식 데이, Only English Day, SNS 이벤트 등등”



아무 생각 없이 일찍 갔다가 받은 간식들. ♥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요것은 세인트 패트릭 데이 때 만들어진 포토존!
모두 Green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

"핼러윈데이" Tamara & Jareb 과 함께!
이때 2만 원 할인권을 받아서
재수강할 때 사용했답니다 >_<

크리스마스에는 누가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Matthew 선생님이
수업 중에 깜짝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파티, 종강식이
열리지 않아서 아쉬운데 넘넘 재밌다고요 ,,,

코로나 전, 저의 첫 YC 파티인 크리스마스 파티 🎄
너무 재미있어서 또 한 번 컬 쳐 쇼 크 !

볼링 파티 역시 최고 🎳
그냥 파티가 아니고 작은 게임도 하고
상금도 있다는 것!!!
부산 살아서 참 다행이라 느껴요
이런 학원을 다닐 수 있으니깐 .. ♥ (씨익)

그리고 저는 매달 미니 클래스를 꼭 참여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파티는 할 수 없고
미니 클래스 역시 적지만 따흐흑
원래는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ㅠ.ㅠ
학업적인 것, 오락적인 것, 몸 쓰는 것 (스포츠)
모두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

Devin & Tamara 집에 가서 하는 쿠킹클래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니 클래스 중 하나예요!
영어로 케이크, 쿠키, 브라우니 등을 만들고
다 같이 수다 떠는 클래스인데
실제 캐나다인의 홈 스타일도 알 수 있답니당 ♬

참고로 Devin의 당근 케이크는 꼭 먹어봐야 해요 👍

YC College의 비건 선생님
Jareb의 비건 버거 만들기 클래스 🍔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패티를 만들었는데
웬걸 ?! 건강하고 너무 맛있는 거예요 ㅎㅎㅎ
▼ 제가 했던 미니 클래스 사진들 ▼

ㄴ 마크라메 만들기

ㄴ 스패니시 클래스

ㄴ 보드게임 클래스
ㄴ 무비나잇
그 밖에도

많은 미니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 😊
3월에는 스피치 클럽도 참여해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었고요!
다양한 활동이 매달 열리고 있으니
다들 참여해서 영어를 최대한 활용하길 바라요 >,<
가끔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저를 보면 신기해요 ㅎㅎㅎ
단어도 겨우 내뱉었던 Lv.2에서
복잡한 문장을 구사하는 Lv.7에 있으면서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해요 ☻
YC College가 아니고
다른 학원에 갔더라면
이렇게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꾸준히 다닐 수 있었을까 싶어요.
장담컨대, 한 달 다니고 영어는 나랑 안 맞아!
하고 그만뒀을 듯 ,,,
그리고 ㅁㅏㅈㅣ막 !!!
가장 궁금하실 수강료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솔직히 비싸다면 비싼 가격이지만
저처럼 얼마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우선 YC College로 오셔서
최대한 뽕 뽑으면 된다는 것. 😉
아, 그리고 저는 절대 한 달 치 만 결제하지 않아요.
개월 수가 늘어날수록 할인 폭이 엄-청 커지거든요 ><
제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참고하셨으면 해요!

틀에 박힌 영어 문법 수업에 지치신 분
의지력 부족해서 영어 공부 못 했던 분
토익 점수는 높은데 정작 외국인과 대화하지 못하는 분
원어민과 직접 대화로 수업하고 싶으신 분
원어민에게 1:1로 영어 피드백 받고 싶으신 분
해외 현지 어학원처럼 수업 외에 다양한 활동도 원하는 분
코시국에 해외에 나간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고 싶으신 분
사회성이 부족해서 이를 기르고 싶으신 분
'영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일단 YC College에 발을 들이길 바라요.
그럼 분명 달라진 삶을 기대하실 수 있답니다. 💙

자, 이렇게 채율님의 수강 후기는 끝!
YC College의
♥진정한 개근왕 그리고 프로 참석러♥ 로
임명합니다. 도장 쾅쾅!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더 다양한 이벤트, 미니 클래스 등등
모든 수강생분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YC College가 되겠습니다. ☻
대연캠퍼스 위치 CLICK!
051 611 1511
서면캠퍼스 위치 CLICK!
051 928 1511
▼ 따끈따끈한 신상 인터뷰 보러가기 Click!
▼ YC College 직원들 회의 브이로그 보러가기 Click!
▼ YC College 선생님들과 영어로 문화 차이 이해하기 Click!









































안녕하세요. YC College
고객경험만족팀의 Diane입니다 ♥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왜 때문인지 주말에만 비가 오는 것인지 ,,
주말 쭈욱 비가 오더니
오늘까지도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ㅜㅜ
그래도 여러분! 이번 주도 힘내봐요. 으샤으샤 🙏
오늘은 YC College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던
곽채율 수강생의 후기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다들 잘 봐주세요. ♥
그럼 S T A R T =3
안녕하세요.
YC College에서 1년 반 동안
수강 중인 곽채율 입니다. (❁´◡`❁)
저는 10대 때 영어학원 그리고 영어 개인 과외까지
받았었지만 영어 성적이 늘지 않았어요.
그 후로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렸었죠 ,, (그냥 손 뗌)
한 살, 두 살 먹어 가며
영어 배워야지~ 영어 배워야지! 말만 하다가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아,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오게 된 곳이 바로 YC College랍니다.
많은 학원 중에 YC College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회화 위주의 수업인 것도 있지만
파티, 미니 클래스, 스피치 클럽 같은 정규 수업 외에
다른 활동이 많아서 였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콘셉트의 학원은
YC College 밖에 없어서 일단. 질렀죠!
처음에 등록할 때 영어공부를 다시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 것 같았고
YC College에 젊은 친구들(?)만 있을까 봐
사알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더라고요.
3개월 등록했다가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저의 "찐 real 후기"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레벨테스트 후 저는 레벨 2로 배정받고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약간 컬 쳐 쇼 크 였어요.
이유는? 바로
Devin, Cindy 선생님 수업이었는데,
영어 배우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저는 YC College를 통해 처음 깨달았어요.
지루하지 않게끔 수업 중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고
계속 영어로 말이 나오게끔 유도하세요 🤣
단순 암기만 하는 영어학원이 아닌
진짜 영어로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영어회화에 특화된 학원이에요. 🙊 💗
레벨이 점점 올라갈수록 토픽도 다양해지고
클래스 메이트들과 토의, 토론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몰랐던 분야, 지식, 정보를
영어를 배우면서 덩달아 얻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경험, 서로 다른 생각들을 나누면서
제가 성장해가는 걸 느끼고 자극도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많이 받았어요.
수업 중에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외국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는데
외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영어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제가 모르는 리얼 외국 문화를 듣다 보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수업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1:1 스피킹 테스트가 있어서
수업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문화, 영화, 드라마 등 영어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다 질문할 수 있어요~
당연히 제 영어 실력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고쳐야 할 점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었답니다!
스피킹 테스트 때 출석+숙제를 하면
YC College 노트에 도장을 받는데
도장들은 개당 500원으로 재등록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낮은 레벨 때는 녹음 숙제가 있었고
레벨이 올라가면 라이팅 숙제가 있답니다.
짠 저는 20만 원 가까이 할인받았어요. ✌
한 번 결석하면 두 번은 아주 쉬울 저를 알기에
처음에 절대 결석하지 말자! 다짐하고 다녔는데
YC College 첫 수업부터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저는
이때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았답니다.
너무 즐기면서 다니고 있어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구역의 개근왕. 인정합니다. ★)
보세여 여러분 ,, 그동안 받은 개근상도 엄청나여 ,,
YC College 굿즈나 할인권, 스타벅스 쿠폰 등
매달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당 ♬
수업 후에는 YC College의 빈 강의실에서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고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해요.
진짜 저 부끄럼 많은 성격이었는데
YC College 오고 나서 사교성도 길러졌지 뭐예요,,
YC College의 좋은 사람들 덕분인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언가를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올 수 있죠,, 흑
YC College를 다니면서도
가끔 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잘 짜인 YC College의 커리큘럼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어요!
▼ 내가 슬럼프를 물리칠 수 있었던 EU ▼
달마다 선생님이 계속 로테이션 되고
작은 이벤트들이 많아요.
“간식 데이, Only English Day, SNS 이벤트 등등”
아무 생각 없이 일찍 갔다가 받은 간식들. ♥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요것은 세인트 패트릭 데이 때 만들어진 포토존!
모두 Green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
"핼러윈데이" Tamara & Jareb 과 함께!
이때 2만 원 할인권을 받아서
재수강할 때 사용했답니다 >_<
크리스마스에는 누가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Matthew 선생님이
수업 중에 깜짝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파티, 종강식이
열리지 않아서 아쉬운데 넘넘 재밌다고요 ,,,
코로나 전, 저의 첫 YC 파티인 크리스마스 파티 🎄
너무 재미있어서 또 한 번 컬 쳐 쇼 크 !
볼링 파티 역시 최고 🎳
그냥 파티가 아니고 작은 게임도 하고
상금도 있다는 것!!!
부산 살아서 참 다행이라 느껴요
이런 학원을 다닐 수 있으니깐 .. ♥ (씨익)
그리고 저는 매달 미니 클래스를 꼭 참여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파티는 할 수 없고
미니 클래스 역시 적지만 따흐흑
원래는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ㅠ.ㅠ
학업적인 것, 오락적인 것, 몸 쓰는 것 (스포츠)
모두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
Devin & Tamara 집에 가서 하는 쿠킹클래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니 클래스 중 하나예요!
영어로 케이크, 쿠키, 브라우니 등을 만들고
다 같이 수다 떠는 클래스인데
실제 캐나다인의 홈 스타일도 알 수 있답니당 ♬
참고로 Devin의 당근 케이크는 꼭 먹어봐야 해요 👍
YC College의 비건 선생님
Jareb의 비건 버거 만들기 클래스 🍔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패티를 만들었는데
웬걸 ?! 건강하고 너무 맛있는 거예요 ㅎㅎㅎ
▼ 제가 했던 미니 클래스 사진들 ▼
ㄴ 마크라메 만들기
ㄴ 스패니시 클래스
ㄴ 보드게임 클래스
ㄴ 무비나잇
그 밖에도
많은 미니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 😊
3월에는 스피치 클럽도 참여해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었고요!
다양한 활동이 매달 열리고 있으니
다들 참여해서 영어를 최대한 활용하길 바라요 >,<
가끔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저를 보면 신기해요 ㅎㅎㅎ
단어도 겨우 내뱉었던 Lv.2에서
복잡한 문장을 구사하는 Lv.7에 있으면서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해요 ☻
YC College가 아니고
다른 학원에 갔더라면
이렇게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꾸준히 다닐 수 있었을까 싶어요.
장담컨대, 한 달 다니고 영어는 나랑 안 맞아!
하고 그만뒀을 듯 ,,,
그리고 ㅁㅏㅈㅣ막 !!!
가장 궁금하실 수강료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솔직히 비싸다면 비싼 가격이지만
저처럼 얼마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우선 YC College로 오셔서
최대한 뽕 뽑으면 된다는 것. 😉
아, 그리고 저는 절대 한 달 치 만 결제하지 않아요.
개월 수가 늘어날수록 할인 폭이 엄-청 커지거든요 ><
제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참고하셨으면 해요!
틀에 박힌 영어 문법 수업에 지치신 분
의지력 부족해서 영어 공부 못 했던 분
토익 점수는 높은데 정작 외국인과 대화하지 못하는 분
원어민과 직접 대화로 수업하고 싶으신 분
원어민에게 1:1로 영어 피드백 받고 싶으신 분
해외 현지 어학원처럼 수업 외에 다양한 활동도 원하는 분
코시국에 해외에 나간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고 싶으신 분
사회성이 부족해서 이를 기르고 싶으신 분
'영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일단 YC College에 발을 들이길 바라요.
그럼 분명 달라진 삶을 기대하실 수 있답니다. 💙
자, 이렇게 채율님의 수강 후기는 끝!
YC College의
♥진정한 개근왕 그리고 프로 참석러♥ 로
임명합니다. 도장 쾅쾅!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더 다양한 이벤트, 미니 클래스 등등
모든 수강생분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YC College가 되겠습니다. ☻
대연캠퍼스 위치 CLICK!
051 611 1511
서면캠퍼스 위치 CLICK!
051 928 1511
▼ 따끈따끈한 신상 인터뷰 보러가기 Click!
▼ YC College 직원들 회의 브이로그 보러가기 Click!
▼ YC College 선생님들과 영어로 문화 차이 이해하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