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YC College 고경만팀의
Diane 매니저입니다 :)
살짝 더워지고 있는 날씨이지만
선선한 바람도 불고
걷기 참 좋은 날인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오늘 날씨만 같았으면 ,,
다들 이 글을 보신다면
가벼운 산책이라도 꼭 나가봐요. ~~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만큼이나
저희 YC College 직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수강후기를 받았답니다.
수강후기 = 사랑 ♥
이번에 수강후기를 보내주신 정민님은
“외국에 나가기 위해”
YC College에서 영어를 배운 것이 아닌
“외국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에
YC College를 찾아주셨어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러 가실까요~?
▼ 최정민 님의 정성스러운 수강후기 보러 가기 ▼


안녕하세요. 저는 YC College 대연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최정민입니다.
2020년 1월에 Lv.2로 시작하여
현재는 Lv.7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이 학원을 총 1년 4개월 동안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니 엄청 오랫동안 다녔네요!!!
이렇게 오래 다닐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제가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해외여행이나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을
준비하기 위해 YC College를
찾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저는 그와 반대로
외국으로 여행을 두 달 동안 다녀온 후에
영어를 반드시 배워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고
이렇게 YC College의 수강생이 되었답니다!
2년 전 저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
취업에 대해 막연해하다가 돌연 스페인 순례길을
걷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여행 중 찍은 사진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여행하는 내내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 당시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어요.
그래서 여행을 다녀온 즉시
이 다짐이 사라지기 전에
재빨리 영어회화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중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파티처럼 즐거운 학원이 있다는 말에
바로 YC College를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 이유
: 시험 위주가 아닌 오로지 영어 회화를 위한 커리큘럼
♥

수업 중 서로 주제에 대해 열심히 토론중
보통 "영어학원"이라고 하면
다들 영어와 관련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Ex. 토익, 토플, 오픽, 토익 스피킹 등등)
저는 이상하게 시험을 위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더라고요 ...
하지만! YC College에선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픈 걱정들.
전-혀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YC College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재밌고 알차게 진행하시거든요.
예를 들면 보통 수업에서 배웠던
영어 표현들을 바로 사용하기 위해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던가
각각 팀을 만들어 어떤 주제에 관해서
서로 토론을 하게끔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가장 충격을 받은 점은
파티를 통해 외국인들과 같이 즐기고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통해 실제 외국에서의 상황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끔 도우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학원이 정말 학생들의 영어 회화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한다는 것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이유
: 학생들을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시는
직원분들과 선생님들
♥
학원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나 선생님들이
늘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안내 데스크 쪽으로 가면 종종 직원분들이나 원장님께서
수업에 관련하여 불편한 점은 없는지,
수업은 잘 맞는지 등등
학생들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려는
서윗한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원어민 선생님과
몇 분간 스피킹 테스트를 하는데
1:1로 원어민 선생님과 말하면서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 평소에 말하면서 실수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또는 발음이 어디서 틀렸는지 등등)
저 같은 경우는 늘 문법 부분이 약해서
저도 모르게 is/was, are/were을
제대로 구분을 안 해서 틀린다던가
특히 관사 a/an, the를 빼먹는다던가
또는 늘 틀리는 -ed 발음 등을
더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1 스피킹 테스트를 받고 있는 저의 모습

이렇게 상세하게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적어주십니다 !

좋았던 점, 첫 번째
: 새로운 경험을 얻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미니 클래스 수업들
♥
저는 여기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미니 클래스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제가 들었던 미니 클래스
몇 가지 후기들을 적어볼게요 :)
sono 그리고 sam 선생님이
직접 미식축구인 풋볼을 가르쳐 주셨어요. ~
코로나로 인해 취소될 뻔했지만,
다행히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Devin 선생님 집에서 m&m 쿠키와 순두부를
사용하여 만들었던 초코 케이크! ♥
(TMI : 이때 당시 설탕 대신 대추야자를 사용했었는데
대추야자를 date라고 부르는 걸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미니 클래스를 하면서도
몰랐던 어휘나 표현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그 한 번 먹으면 절대 잊지 못한다는
소문으로만 듣던 Devin의 당근 케이크 ,,
정말 정말 x100 맛있어요.
학원을 그만두면 이 당근 케이크 맛이
너무 그리워질 것 같아요..


Devin 선생님과 여러 가지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파티에서 손에 칵테일 잔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행동인
mingle이 어떤 것인지 직접 체험해봤답니다.



Roberto 선생님과 함께 했던
타파스 만들기 클래스!
선생님이 직접 가져오신 살라미나 스페인산 하몽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다른 수강생들과 같이 타파스를 만들었어요.
추가로 선생님이 만든 샹그리아도 너무 최고 :)



Jareb 선생님과 함께 했던 장산 하이킹!
그리고 선생님의 귀여운 강아지인 Coco를
직접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이 밖에도 저는 보드게임, 서핑 클래스 등등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체험했답니다.
단순히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닌
혼자서 도전하기 힘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미니 클래스를 신청하면 좋은 점은
다른 시간대 수강생들과도 얘기하면서 친해질 수 있고
외국인 선생님과 같이 즐기면서
몰랐던 영어 단어나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YC College를 다니시게 된다면
미니 클래스 꼭 신청해보세요.
듣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
좋았던 점, 두 번째
: 숙제를 통해 얻어 가는 좋은 팁들
♥
Lv.2에서 Lv.7까지 정말 많은 숙제를 해왔습니다.
레벨 별로 설명해 드리자면
Lv.2~Lv.3까지는 녹음 숙제만 있고
Lv.4~Lv.6까지는 녹음 숙제+작문 숙제가 있습니다.
Lv.7~Lv.8에서는 오직 작문 숙제만 있어요.
모아 놓고 보니 정말 많은 숙제를 해왔네요.
특히 작문 숙제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표현과 단어들을
다시 사용해 보면서 복습할 수 있었어요.
또한 매일 작문 숙제를 봐주시는 분이
저의 숙제에 대해 피드백을 남겨주시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보면
왜 틀렸는지 다른 표현 방법들은 없는지 등등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십니다.


+ YC College를 다니면 이렇게 선물도 쌓여요! ♥

제가 운이 좋게도
YC College의 Business class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Business class에 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① 일반 수업과 Business 수업의 차이
♥
일반 정규 수업은 각 레벨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Business 수업은 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들을 중점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는
주로 일상에서 자주 쓰는 about보단
regarding 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던가
could you..?라는 표현보다 더 정중하게 얘기하려면
어떤 표현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나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협상하기 위해선
highball과 lowball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
정말 회사에서 일어날법한
여러 가지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면서
그날 배운 표현들을 사용하게끔 합니다.
또한 Business class에서도 수업을 마치면
선생님과 1:1로 대화를 통해
수업 시간에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숙제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등등
여러 가지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 Business class만의 특징
♥
총 2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만 수업이 진행됩니다.
(물론 꼭 2개월을 듣지 않고 1개월만 들어도 되지만
저는 2개월 다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 계획은 밑의 사진에서처럼
한 주에 하나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월요일에 배웠던 표현들을
수요일에 한 번 더 복습하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됩니다!
Cicero 선생님 한 분이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사회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수업 시간에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법한 상황들을
잘 만들어 주십니다.


Business class 중
제가 Google의 chief technology officer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받은 명함들이에요!

내가 진상(?) 고객이 되어본다던가
또는 Purchasing team의 일원이 되어
회사 예산으로 다른 부서들을 휘어잡는다던가 등등
흥미로운 여러 가지 역할을 맡으면서
상대방과 다양한 협상을 해보았습니다.
③ Business class를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
♥
외국계 기업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 또는
외국계 기업은 아니더라도
외국 회사와 자주 거래를 하시는 분들에게
Business class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해외여행을 목표로 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정규 수업을 추천드려요.
(+여담)
오히려 Business class에서 일반 수업보다
재밌는 활동들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니 Business class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진 않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사실 아직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를
다니기 전에는 오직 자막만 신경 쓰던 제가
직접 학원에서 영어로 말하고 난 후로는
자막이 아닌 대화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또 제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빵집에
외국인들이 종종 오는데
영어회화를 배우기 전이었다면
외국인과 눈을 최대한 안 마주치고
이리저리 피해 다녔을 것인데
이젠 제가 직접 다가가서
What kind of bread would you want to buy?
이라고 물어보는 제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
이렇듯 영어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이제 저는 영어가 전혀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까지
영어를 정말 싫어했어요.
예전에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토익학원을 다녔을 때도 영어는 그저
재미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이렇게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제가
YC College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영어가 점점 재밌어지면서
왜 내가 이런 재미를 빨리 몰랐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절대 못 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자신 없는 이야기를 늘 외치시는 분들.
영어를 배우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외국인과 대화는 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 나는 분들.
여기 YC College에서 놀면서 부담 없이
영어회화를 배워보세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도 저처럼 영어에 푹 빠져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희 YC College의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그리고 미니 클래스까지!
정말 많은 클래스를
꾸준히 들어주셨어요. ☻
YC College에 대한 정민님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v.2에서 Lv.7까지 가신 것도
넘넘 멋지다구용 ,,,
저희 학원의 마지막 레벨인 Lv.8까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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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캠퍼스 051 611 1511
서면캠퍼스 051 928 1511
대연캠퍼스 위치
서면캠퍼스 위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
YC College 고경만팀의
Diane 매니저입니다 :)
살짝 더워지고 있는 날씨이지만
선선한 바람도 불고
걷기 참 좋은 날인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오늘 날씨만 같았으면 ,,
다들 이 글을 보신다면
가벼운 산책이라도 꼭 나가봐요. ~~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만큼이나
저희 YC College 직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수강후기를 받았답니다.
수강후기 = 사랑 ♥
이번에 수강후기를 보내주신 정민님은
“외국에 나가기 위해”
YC College에서 영어를 배운 것이 아닌
“외국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에
YC College를 찾아주셨어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러 가실까요~?
▼ 최정민 님의 정성스러운 수강후기 보러 가기 ▼
안녕하세요. 저는 YC College 대연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최정민입니다.
2020년 1월에 Lv.2로 시작하여
현재는 Lv.7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이 학원을 총 1년 4개월 동안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니 엄청 오랫동안 다녔네요!!!
이렇게 오래 다닐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제가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해외여행이나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을
준비하기 위해 YC College를
찾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저는 그와 반대로
외국으로 여행을 두 달 동안 다녀온 후에
영어를 반드시 배워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고
이렇게 YC College의 수강생이 되었답니다!
2년 전 저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
취업에 대해 막연해하다가 돌연 스페인 순례길을
걷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여행 중 찍은 사진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여행하는 내내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 당시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어요.
그래서 여행을 다녀온 즉시
이 다짐이 사라지기 전에
재빨리 영어회화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중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파티처럼 즐거운 학원이 있다는 말에
바로 YC College를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 이유
: 시험 위주가 아닌 오로지 영어 회화를 위한 커리큘럼
♥
수업 중 서로 주제에 대해 열심히 토론중
보통 "영어학원"이라고 하면
다들 영어와 관련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Ex. 토익, 토플, 오픽, 토익 스피킹 등등)
저는 이상하게 시험을 위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더라고요 ...
하지만! YC College에선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픈 걱정들.
전-혀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YC College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재밌고 알차게 진행하시거든요.
예를 들면 보통 수업에서 배웠던
영어 표현들을 바로 사용하기 위해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던가
각각 팀을 만들어 어떤 주제에 관해서
서로 토론을 하게끔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가장 충격을 받은 점은
파티를 통해 외국인들과 같이 즐기고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통해 실제 외국에서의 상황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끔 도우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학원이 정말 학생들의 영어 회화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한다는 것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이유
: 학생들을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시는
직원분들과 선생님들
♥
학원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나 선생님들이
늘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안내 데스크 쪽으로 가면 종종 직원분들이나 원장님께서
수업에 관련하여 불편한 점은 없는지,
수업은 잘 맞는지 등등
학생들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려는
서윗한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원어민 선생님과
몇 분간 스피킹 테스트를 하는데
1:1로 원어민 선생님과 말하면서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 평소에 말하면서 실수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또는 발음이 어디서 틀렸는지 등등)
저 같은 경우는 늘 문법 부분이 약해서
저도 모르게 is/was, are/were을
제대로 구분을 안 해서 틀린다던가
특히 관사 a/an, the를 빼먹는다던가
또는 늘 틀리는 -ed 발음 등을
더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1 스피킹 테스트를 받고 있는 저의 모습
이렇게 상세하게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적어주십니다 !

좋았던 점, 첫 번째
: 새로운 경험을 얻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미니 클래스 수업들
♥
저는 여기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미니 클래스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제가 들었던 미니 클래스
몇 가지 후기들을 적어볼게요 :)
sono 그리고 sam 선생님이
직접 미식축구인 풋볼을 가르쳐 주셨어요. ~
코로나로 인해 취소될 뻔했지만,
다행히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Devin 선생님 집에서 m&m 쿠키와 순두부를
사용하여 만들었던 초코 케이크! ♥
(TMI : 이때 당시 설탕 대신 대추야자를 사용했었는데
대추야자를 date라고 부르는 걸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미니 클래스를 하면서도
몰랐던 어휘나 표현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그 한 번 먹으면 절대 잊지 못한다는
소문으로만 듣던 Devin의 당근 케이크 ,,
정말 정말 x100 맛있어요.
학원을 그만두면 이 당근 케이크 맛이
너무 그리워질 것 같아요..
Devin 선생님과 여러 가지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파티에서 손에 칵테일 잔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행동인
mingle이 어떤 것인지 직접 체험해봤답니다.
Roberto 선생님과 함께 했던
타파스 만들기 클래스!
선생님이 직접 가져오신 살라미나 스페인산 하몽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다른 수강생들과 같이 타파스를 만들었어요.
추가로 선생님이 만든 샹그리아도 너무 최고 :)
Jareb 선생님과 함께 했던 장산 하이킹!
그리고 선생님의 귀여운 강아지인 Coco를
직접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이 밖에도 저는 보드게임, 서핑 클래스 등등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체험했답니다.
단순히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닌
혼자서 도전하기 힘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미니 클래스를 신청하면 좋은 점은
다른 시간대 수강생들과도 얘기하면서 친해질 수 있고
외국인 선생님과 같이 즐기면서
몰랐던 영어 단어나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YC College를 다니시게 된다면
미니 클래스 꼭 신청해보세요.
듣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
좋았던 점, 두 번째
: 숙제를 통해 얻어 가는 좋은 팁들
♥
Lv.2에서 Lv.7까지 정말 많은 숙제를 해왔습니다.
레벨 별로 설명해 드리자면
Lv.2~Lv.3까지는 녹음 숙제만 있고
Lv.4~Lv.6까지는 녹음 숙제+작문 숙제가 있습니다.
Lv.7~Lv.8에서는 오직 작문 숙제만 있어요.
모아 놓고 보니 정말 많은 숙제를 해왔네요.
특히 작문 숙제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표현과 단어들을
다시 사용해 보면서 복습할 수 있었어요.
또한 매일 작문 숙제를 봐주시는 분이
저의 숙제에 대해 피드백을 남겨주시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보면
왜 틀렸는지 다른 표현 방법들은 없는지 등등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십니다.
+ YC College를 다니면 이렇게 선물도 쌓여요! ♥
제가 운이 좋게도
YC College의 Business class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Business class에 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① 일반 수업과 Business 수업의 차이
♥
일반 정규 수업은 각 레벨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Business 수업은 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들을 중점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는
주로 일상에서 자주 쓰는 about보단
regarding 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던가
could you..?라는 표현보다 더 정중하게 얘기하려면
어떤 표현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또는 고객이나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협상하기 위해선
highball과 lowball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
정말 회사에서 일어날법한
여러 가지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면서
그날 배운 표현들을 사용하게끔 합니다.
또한 Business class에서도 수업을 마치면
선생님과 1:1로 대화를 통해
수업 시간에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숙제에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등등
여러 가지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 Business class만의 특징
♥
총 2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만 수업이 진행됩니다.
(물론 꼭 2개월을 듣지 않고 1개월만 들어도 되지만
저는 2개월 다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 계획은 밑의 사진에서처럼
한 주에 하나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월요일에 배웠던 표현들을
수요일에 한 번 더 복습하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됩니다!
Cicero 선생님 한 분이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사회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수업 시간에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법한 상황들을
잘 만들어 주십니다.
Business class 중
제가 Google의 chief technology officer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받은 명함들이에요!
내가 진상(?) 고객이 되어본다던가
또는 Purchasing team의 일원이 되어
회사 예산으로 다른 부서들을 휘어잡는다던가 등등
흥미로운 여러 가지 역할을 맡으면서
상대방과 다양한 협상을 해보았습니다.
③ Business class를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
♥
외국계 기업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 또는
외국계 기업은 아니더라도
외국 회사와 자주 거래를 하시는 분들에게
Business class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해외여행을 목표로 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정규 수업을 추천드려요.
(+여담)
오히려 Business class에서 일반 수업보다
재밌는 활동들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니 Business class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진 않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사실 아직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YC College를
다니기 전에는 오직 자막만 신경 쓰던 제가
직접 학원에서 영어로 말하고 난 후로는
자막이 아닌 대화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또 제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빵집에
외국인들이 종종 오는데
영어회화를 배우기 전이었다면
외국인과 눈을 최대한 안 마주치고
이리저리 피해 다녔을 것인데
이젠 제가 직접 다가가서
What kind of bread would you want to buy?
이라고 물어보는 제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
이렇듯 영어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이제 저는 영어가 전혀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까지
영어를 정말 싫어했어요.
예전에 취업 준비를 하기 위해
토익학원을 다녔을 때도 영어는 그저
재미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이렇게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제가
YC College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영어가 점점 재밌어지면서
왜 내가 이런 재미를 빨리 몰랐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절대 못 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자신 없는 이야기를 늘 외치시는 분들.
영어를 배우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외국인과 대화는 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 나는 분들.
여기 YC College에서 놀면서 부담 없이
영어회화를 배워보세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도 저처럼 영어에 푹 빠져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희 YC College의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그리고 미니 클래스까지!
정말 많은 클래스를
꾸준히 들어주셨어요. ☻
YC College에 대한 정민님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v.2에서 Lv.7까지 가신 것도
넘넘 멋지다구용 ,,,
저희 학원의 마지막 레벨인 Lv.8까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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