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면영어회화 YC College 에 다녔던 

수강생 이주형입니다!

YC College에서 공부하게 된 계기는...유럽여행 당시 

영어회화능력이 있었다면 여행이 더 재밌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행 중, 외국인과 같이 술을 먹게 된 날이 있었는데, 

아무말도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같이 간 친구 중 한명이 외국인과 능숙하게 대화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유럽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무조건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원을 찾던 와중 그 친구가 추천한 학원이 YC College 였고, 

검색하고 보니 재미있을것 같아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Q. YC에서의 수업은 어떠셨나요?

생각했던대로 정.말.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여서 

영어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외국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개최하고.

틈틈이 수업외에 하는 다양한 미니클래스를 열어 

다른 반 수강생분들이랑도 친해지고,

영어의 흥미를 떨어지지 않게끔 도와주어

학원 다니는 동안 정말 재밌게 다녔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외국인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 것이 기억에 가장 남는데, 

가격이 다소 비쌌지만 후회는 커녕, 하루 더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하루종일 영어로 대화하면서 게임도 하고👾, 캐나다 음식도 먹고🍔, 

쿠키도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는 등등등등~

새벽4-5시까지 알차게 놀았는데 

한국말을 안쓰긴 처음이에요ㅋㅋㅋ

영어가 늘고 싶다면 꼭 한번 강추드립니다!!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성장한 건  아니지만

 외국인과 대화할 때 무서움이 많이 사라지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알게된 것 같아요. 

유럽여행 당시에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말하는게 너무 무서웠는데...ㅎㅎ

지금은 사정이 생겨 학원을 그만 두지만 

다음에 시간이 또 생기면 다시 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영어로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외국인과 같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학원, 서면영어회화 YC College 정말로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돌아올께요!!

[ YC College 강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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