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대연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김제령이라고 합니다.
7개월 차 수강생이 말해주는 수강후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내가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
예전에 토익공부를 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공부를 할 때는 영어가 재미없고
빨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학원을 찾아보던 중
YC College를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받아봐야겠다는 생각만 한 상태로
시간은 계속 흐르고...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는 끝날 생각을 안 하고...
더 이상 미루면 영영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 같아서
바로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7개월 차 수강생이 말하는 YC College의 수업!!
일단 YC College에서
영어공부를 하면 가장 좋은 점은
No 스트레스
Yes 재미
(스피킹 테스트 시간에 직접 주신 피드백!)
딱딱한 문법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가 모르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시고 좋은 표현들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수업 시간에 알려주신 내용들 깰꼼한 정리)
또, 그날 배운 건 바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수업을 마친 뒤 1:1스피킹 테스트도 합니다.
테스트라고 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날 배운 문법을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꿀팁
이 시간에는 모르는 부분들을 더 자세히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꼭 하고 가시는 거 추천!
(열심히 했던 라이팅 숙제 )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녹음과 Writing 숙제를
알려주십니다.
숙제를 통해서 그날 배운 문법으로 작문을 해보며
내가 몰랐던 단어도 찾아보고,
문법도 사용해보면 기억에 엄청 잘남아요.
그 다음날 제가 한 숙제를 제출하면
그에 대한 피드백도 하나하나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던 것 같아요.
(꼬박꼬박 보냈던 녹음 숙제들! )
(출석&숙제 다해서 열심히 모은 도장! )
사실 월, 화, 수, 목 4일을 매일 가야 하고
숙제도 매일 해야 해서 지루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매일매일 출석과 숙제를 다해가면
찍어주시는 도장을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ㅎㅎ
(이 도장 1개당 500원 할인이 됩니다!!
열심히 모아서 다음 달 수강료에서 할인받으면 정말 뿌듯해요.)
(개근상으로 받은 마스크 한통 )
그리고 1개월 동안 개근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개근상을 받을 수 있어요.
제가 최근에 받았던 개근상 중에
요즘 정말 필요한 마스크 무려 한 통...!과
(개근상으로 받은 2021년 달력 )
색감이 정말 예쁜 2021년 캘린더도 받았어요.
이런 도장 모으기&개근상 수여 같은 것들이
큰 건 아니지만 은근히 숙제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
YC College 하면 미니 클래스!
YC College에는
그 유명한 미니 클래스라는 게 있어요.
수업 외에 신청하면 들을 수 있는
영어로 하는 원 데이 클래스 느낌?
주로, 학원에 안 오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열려요!
하이킹, 베이킹, 발음 클래스, 콩글리시 바로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영어로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딱딱하지 않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최근에
'하이킹 미니 클래스'
'콩글리시 바로잡기'
이 두 클래스를 들었어요!
(YC College 수강생&선생님과 단체사진 )
지난 11월에 Jareb과 함께 금정산으로
하이킹을 하러 갔어요.
Jareb의 반려견 Coco도 함께했어요 ㅎㅎ
11월이었는데도 마침 날씨가 따뜻해서
등산하면서 영어로 스몰톡하기 엄청 좋았어요.
(하이킹 중에 만난 예쁜 단풍 )
(Jareb이 직접 만든 Hummus )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과 간식도
함께 먹으면서 예쁜 단풍 든 풍경을 보니
너무 힐링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Coco에게 끌려가는 중... )
그리고 미니 클래스 때는 특히
다른 반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1월에는 콩글리시 바로잡기 미니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이번 미니 클래스는 Devin과 함께했어요.
우리가 영어로 알고 있는 단어 중에도
콩글리시가 많이 있어서 놀랐어요.
(영어인 줄 알고 사용했던 수많은 콩글리시... )
미니 클래스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텐데
콩글리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어떻게 하면 영어실력이 더 빨리 늘 수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던
유익한 미니 클래스였어요.
(데빈과 함께 콩글리시 수업! )
이 외에도 볼링, 서핑, 보드게임 등
많은 미니 클래스들이 달마다 열리니
꼭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원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더 좋은 시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시설이 깔끔하니까 왠지 공부 더 잘 되는 느낌...)
미니바도 새로워졌고 특히 미니바 옆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세면대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
(화장실에는 차가운 물만 나오는데 따뜻한 물이 나와서 손을 씻을 때 너무 좋아요ㅎ)
(따뜻한 물이 나오는 세면대와 커피 머신 )
(깔끔하게 바뀐 강의실 )
강의실도 예쁜 조명과 책상으로 새롭게 바뀌어서
공부할 맛이 나요!
그럼 저는 코로나가 끝난 뒤 여행을 가서
학원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대연캠퍼스 : 051 611 1511
서면캠퍼스 : 051 928 1511
[YC College의 저세상 텐션!]
[YC College의 우주최강 강사진]
비대면으로 상담과 레벨테스트까지 가능!!
자세한 방법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비대면 상담&레벨테스트 하는법?!
[직원이 말하는 YC College]
[수강생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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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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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공부를 할 때는 영어가 재미없고
빨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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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YC Colleg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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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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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문법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가 모르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시고 좋은 표현들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수업 시간에 알려주신 내용들 깰꼼한 정리)
또, 그날 배운 건 바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수업을 마친 뒤 1:1스피킹 테스트도 합니다.
테스트라고 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날 배운 문법을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꿀팁
이 시간에는 모르는 부분들을 더 자세히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꼭 하고 가시는 거 추천!
(열심히 했던 라이팅 숙제 )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녹음과 Writing 숙제를
알려주십니다.
숙제를 통해서 그날 배운 문법으로 작문을 해보며
내가 몰랐던 단어도 찾아보고,
문법도 사용해보면 기억에 엄청 잘남아요.
그 다음날 제가 한 숙제를 제출하면
그에 대한 피드백도 하나하나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던 것 같아요.
(꼬박꼬박 보냈던 녹음 숙제들! )
(출석&숙제 다해서 열심히 모은 도장! )
사실 월, 화, 수, 목 4일을 매일 가야 하고
숙제도 매일 해야 해서 지루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매일매일 출석과 숙제를 다해가면
찍어주시는 도장을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ㅎㅎ
(이 도장 1개당 500원 할인이 됩니다!!
열심히 모아서 다음 달 수강료에서 할인받으면 정말 뿌듯해요.)
(개근상으로 받은 마스크 한통 )
그리고 1개월 동안 개근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개근상을 받을 수 있어요.
제가 최근에 받았던 개근상 중에
요즘 정말 필요한 마스크 무려 한 통...!과
(개근상으로 받은 2021년 달력 )
색감이 정말 예쁜 2021년 캘린더도 받았어요.
이런 도장 모으기&개근상 수여 같은 것들이
큰 건 아니지만 은근히 숙제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
YC College에는
그 유명한 미니 클래스라는 게 있어요.
수업 외에 신청하면 들을 수 있는
영어로 하는 원 데이 클래스 느낌?
주로, 학원에 안 오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열려요!
하이킹, 베이킹, 발음 클래스, 콩글리시 바로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영어로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딱딱하지 않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최근에
'하이킹 미니 클래스'
'콩글리시 바로잡기'
이 두 클래스를 들었어요!
(YC College 수강생&선생님과 단체사진 )
지난 11월에 Jareb과 함께 금정산으로
하이킹을 하러 갔어요.
Jareb의 반려견 Coco도 함께했어요 ㅎㅎ
11월이었는데도 마침 날씨가 따뜻해서
등산하면서 영어로 스몰톡하기 엄청 좋았어요.
(하이킹 중에 만난 예쁜 단풍 )
(Jareb이 직접 만든 Hummus )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과 간식도
함께 먹으면서 예쁜 단풍 든 풍경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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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에게 끌려가는 중... )
그리고 미니 클래스 때는 특히
다른 반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1월에는 콩글리시 바로잡기 미니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이번 미니 클래스는 Devin과 함께했어요.
우리가 영어로 알고 있는 단어 중에도
콩글리시가 많이 있어서 놀랐어요.
(영어인 줄 알고 사용했던 수많은 콩글리시... )
미니 클래스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텐데
콩글리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어떻게 하면 영어실력이 더 빨리 늘 수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던
유익한 미니 클래스였어요.
(데빈과 함께 콩글리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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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니 클래스들이 달마다 열리니
꼭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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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이 나오는 세면대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
(화장실에는 차가운 물만 나오는데 따뜻한 물이 나와서 손을 씻을 때 너무 좋아요ㅎ)
(따뜻한 물이 나오는 세면대와 커피 머신 )
(깔끔하게 바뀐 강의실 )
강의실도 예쁜 조명과 책상으로 새롭게 바뀌어서
공부할 맛이 나요!
그럼 저는 코로나가 끝난 뒤 여행을 가서
학원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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