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째 YC college를 다니고 있는
수강생 김시율 입니다 :)
저는 대학을 졸업 후, 전공을 살려 바리스타로 6년정도 근무 하고, 커피학원에서 강사직으로 2년정도 근무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도 막연하게 ‘외국에서 일 해야지’ 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 목표를 30대 전에 꼭 이루고 싶어서 퇴사를 결심하고, 작년 말 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닐 때도 영어회화학원 이나 화상영어등 영어공부를 여러번 시도 했었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고,
이번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기 때문에 학원선택에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선택에 긴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YC college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 매료됐었기 때문에 다른학원은 눈에 차지도 않았죠,,ㅎㅎ 제가 알수 있었던 정보는
원어민 선생님이 제일 많은 영어학원이고 ,
한 달에 한번 씩 원어민과 함께하는 파티도 개최하며
매일매일 1:1 스피킹 테스트도 진행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특히 제가 이 학원을 꼭 다녀야 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부끄럽지 않은 수강료’ 라는 문장 때문입니다.
사실 학원 수강에 있어서 수강료는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타 영어회화학원보다 고가였고 조금 부담 스러울수도 있지만,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부끄럽지 않다고 얘기할수 있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일주일만 수업을 들어보시면
다음 수강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실 거에요.
왜냐면 만족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죠 :)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제일 만족하는 YC의 강의법은 원어민 수업때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며 제가 느낀건 영어실력을 단시간에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은 영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 수업때는 영어로만 대화 해야하니 제가 답답하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학원다녀 온 후 더 공부하게 되고,
9층에서는 음료쿠폰을 이용해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는데, YC카페 바리스타도 원어민 직원분 이라,
주문할때도 영어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때 저는 약간 외국에 와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 있을땐 80%는 영어로만 대화합니다.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지만,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커리큘럼만 마음에 든다면 이 학원을 추천하지 않았을 거예요. 제가 만족하는 또 다른부분은 원어민&한국인 선생님, 데스크 선생님들입니다.
제가 느낀 바 로는 친절은 두말할것도 없고 자신의 주관과 신념이 굉장히 뚜렷하신 분들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뿐만 아니라 배울점이 많은 선생님들과 수업하고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오랫동안 수업을 들을수 있었어요.
저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니 데스크 직원분들도 항상 웃고 계시고 친절하시며 원장 선생님 또한 학원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신다고 느꼈어요.
매달 수업의 피드백을 받고, 장점은 보존하며 단점을 보완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이죠.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부른다고 하던데, 요즘 특히 공감중이랍니다.
하루하루 영어배우는게 너무 재밌고 학원가는게 기다려져요. 책상앞에 앉아서 단순히 단어외우고 스피킹하는 수업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놀면서 영어를 말하게 되는 수업이기 때문이죠.
제 주위엔 한번도 YC 수업을 안들어본 사람은 있었지만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었어요.
장기 수강생도 많고 재 수강의 비율이 엄청 높더라구요.
누가보면 YC광신도처럼 좋은점들만 나열했는데, 정말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원어민과 배우는 진짜영어가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YC로 오세요.
그럼 당신의 인생은 YC에서 공부하기 전 과 후로 나뉠거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강사님 소개]
[수강생 후기]
[YC 직원 소개]
[YC 파티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째 YC college를 다니고 있는
수강생 김시율 입니다 :)
저는 대학을 졸업 후, 전공을 살려 바리스타로 6년정도 근무 하고, 커피학원에서 강사직으로 2년정도 근무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도 막연하게 ‘외국에서 일 해야지’ 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그 목표를 30대 전에 꼭 이루고 싶어서 퇴사를 결심하고, 작년 말 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닐 때도 영어회화학원 이나 화상영어등 영어공부를 여러번 시도 했었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고,
이번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기 때문에 학원선택에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선택에 긴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YC college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 매료됐었기 때문에 다른학원은 눈에 차지도 않았죠,,ㅎㅎ 제가 알수 있었던 정보는
원어민 선생님이 제일 많은 영어학원이고 ,
한 달에 한번 씩 원어민과 함께하는 파티도 개최하며
매일매일 1:1 스피킹 테스트도 진행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특히 제가 이 학원을 꼭 다녀야 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부끄럽지 않은 수강료’ 라는 문장 때문입니다.
사실 학원 수강에 있어서 수강료는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타 영어회화학원보다 고가였고 조금 부담 스러울수도 있지만,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부끄럽지 않다고 얘기할수 있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일주일만 수업을 들어보시면
다음 수강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실 거에요.
왜냐면 만족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죠 :)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제일 만족하는 YC의 강의법은 원어민 수업때 한국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며 제가 느낀건 영어실력을 단시간에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은 영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 수업때는 영어로만 대화 해야하니 제가 답답하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학원다녀 온 후 더 공부하게 되고,
9층에서는 음료쿠폰을 이용해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는데, YC카페 바리스타도 원어민 직원분 이라,
주문할때도 영어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때 저는 약간 외국에 와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 있을땐 80%는 영어로만 대화합니다.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지만,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커리큘럼만 마음에 든다면 이 학원을 추천하지 않았을 거예요. 제가 만족하는 또 다른부분은 원어민&한국인 선생님, 데스크 선생님들입니다.
제가 느낀 바 로는 친절은 두말할것도 없고 자신의 주관과 신념이 굉장히 뚜렷하신 분들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뿐만 아니라 배울점이 많은 선생님들과 수업하고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오랫동안 수업을 들을수 있었어요.
저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니 데스크 직원분들도 항상 웃고 계시고 친절하시며 원장 선생님 또한 학원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신다고 느꼈어요.
매달 수업의 피드백을 받고, 장점은 보존하며 단점을 보완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이죠.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부른다고 하던데, 요즘 특히 공감중이랍니다.
하루하루 영어배우는게 너무 재밌고 학원가는게 기다려져요. 책상앞에 앉아서 단순히 단어외우고 스피킹하는 수업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놀면서 영어를 말하게 되는 수업이기 때문이죠.
제 주위엔 한번도 YC 수업을 안들어본 사람은 있었지만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었어요.
장기 수강생도 많고 재 수강의 비율이 엄청 높더라구요.
누가보면 YC광신도처럼 좋은점들만 나열했는데, 정말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원어민과 배우는 진짜영어가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YC로 오세요.
그럼 당신의 인생은 YC에서 공부하기 전 과 후로 나뉠거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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