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oy. My English name is Joy and Korean name is 조은. Which is little bit different with English name and Korean name. Now, I'm currently studying in Vancouver and learning computer graphic. Because of the Covid-19 situation. And now, I'm currently in Korea with my family. Nice to meet Lynn teacher again.
캐나다에 가기 전에, YC College를 어느 정도 다녔나요? 그때의 레벨은 무엇이었나요?
대략 6개월 정도 다녔고, 그때의 레벨은 Lv7이었어요!
처음 영어학원을 선택할 때, YC Colleg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 영어회화 중심인 게 마음에 들었어요. 학원을 알아보기 전부터도 SNS에서 자주 YC College의 광고글을 봤었는데, 그때부터 '음, 한 번 가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ㅎㅎ 그러던 차에, 캐나다에 가기로 어느 정도 결정이 되고 나서 영어를 단지 이론적인 것보다 실제로 영어로 말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학원들을 알아보던 와중에 '어떻게 하면 실제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 YC College의 커리큘럼을 보게 되었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내가 봐도 영어가 많이 늘었다!'하고 실감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옛날에는 아무래도 제가 말을 할 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맞는 건가, 틀린 건가?'하는 고민을 많이 하면서 말을 했었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 정작 말 할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못 할 때가 많았는데, YC College에 다닌 지 두 세 달 지나니까, 제가 틀리더라도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영어로 말을 꺼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옛날에는 이게 맞는지 틀린지 기억이 잘 안 났던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고요. 그래서 '아, 내가 영어가 많이 늘었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제 스스로 많이 놀랐던 것 같아요.
YC College에서 들었던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영화를 보고 그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성향과 특징, 그리고 이 캐릭터가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조사해오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그냥 영화를 봤다면, 이 수업 준비를 하면서 평소보다 더 심도 있게 영화를 보게 되었고, '저 인물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숨겨진 의미가 무엇일까?'등 많을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같은 영화라도 이런 자세로 보니까 생각지 못했던 의미도 보이고, 신기하기도 해서 이런 주제로 수업을 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이런 주제로 수업을 하면서 각자 조사해온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셰어도 하니 여러모로 배운 게 많았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강사님은 누구신가요?
DJ쌤이요! (지금은 한국에 안 계시지만ㅜㅜ) DJ쌤은 간결하면서도 제가 몰랐던 표현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엄청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했던 것 같아요.
YC College에 다니면서 파티에 참여해보신 적이 있나요?
네! 두 번 참석한 적이 있고 카지노 파티랑 볼링 파티에 참석했었어요. '와인파티'나 '풀 파티'에도 참여해보고 싶었었는데, 파티에 못 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가 참석했던 파티들도 너무 재밌었어요. 단순히 노는 자리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써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던것 같아요.
YC College에서도 해외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아무래도 해외에서 생활을 하려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러 오는 건데, YC College에는 외국인 바리스타도 있고,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함께하는 파티와 미니 클래스, 그리고 수업 시간 외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그러니까 이런 YC College에서 제공해 주는 영어환경을 잘 활용해서 영어를 최대한 많이 써보려고 노력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대화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사적인 이야기라도 많이 대화해보고,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해외 나가서도 분명히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꿈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캐나다에서는 영화 작업 같은 걸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인 꿈은 캐나다에서 계속 살면서 영화제작에 쓰이는 컴퓨터 그래픽 등에 대한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일단 제일 필요한 게 영어니까, 영어공부를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배울 수 있는 건 배워보려고 노력하고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쌓고 싶습니다!
YC College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미 너무 재미와 유익을 다 잡은 학원이라서(웃음) 지금처럼만 계속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언어를 배우려면 언어를 쓸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니까 YC College에 오셔서 영어를 쓸 기회를 많이 만드시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안뇽!
오늘은 YC College를 다니다가
캐나다에 갔다가 코로나 사태로
다시 한국에 컴백하게 된 조은 님의
인터뷰 글을 가지고 왔어요~!
한국에 오자마자 왜! 다시
YC College을 찾아주셨는지!!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갬동스럽네요
Hi, I'm Joy. My English name is Joy and Korean name is 조은. Which is little bit different with English name and Korean name. Now, I'm currently studying in Vancouver and learning computer graphic. Because of the Covid-19 situation. And now, I'm currently in Korea with my family. Nice to meet Lynn teacher again.
대략 6개월 정도 다녔고, 그때의 레벨은 Lv7이었어요!
일단 영어회화 중심인 게 마음에 들었어요. 학원을 알아보기 전부터도 SNS에서 자주 YC College의 광고글을 봤었는데, 그때부터 '음, 한 번 가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ㅎㅎ 그러던 차에, 캐나다에 가기로 어느 정도 결정이 되고 나서 영어를 단지 이론적인 것보다 실제로 영어로 말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학원들을 알아보던 와중에 '어떻게 하면 실제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 YC College의 커리큘럼을 보게 되었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옛날에는 아무래도 제가 말을 할 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맞는 건가, 틀린 건가?'하는 고민을 많이 하면서 말을 했었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 정작 말 할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못 할 때가 많았는데, YC College에 다닌 지 두 세 달 지나니까, 제가 틀리더라도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영어로 말을 꺼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옛날에는 이게 맞는지 틀린지 기억이 잘 안 났던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고요. 그래서 '아, 내가 영어가 많이 늘었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 제 스스로 많이 놀랐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영화를 보고 그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성향과 특징, 그리고 이 캐릭터가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조사해오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그냥 영화를 봤다면, 이 수업 준비를 하면서 평소보다 더 심도 있게 영화를 보게 되었고, '저 인물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숨겨진 의미가 무엇일까?'등 많을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같은 영화라도 이런 자세로 보니까 생각지 못했던 의미도 보이고, 신기하기도 해서 이런 주제로 수업을 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이런 주제로 수업을 하면서 각자 조사해온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셰어도 하니 여러모로 배운 게 많았던 것 같아요.
DJ쌤이요! (지금은 한국에 안 계시지만ㅜㅜ) DJ쌤은 간결하면서도 제가 몰랐던 표현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엄청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했던 것 같아요.
네! 두 번 참석한 적이 있고 카지노 파티랑 볼링 파티에 참석했었어요. '와인파티'나 '풀 파티'에도 참여해보고 싶었었는데, 파티에 못 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가 참석했던 파티들도 너무 재밌었어요. 단순히 노는 자리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써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해외에서 생활을 하려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러 오는 건데, YC College에는 외국인 바리스타도 있고,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함께하는 파티와 미니 클래스, 그리고 수업 시간 외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그러니까 이런 YC College에서 제공해 주는 영어환경을 잘 활용해서 영어를 최대한 많이 써보려고 노력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대화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사적인 이야기라도 많이 대화해보고,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하신다면, 해외 나가서도 분명히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영화 작업 같은 걸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인 꿈은 캐나다에서 계속 살면서 영화제작에 쓰이는 컴퓨터 그래픽 등에 대한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일단 제일 필요한 게 영어니까, 영어공부를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배울 수 있는 건 배워보려고 노력하고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쌓고 싶습니다!
이미 너무 재미와 유익을 다 잡은 학원이라서(웃음) 지금처럼만 계속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어를 배우려면 언어를 쓸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니까 YC College에 오셔서 영어를 쓸 기회를 많이 만드시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랬군요!! 너무 멋진 조은님ㅠㅠ♥
다시 YC College에 오게 되신걸
매우매우 환영합니다♥
YC 2회차에서는 가보고 싶으셨던
파티도 마음껏 참여하고, 즐기시길 바라요!!
YC College에는 이렇게 영어를 어느정도 잘하셔도,
학원으로 오셔서 본인의 영어실력을
유지하거나 더 향상시킬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YC College에는 왕초보부터
원어민 꿈나무반(심화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으니
영어를 시작하려고 하신다면
무료상담 한번 받아보는게 어때요?
↓↓↓↓↓↓↓↓↓↓
[영어잘하고 싶다면 일단 상담!]
대연점 : 051 611 1511
서면점 : 051 928 1511
[YC College 파티 염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