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를 2016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4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수업을 들은 '한승윤'이라고 합니다. 어언 4년 전에 엮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지금은 YC Follow Me라는 YC College의 팬클럽에도 소속되어 있고, 이 학원에서 단기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답니다.
먼저 무려 4년이나 지난 지금..! 왜 이제 와서 수강후기를 적고 있는지 조금 의문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물론 선생님이 쓰라고 강요...) 하기도 했지만, 저는 YC College에서 영어를 처음 시작했고, 또 그 영어가 제 인생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영어공부의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 그리고 또 왜 시작이 YC College 여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YC College와의 첫 인연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를 정말 정말 죽어라아아아 싫어하는 아이였어요.(진심 영어 개극혐) 공대에 진학을 했고, 영어랑은 평생 인연이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정말 우연찮게 미국에 해외인턴을 갈 기회를 잡게 되고 이대로 미국에 갔다간 큰일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학원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때 운명처럼 만난 영어학원이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였어요.
YC College의 신나는 파티도 신명 나게 즐기면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나갔답니다! 그렇게 즐겁게 공부한 결과, 저의 졸업 레벨은 Lv5였어요. (지금은 YC College의 레벨이 더 세분화되면서 Lv8까지 생겨났지만, 그땐 Lv6이 최고 레벨이었답니다!)
난생처음 미국에서의 인턴생활을 해보다!
저의 미국행이 결정 나고, YC College에서는 매일 영어면접을 준비했어요. 그때 원어민 선생님들이 비자 면접부터 Job 인터뷰까지 전부다 세세하게 준비해 주셨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무사히 미국에서 1년간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YC College가 저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영어'를 '즐거움'으로 바꿔주었다는 거예요. 영어를 죽도록 싫어하던 제가 영어를 재밌어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는 지금도 영어공부가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친구들을 만나면 맨날 영어공부 이야기만 해요.(오우.. 친구들은 싫어하지만..) 제가 이렇게 변하게 된 건,YC College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알려줬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습관 덕분에 YC College를 그만뒀지만, 배운 내용과 경험들을 발판 삼아 계속 계속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정말 출발점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이었어요. 만약 제가 저와 맞지 않는 다른 학원에서 공부했다가 이 즐거움을 몰랐다면! 아직도 영어랑 원수를 졌다면! 정말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을 거예요.
영어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일단,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기회가 저에게 많이 생겼고, 그것을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봉사 단체에서 2년간 봉사를 했어요~! 제가 만약 영어를 할 줄 몰랐다면 하지도 못했을뿐더러, 거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 수 없었을 거예요ᅲᅲ 이런 경험을 하면서 영어는 정말 제 삶의 영역을 넓혀줬어요. 영어를 몰랐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친구들과, 평생 느끼지 못했을 값진 경험들, 그리고 평생 해내지 못했을 성과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영어를 극혐하던 내가, 통역사라니?!
첫 수출 상담회 통역...!
저는 대학시절 통역사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어요. 일반 다른 알바랑은 시급부터가 차원이달라서ㅎㅎ 여유로운 대학시절을 보낼 수 있기도 했고, 또 이력서에 쓸 말이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미국 대기업에 모든 면접전형을 통과하고(맞습니다. 자랑입니다.) 최종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모든 게 정말 YC College 덕분이 맞냐고요? 네.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YC College가 아니었다면 아직 영어를 죽어라 싫어했을 것이라고 확신하거든요.
나만 알고 싶은 학원, YC College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만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다들 이 학원에 오면 분명 다 잘 되실 거거든요. 그래서 샘나요....ㅎㅎ 농담이고!!! 저는 YC College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아직도 감사하고 있고, 학원을 더 빛낼 수 있도록 더더욱 열심히 할 것이기 때문에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예요! 저는 10년 후에 '미국에 이민 간 YC College 고인 물 수강생'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도 결정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 Just do it ! '
안녕하세요! YC College 마스코트
태경입니다><
오늘은 YC College에
Lv3의 영어초보반에서 부터 시작해서
통역사일까지 하게 된 '한승윤'학생의 수강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한승윤'수강생의 드라마틱한 수강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YC College를 2016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4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수업을 들은 '한승윤'이라고 합니다. 어언 4년 전에 엮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지금은 YC Follow Me라는 YC College의 팬클럽에도 소속되어 있고, 이 학원에서 단기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답니다.
먼저 무려 4년이나 지난 지금..! 왜 이제 와서 수강후기를 적고 있는지 조금 의문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물론 선생님이 쓰라고 강요...) 하기도 했지만, 저는 YC College에서 영어를 처음 시작했고, 또 그 영어가 제 인생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영어공부의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 그리고 또 왜 시작이 YC College 여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를 정말 정말 죽어라아아아 싫어하는 아이였어요.(진심 영어 개극혐) 공대에 진학을 했고, 영어랑은 평생 인연이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정말 우연찮게 미국에 해외인턴을 갈 기회를 잡게 되고 이대로 미국에 갔다간 큰일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학원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때 운명처럼 만난 영어학원이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였어요.
YC College의 신나는 파티도 신명 나게 즐기면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나갔답니다! 그렇게 즐겁게 공부한 결과, 저의 졸업 레벨은 Lv5였어요. (지금은 YC College의 레벨이 더 세분화되면서 Lv8까지 생겨났지만, 그땐 Lv6이 최고 레벨이었답니다!)
저의 미국행이 결정 나고, YC College에서는 매일 영어면접을 준비했어요. 그때 원어민 선생님들이 비자 면접부터 Job 인터뷰까지 전부다 세세하게 준비해 주셨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무사히 미국에서 1년간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YC College가 저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영어'를 '즐거움'으로 바꿔주었다는 거예요. 영어를 죽도록 싫어하던 제가 영어를 재밌어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는 지금도 영어공부가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친구들을 만나면 맨날 영어공부 이야기만 해요.(오우.. 친구들은 싫어하지만..) 제가 이렇게 변하게 된 건, YC College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알려줬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습관 덕분에 YC College를 그만뒀지만, 배운 내용과 경험들을 발판 삼아 계속 계속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정말 출발점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이었어요. 만약 제가 저와 맞지 않는 다른 학원에서 공부했다가 이 즐거움을 몰랐다면! 아직도 영어랑 원수를 졌다면! 정말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을 거예요.
일단,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기회가 저에게 많이 생겼고, 그것을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봉사 단체에서 2년간 봉사를 했어요~! 제가 만약 영어를 할 줄 몰랐다면 하지도 못했을뿐더러, 거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 수 없었을 거예요ᅲᅲ 이런 경험을 하면서 영어는 정말 제 삶의 영역을 넓혀줬어요. 영어를 몰랐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친구들과, 평생 느끼지 못했을 값진 경험들, 그리고 평생 해내지 못했을 성과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첫 수출 상담회 통역...!
저는 대학시절 통역사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어요. 일반 다른 알바랑은 시급부터가 차원이달라서ㅎㅎ 여유로운 대학시절을 보낼 수 있기도 했고, 또 이력서에 쓸 말이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미국 대기업에 모든 면접전형을 통과하고(맞습니다. 자랑입니다.) 최종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모든 게 정말 YC College 덕분이 맞냐고요? 네.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YC College가 아니었다면 아직 영어를 죽어라 싫어했을 것이라고 확신하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만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다들 이 학원에 오면 분명 다 잘 되실 거거든요. 그래서 샘나요....ㅎㅎ 농담이고!!! 저는 YC College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아직도 감사하고 있고, 학원을 더 빛낼 수 있도록 더더욱 열심히 할 것이기 때문에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예요! 저는 10년 후에 '미국에 이민 간 YC College 고인 물 수강생'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도 결정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 Just do it ! '
너무 감동적인 수강후기에요...
YC College는 단순히 영어만 가르쳐 드리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존재하는 학원입니다.
이런 의도에 맞게 누군가의 삶에
큰 변화를 줬다는 게 너무 뿌듯하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
인생을 한번 멋지게 바꿔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결심만 하신다면, 반은 따라오신 거예요.
나머지는 저희가 최선을 다할게요!
바로 아래를 클릭해서 무료 상담 예약해 보세요!
▼▼▼
대연점 : 051 611 1511
서면점 : 051 928 1511
[YC Colleg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