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YC College에서 Emma 선생님과 함께한
1:1 프리미엄 클래스 수강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1. Emma와 첫 만남.. ♥ (둑흔둑흔)

걸크 Emma 쌤..!!(feat. 핼러윈 파티)
Emma쌤의 하이텐션 수업...
저도 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하이텐션 재밌자나요?
저는 항상 학원에 갈 때마다
Emma 선생님과 같이 공부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특별히 1:1 프리미엄 클래스를
Emma 선생님과 같이 하고 싶다고
요청드렸고, 드. 디. 어!!!
Emma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숴리질뤄~!!!)
2. 설레는 첫 수업..!

첫 수업인 만큼, 예쁜 새 공책을 집어 들고
새마음 새 뜻으로 예~쁘게 공책을 펼쳤답니다.
(이 와중에 영롱한 색감 무엇?)
처음에는 일상적인 대화를 했어요.
나에 대한 이야기, 올해 계획이나 내년 계획 등등
저는 생각하고 말해도 틀리고,
긴 고민 끝에 말해도 틀리기 때문에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술술 말했어요.

제가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Save job이라고 말했더니,
친히 칠판에 'Stable'job이라고
고쳐주신 Emma 쌤...
뭐.. 이렇게 하다 보면 느는 거 아니겠어요??(뻔뻔)
그리고 깨알 추천 Emma pick 영어회화 유튜브채널!
- Eric & Kate
- Live academy
- English class 101
각각의 특징들을 알려주시면서,
제 레벨(레벨 4)에 맞는 채널을
추천해 주셨답니다:)
의욕 활활... 매일 유튜브보면서
영어공부할 거야!!!!!!

아 그리고 제가 베이킹 좋아한다고 했더니
영어로 된 Cooking 채널을
많이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영어 자막 켜놓고!)
이렇게만 듣고 따라 하고 하면 많이 도움이 된대요!
꿀팁방출하고 갑니다^^
3. 맨-족스러운 수업
그러고 나서 앞으로 수업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너무 좋았던 점은,
저에게 어떤 영어공부 방법이 맞는지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수업을
계획해 주시는 점!! 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스피킹은 물론, 라이팅도 많이
늘리고 싶다고 했더니
매일매일 영어일기를 쓰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매일매일 영어일기를 5줄 정도 적고,
첨삭 받고, 고친 다음....
그 일기를 통째로 외워버리는
아주 아름다운 시스템이었죠.. ᄒᄒ
저의 첫 번째 일기의 주제는!!
<나에 대해 써보고, 첫 수업 어땠는지 써보기!!>

이렇게 얼마 안 되어서 꼼꼼한
피드백이 도착했습니다!!
저의 비루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시는
Emma...>_<

이렇게 최종 완성된 저의 첫 번째 일기입니다!
외우는 게 조금 막막했는데,
제가 생각하면서 제가 쓴 글들이라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생각이 잘 나더라고요.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이렇게 일기가 한 달 두 달 쌓여가다 보면
제 영어실력은 엄청나지겠죠~?
빨리 영어 잘하고 싶다...
그날만을 기대하며 후기는 여기서
마쳐보도록 하겠슴다!
YC College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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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점 051 611 1511
서면점 051 9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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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해 주시는 점!! 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스피킹은 물론, 라이팅도 많이
늘리고 싶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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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받고, 고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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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써보고, 첫 수업 어땠는지 써보기!!>
이렇게 얼마 안 되어서 꼼꼼한
피드백이 도착했습니다!!
저의 비루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시는
Emma...>_<
이렇게 최종 완성된 저의 첫 번째 일기입니다!
외우는 게 조금 막막했는데,
제가 생각하면서 제가 쓴 글들이라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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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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