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정승엽' 수강생 후기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에 7개월간 수강했던 Morris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제가 원하는 업종과 직무를 위해 

고도의 영어회화능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하지만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안 그래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영어 공부의 스트레스까지 받긴 정말 싫었습니다. 



영어회화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YC college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매달 열리는 파티가 있다는 사실이

제가 YC 레벨 테스트를 받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저는 레벨 7에 배정 받았고,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YC college의 가장 큰 매력 세 가지는 파티, 환경, 주제 입니다.

YC college에서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매번 다른 컨셉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저는 풀 파티, 할로윈 파티, 요트 파티 등

7개월간 총 5회의 파티에 참가하며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배움을 얻어야 하는 학원에서 노는게 장점이 될 수 있냐고요? ?

네, 있습니다. 영어로 놀면 노는 것도 공부가 되니까요.

저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간단한 음주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영어로 잡담을 하는 등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올랐습니다.


둘째학습 환경이 영어회화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강사진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YC의 가장 큰 강점 입니다.

항상 참신한 주제와 함께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페 분위기의 9층 YC college는 

학습 능률을 끌어올리는 또 다른 환경 요소 중 하나입니다.

수업 이외의 시간에는 학생과 선생님에 상관없이 

누구나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개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합니다.



저는 수업 이후 9층에서 만나는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간단한 small talk를 통해

수업 주제 이외의 일상 영어 구사를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 주제가 참신합니다.

특히 제가 수강했던 레벨 7의 경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다섯 가지, 차세대 먹거리, 사회적 이슈 등의 폭넓은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저는 “미래 저의의 장례식이라는 가정 하에 조문객들에게 할 연설을 준비했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YC college의 수업은 우리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다양한 주제로 수업의 퀄리티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사실 YC college를 다니며 영어 능력도 크게 향상시켰지만

가장 크게 얻은 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YC에서 만난 모든 분들은 그저 영어 학원에서 만난 사제관계,

혹은 학우가 아니라 각자의 고민을 공유하고 

때로는 응원을 때로는 위로를 해주는 

정말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내일이면 한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출근을 하러 갑니다.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YC college에서 배운 영어와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나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YC College 강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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