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때문에 왔어요”, “영어 면접 대비를 하기 위해서 왔어요”라는 이유로 영어회화를 배우러 오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저는 솔직히 조금 다른 경우로 영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NBA(미국 농구), 그리고 미국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였죠.”
친구의 소개로 저는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난 뒤, 그 결과 저는 LV2 또는 LV3로 배정받을 수 있다고 배정받았습니다.
제 대답은 “무조건 낮은 LV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LV2로 해주세요.”
그렇게 LV2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LEVEL 2]
여행용 회화를 다루는 수업이며, 어떤 수강생이 처음 들으러 와도, 영어가 재밌다고
느낄 수 있게 흥미를 북돋아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영어 문장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수강생들과 질문과 대답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LEVEL 3]
솔직히 말씀드리면, LEVEL 3에서 여행에서 써먹을 수 있는 용어들을 대부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예요. 그리고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완료, 현재진행 완료, 과거완료, 가정법, 관계대명사 등을 배우는데, 저 같은 경우, 문법에 대한 지식이 정말 없었는데 여기서 배웠던 표현들이 LEVEL 6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된 토대가 된 것 같아요.
Plus) YC 수강생분들이 대부분 좋으셔서 낯을 많이 가리던 제가 거의 인싸가 되었다는점?
[LEVEL 4]
원어민 선생님의 비중이 이제 늘어나면서,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점을 ‘터닝 포인트’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LEVEL 4>에서 ‘Sono’ 선생님, ‘Liz’ 선생님 두 분이 저를 잘 이끌어 주셨어요.
‘Liz’ 선생님은 항상 걱정이 많던 저에게 영어뿐 아니라 모든 것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신 인생의 멘토 같은 분이셨어요.
‘Sono’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아요.
평소라면 ‘Sono’ 선생님이 질문하시면 대답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대답을 하려고 애썼었어요.
하지만, 학업에 지쳐있던 탓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었어요.
1:1 스피킹 시간에 ‘Sono’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생각도 하지 않고,
“I don’t know.”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무례한 것 같았어요.
그러자 ‘Sono’ 선생님께서 노트를 덮으시며, “Then, If you’re not saying anything, I will not say anything any more. It’s done. Bye ~”라고 단호하게 저를 보내시려고 했죠.
그때 그 순간, 저는 다시 정신 차려서 영어를 어떻게든 내뱉으려 애써서 <LEVEL 6>까지 차고 올라오게 된 계기가 되었고, 학교 수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장학금을 받게 된 순간이기도 했어요. 저를 180도로 바꿔 주신 분 들 덕에 저는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LEVEL 5]
<LEVEL 5>에서는 <LEVEL 4>에서 받은 영감으로 어떻게든 영어로 잘 내뱉어보려고, 매일 영어로 일기도 써보고, 학원에 아침 일찍 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던 것 같아요. 이 시점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쑥쑥 올라가는 시점이었던 것 같아요.
[LEVEL 6]
<LEVEL 6>까지 올라온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이 LEVEL부터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정말 알차게 잘 보냈었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학교 수업만 아니었더라면 매일 아침에 와서 듣고 활력을 찾아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다니고 있답니다.
[LEVEL ?]
여유만 있으면, 평생 다니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영어를 배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일주일에 네 번만 수업합니다.
2. 학원을 카페 분위기로 운영합니다. <다른 공부 하신 분들도 강력 추천>
3. 한 달에 한 번 파티를 오픈하여서 선생님들과의 친목 다짐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4. 영어회화를 전문적으로 하여 수업이 재미없을 수가 없습니다.
5. 달에 한 번, 종강 식에 숙제를 다 하신 분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합니다.
6. 매달, 수업방식, 파티, 상 등등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마지막 코멘트]
첫 수업 때, ‘CINDY’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모든 언어는 잠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기본 2년 정도는 잡고 공부해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영어회화 전문학원이라고 수강생이 잠깐 배운다고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읽으시는 분들 다 공감하실 겁니다. 누구든 대답은 “아니요”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지겹도록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말 중에 제일 공감하는 말은 “배움의 끝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YC COLLEGE에 다니시게 된 계기들을 들어보면,
“취업 때문에 왔어요”, “영어 면접 대비를 하기 위해서 왔어요”라는 이유로 영어회화를 배우러 오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저는 솔직히 조금 다른 경우로 영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NBA(미국 농구), 그리고 미국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였죠.”
친구의 소개로 저는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난 뒤, 그 결과 저는 LV2 또는 LV3로 배정받을 수 있다고 배정받았습니다.
제 대답은 “무조건 낮은 LV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LV2로 해주세요.”
그렇게 LV2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LEVEL 2]
여행용 회화를 다루는 수업이며, 어떤 수강생이 처음 들으러 와도, 영어가 재밌다고
느낄 수 있게 흥미를 북돋아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영어 문장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수강생들과 질문과 대답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LEVEL 3]
솔직히 말씀드리면, LEVEL 3에서 여행에서 써먹을 수 있는 용어들을 대부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예요. 그리고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완료, 현재진행 완료, 과거완료, 가정법, 관계대명사 등을 배우는데, 저 같은 경우, 문법에 대한 지식이 정말 없었는데 여기서 배웠던 표현들이 LEVEL 6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된 토대가 된 것 같아요.
Plus) YC 수강생분들이 대부분 좋으셔서 낯을 많이 가리던 제가 거의 인싸가 되었다는점?
[LEVEL 4]
원어민 선생님의 비중이 이제 늘어나면서,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점을 ‘터닝 포인트’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LEVEL 4>에서 ‘Sono’ 선생님, ‘Liz’ 선생님 두 분이 저를 잘 이끌어 주셨어요.
‘Liz’ 선생님은 항상 걱정이 많던 저에게 영어뿐 아니라 모든 것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신 인생의 멘토 같은 분이셨어요.
‘Sono’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아요.
평소라면 ‘Sono’ 선생님이 질문하시면 대답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대답을 하려고 애썼었어요.
하지만, 학업에 지쳐있던 탓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었어요.
1:1 스피킹 시간에 ‘Sono’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생각도 하지 않고,
“I don’t know.”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무례한 것 같았어요.
그러자 ‘Sono’ 선생님께서 노트를 덮으시며, “Then, If you’re not saying anything, I will not say anything any more. It’s done. Bye ~”라고 단호하게 저를 보내시려고 했죠.
그때 그 순간, 저는 다시 정신 차려서 영어를 어떻게든 내뱉으려 애써서 <LEVEL 6>까지 차고 올라오게 된 계기가 되었고, 학교 수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장학금을 받게 된 순간이기도 했어요. 저를 180도로 바꿔 주신 분 들 덕에 저는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LEVEL 5]
<LEVEL 5>에서는 <LEVEL 4>에서 받은 영감으로 어떻게든 영어로 잘 내뱉어보려고, 매일 영어로 일기도 써보고, 학원에 아침 일찍 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던 것 같아요. 이 시점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쑥쑥 올라가는 시점이었던 것 같아요.
[LEVEL 6]
<LEVEL 6>까지 올라온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이 LEVEL부터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정말 알차게 잘 보냈었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학교 수업만 아니었더라면 매일 아침에 와서 듣고 활력을 찾아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다니고 있답니다.
[LEVEL ?]
여유만 있으면, 평생 다니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영어를 배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일주일에 네 번만 수업합니다.
2. 학원을 카페 분위기로 운영합니다. <다른 공부 하신 분들도 강력 추천>
3. 한 달에 한 번 파티를 오픈하여서 선생님들과의 친목 다짐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4. 영어회화를 전문적으로 하여 수업이 재미없을 수가 없습니다.
5. 달에 한 번, 종강 식에 숙제를 다 하신 분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합니다.
6. 매달, 수업방식, 파티, 상 등등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마지막 코멘트]
첫 수업 때, ‘CINDY’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모든 언어는 잠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기본 2년 정도는 잡고 공부해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영어회화 전문학원이라고 수강생이 잠깐 배운다고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읽으시는 분들 다 공감하실 겁니다. 누구든 대답은 “아니요”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지겹도록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말 중에 제일 공감하는 말은 “배움의 끝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저처럼 독특한 목표를 세워 배우는 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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