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게 가장 재밌는 일이 뭐냐고 물으면
YC College 학원에 공부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술을 마시거나, 쇼핑가는 일이 아니고 학원에 가는 일이 가장 즐거운 일상이 되었어요.
그게 사실...말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1년전 저에게는요...^^;;;
<Devin 선생님 옆의 빨간색 셔츠를 입으 신 분이 김인옥님 >
<확대샷>
그래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불타는 욕심에 많은 학원들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가 다녔던 많은 학원들은
문법반에서는 딱딱하고 지루한 문법만 가르쳐 줘서
시실 지겹고 잠도오고, 집에 가서 다시 복습을 하려니 재미없어서 다시 보기도 싫고,
또 회화반에 가면 배우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못알아듣겠고
내가 말의 순서를 만드는 것도 너무 막연해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금방 지치게 되고......
그런 다음에 영어를 잘 말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카페라고 하는 외국인들이
늘 상주해 있는 카페였습니다.
처음에 그곳에 갔을때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잘 어울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는데, 나는 그때 문장을 만드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말을 못했고, 또 영어로 말을 잘하지 못하다보니 용기도 없어서
그져 옆에서 따라 웃고 리스닝(그것도 들리는 부분만) 듣고 오는 식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온 Kellie 가 Devin 선생님과 학생들 사진찍어주는 모습 ㅎㅎ>
그러던 어느날 아는 동생을 통해서 YC College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전까지는 YC College가 부산에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지요.
그리고 나서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YC College에 대해서.
많은 후기들이 있었고, 느낌상 뭔가 다른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다음날 바로 상담 신청을 하고 일단 용기있게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레벨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는게 정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건 사실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건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반에 들어가서 즐겁게 공부하고 어울릴수 있는지를 도와주는
Helper의 의미가 맞는것 같습니다.
.
.
.
.
그렇게 즐겁게 공부하고 저도 모르게 제실력을 쌓아가는 동안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저는 지금 Leval 4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놀라울 지경입니다.
제가 어느새 영어로 문장을 이야기 합니다.
어제 어떤 일이 있었고, 나는 지난 날들을 어떻게 보냈고,
내 꿈은 어떻고, 나는 무얼하고 싶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 의견은 어떻다는 일상적인 짧은 토론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반에서 저만 가능한게 아닙니다.
저희 반 한국인 선생님은 문법시간에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문장 구조의 공부보다는 실제 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게 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한국인 선생님의 수업시간에는 영어를 사용할때 따르는 에피소드나
정확한 의미를 전달 받는데, 어떤 질문이든 시원하게 해답을 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반 외국인 선생님의 장점은 늘 주어 + 동사 + 목적어를 사용해서
말하는 훈련을 하게 하고,그의 커다란 제스츄어와 재밌는 농담은
늘 수업 시간에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어떤 때는 선생님이 자기도 이야기 좀 하자고 우리들의
회화 타임에 STOP~!!! 을 외치며 끼어들기도 하구요~^___^
그래서 YC College를 모르는 분들에게 YC College를 적극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저도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YC College에 갔지만 지금은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알아가는 시간이 즐거워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YC College에 갔을때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인지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겠습니다.
그 말뜻이 무슨 뜻인지.
이곳은 저의 마지막 영어학원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어느 정도 영어로
제 의사를 표현 할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YC College에 다니는 동안은
점점 영어를 더 잘하게 될꺼니까요~!!!! ^_____________^v
[ YC College 강사진 ]
[ YC College 수강생 후기 ]
[YC College에는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요!!!]
[ 1달에 한 번! 외국인과 YC Parties!!! ]
요즘 제게 가장 재밌는 일이 뭐냐고 물으면
YC College 학원에 공부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술을 마시거나, 쇼핑가는 일이 아니고 학원에 가는 일이 가장 즐거운 일상이 되었어요.
그게 사실...말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1년전 저에게는요...^^;;;
<Devin 선생님 옆의 빨간색 셔츠를 입으 신 분이 김인옥님 >
<확대샷>
그래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불타는 욕심에 많은 학원들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가 다녔던 많은 학원들은
문법반에서는 딱딱하고 지루한 문법만 가르쳐 줘서
시실 지겹고 잠도오고, 집에 가서 다시 복습을 하려니 재미없어서 다시 보기도 싫고,
또 회화반에 가면 배우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못알아듣겠고
내가 말의 순서를 만드는 것도 너무 막연해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금방 지치게 되고......
그런 다음에 영어를 잘 말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카페라고 하는 외국인들이
늘 상주해 있는 카페였습니다.
처음에 그곳에 갔을때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잘 어울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는데, 나는 그때 문장을 만드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말을 못했고, 또 영어로 말을 잘하지 못하다보니 용기도 없어서
그져 옆에서 따라 웃고 리스닝(그것도 들리는 부분만) 듣고 오는 식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온 Kellie 가 Devin 선생님과 학생들 사진찍어주는 모습 ㅎㅎ>
그러던 어느날 아는 동생을 통해서 YC College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전까지는 YC College가 부산에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지요.
그리고 나서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YC College에 대해서.
많은 후기들이 있었고, 느낌상 뭔가 다른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다음날 바로 상담 신청을 하고 일단 용기있게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레벨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는게 정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건 사실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건 나의 실력을 테스트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반에 들어가서 즐겁게 공부하고 어울릴수 있는지를 도와주는
Helper의 의미가 맞는것 같습니다.
.
.
.
.
그렇게 즐겁게 공부하고 저도 모르게 제실력을 쌓아가는 동안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저는 지금 Leval 4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놀라울 지경입니다.
제가 어느새 영어로 문장을 이야기 합니다.
어제 어떤 일이 있었고, 나는 지난 날들을 어떻게 보냈고,
내 꿈은 어떻고, 나는 무얼하고 싶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 의견은 어떻다는 일상적인 짧은 토론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반에서 저만 가능한게 아닙니다.
저희 반 한국인 선생님은 문법시간에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문장 구조의 공부보다는 실제 회화에 필요한 문법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게 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한국인 선생님의 수업시간에는 영어를 사용할때 따르는 에피소드나
정확한 의미를 전달 받는데, 어떤 질문이든 시원하게 해답을 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반 외국인 선생님의 장점은 늘 주어 + 동사 + 목적어를 사용해서
말하는 훈련을 하게 하고,그의 커다란 제스츄어와 재밌는 농담은
늘 수업 시간에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어떤 때는 선생님이 자기도 이야기 좀 하자고 우리들의
회화 타임에 STOP~!!! 을 외치며 끼어들기도 하구요~^___^
그래서 YC College를 모르는 분들에게 YC College를 적극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저도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YC College에 갔지만 지금은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알아가는 시간이 즐거워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YC College에 갔을때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인지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겠습니다.
그 말뜻이 무슨 뜻인지.
이곳은 저의 마지막 영어학원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어느 정도 영어로
제 의사를 표현 할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YC College에 다니는 동안은
점점 영어를 더 잘하게 될꺼니까요~!!!! ^_____________^v
[ YC College 강사진 ]
[ YC College 수강생 후기 ]
[YC College에는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요!!!]
[ 1달에 한 번! 외국인과 YC Par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