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수강생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꾸벅꾸벅)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수강생으로 시작해서 청소몬을 거치고
이제는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운영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YC 중독자’
‘YC College의 성공한 덕후(?)’
‘훈남귀염상 데스크 직원’
(안녕하세요 Bon 입니다!!)
‘김 진본’ a.k.a 'Bon' 인사드립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모든 수강생, 직원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예비 수강생
여러분들도 2020년 경자년 올 한해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못 믿으실까봐 거짓말 탐지기로 제 진심을 알아봤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ㅎㅅㅎ
오랜만에 갓 잡아 올린 활어마냥 싱싱한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수강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오늘의 수강후기는....
사실 제 수강후기랍니다ㅋㅋㅋㅋㅋㅋ
Bon이 수강생 시절 느꼈던 점들을
정말 솔직하게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D
1. YC COLLEGE에 들어오게 된 이유?
우선 저는 경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중등학교 정교사 2급(영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는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그 흥미를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영어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I can do it...)
졸업하고 매일같이(사실 매일은 아님ㅋ)
임용시험을 위한 인터넷 강의를 보고,
원서를 강독하고,
어려운 단어들을 암기하고....
(당시 거의 매일 학교 도서관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공부했었답니다..)
이렇게 영어공부를 계속하면서도
저에게는 한 가지 큰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1분도 채 하지 못했었다는 것’
수능을 위한 영어, 시험을 위한 영어에만
주구창장 매달리다 보니...
영어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했지만
영어로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심한 괴리감을 느꼈고
진로를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많았습니다.
(불면증에 잠도 제대로 못 잤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했던
모 전화영어 업체의
'인터넷 전화영어 서비스'
약 10개월간
필리핀 선생님 몇몇 분과
매일 20분 정도의 전화영어를 하면서
어느 정도 영어 스피킹에
기초를 잡긴 했지만....
뭔가 ‘확실하게’ 영어 스피킹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선생님들 이셨지만...
필리핀 선생님 특유의 타갈로그 억양
조금은 부족한 피드백
짧은 수업 시간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 상태
여러 이유들로 인해
더 이상 전화영어로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하는 건
무의미하다 판단하였고
결국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좀 더...
영어 스피킹의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고
피드백을 즉각 받을 수 있으며
조금 더 넉넉한 강의시간을 가진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고, 곧바로 인터넷으로
‘부산영어회화’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고 난 후,
검색된 수많은 영어학원을
둘러보고 발로 뛰어가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여러 학원들을 비교해 본 결과....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가 가장 저희 집과
거리가 가까워 통원하기 편했고,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셨으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 될 수 있을 것 같은 학원이라 판단되어 YC College 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19년 5월 7일 부터
Level 6반에서 첫 수업을 들었으며,
나름 꼼꼼히 빼먹지 않고 학원 출석하고,
숙제도 열심히 하며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10월에 가장 높은 반인
Level 7(지금은 Level 8) 에
올라가게 되었고
(레벨7 형님누님동생들과 종강식날 조촐한 포트럭 파티!!)
현재는.....
12월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YC College 운영 매니저’로
스카웃 되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친절하답니다 ㅎㅎ)
2. 내가 생각하는 YC College의 장점?
사실 여기까지 서론이 조금 장황했는데
지금부터는 제가 정말로 수강생 시절 느꼈던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의 장점을
진심으로 직원 계급장 떼어내고!!!
몇 가지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YC College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없애줄 수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원어민에게 다가가기 조차 불안했지만...지금은 NO!)
학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실제 원어민과 마주보며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에 갈증을 느꼈고
동시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불안함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원어민이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내가 하는 말이
문법에 어긋나면 어쩌지?’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
생각이 안 나면 어떻게 하지?’
‘나는 영어교사가 목표인데....
왜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걸까?’
.
.
.
하지만, 8개월 동안
YC College를 다니면서
이런 불안함은 어느새 사라져 있었습니다.
우선 2시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께서
계속 영어로 말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단어·문법적 실수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바로바로 교정해줌과 동시에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른 표현들도 알려주셔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의 폭을 넓히고
정확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홈스테이때 일어나자마자 다 씻지도 않고 진행했던 1:1 스피킹 타임 ㅋㅋㅋ)
그리고 항상 영어로 시도하는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를 계속 사용하게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영어를 뱉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다음으로 두 번째는
YC College는 수강생들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개개인이 몸소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학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빡집중모드)
2시간 동안의 수업 후에 제공되는
‘1:1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당일 수업을 통해 배웠던
단어, 표현, 문법적 요소들을
선생님과 1:1로 테스트를 하여
확실히 교정을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수업 후에 제공 되는 숙제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집에서 복습을 하며
배웠던 내용들을 제 것으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8개월 되는 수강기간 동안
4~5번 정도 개인 사정상
수업을 들어가지 못했던 날을 제외하고 나면
스피킹 테스트와 숙제를 꾸준히 해왔으며
그 결과 5개월 만에 Lv.6에서
가장 높은 반이었던 Lv.7 까지
빠르게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시절 적었던 Writing 숙제들...너무 많아서 다 못들고옴..)
이 수강후기를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YC College 의 수업과 스피킹 테스트
그리고 숙제 등이 여러분들의 영어 실력을
무조건 단기간에 올려준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육을 키우고 살을 빼기위해
운동을 한다고 가정해보아도
한 달 만에 근육이 커지고 살이 빠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신체적 특성이 다르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시간을 쏟았는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대략적으로 2~3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어느새 날씬하고 다부진 몸매를
얻게 되기 마련입니다.
‘영어 실력 향상’도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근육을 키우는 것’ 과 다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기본 영어 지식이나
영어공부를 위해 투자한 시간은
수강생들마다 제각기 다르겠지만
저는 YC College 의 커리큘럼과
스피킹 테스트, 숙제들을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활용했더니...
어느새 제 영어 실력에
날개가 달려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강후기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YC College는
매 달 진행되는 ‘YC Party’와
다양한 ‘Mini Class’ 들을 통해
수업 이외에도 수강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과 무관한 사진이지만 DJ 얼굴때문에 넣은 사진)
YC College는 매 달 각기 다른 주제의
Party를 열어 여러 원어민 선생님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수강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고
(이 사진 보니까 켈리 보고싶다 ㅠ)
그 과정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며
좀 더 일상적이고 실용적으로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로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진행하는
다양한 미니클래스 활동을 통해
즐기고 놀면서도 영어회화 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11월 YC 요리 컨테스트에서 영어로 요리설명하는 Bon)
지금까지
제가 수강생 시절 느꼈던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에 대한
솔직한 제 감정을 적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직원이 되었고
또 언제까지 YC College 에
다니게 될 진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YC College' 는 내가 다녔던
모든 영어학원 중에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영어실력 향상에 날개를 달아준 학원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한 덕후의 미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긴 글이 지루하셨다면
바로 밑에 제가 수강생 시절 찍었던
인터뷰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See you guy later :)
Thank you
-Bon-
[ YC College 강사진 ]
[ YC College 수강생 후기 ]
[YC College에는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요!!!]
[ 1달에 한 번! 외국인과 YC Parties!!! ]
우리 사랑하는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수강생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꾸벅꾸벅)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수강생으로 시작해서 청소몬을 거치고
이제는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운영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YC 중독자’
‘YC College의 성공한 덕후(?)’
‘훈남귀염상 데스크 직원’
(안녕하세요 Bon 입니다!!)
‘김 진본’ a.k.a 'Bon' 인사드립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모든 수강생, 직원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예비 수강생
여러분들도 2020년 경자년 올 한해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못 믿으실까봐 거짓말 탐지기로 제 진심을 알아봤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ㅎㅅㅎ
오랜만에 갓 잡아 올린 활어마냥 싱싱한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수강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오늘의 수강후기는....
사실 제 수강후기랍니다ㅋㅋㅋㅋㅋㅋ
Bon이 수강생 시절 느꼈던 점들을
정말 솔직하게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D
1. YC COLLEGE에 들어오게 된 이유?
우선 저는 경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중등학교 정교사 2급(영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는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그 흥미를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영어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I can do it...)
졸업하고 매일같이(사실 매일은 아님ㅋ)
임용시험을 위한 인터넷 강의를 보고,
원서를 강독하고,
어려운 단어들을 암기하고....
(당시 거의 매일 학교 도서관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공부했었답니다..)
이렇게 영어공부를 계속하면서도
저에게는 한 가지 큰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1분도 채 하지 못했었다는 것’
수능을 위한 영어, 시험을 위한 영어에만
주구창장 매달리다 보니...
영어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했지만
영어로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심한 괴리감을 느꼈고
진로를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많았습니다.
(불면증에 잠도 제대로 못 잤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했던
모 전화영어 업체의
'인터넷 전화영어 서비스'
약 10개월간
필리핀 선생님 몇몇 분과
매일 20분 정도의 전화영어를 하면서
어느 정도 영어 스피킹에
기초를 잡긴 했지만....
뭔가 ‘확실하게’ 영어 스피킹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선생님들 이셨지만...
필리핀 선생님 특유의 타갈로그 억양
조금은 부족한 피드백
짧은 수업 시간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 상태
여러 이유들로 인해
더 이상 전화영어로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하는 건
무의미하다 판단하였고
결국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좀 더...
영어 스피킹의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고
피드백을 즉각 받을 수 있으며
조금 더 넉넉한 강의시간을 가진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고, 곧바로 인터넷으로
‘부산영어회화’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고 난 후,
검색된 수많은 영어학원을
둘러보고 발로 뛰어가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여러 학원들을 비교해 본 결과....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가 가장 저희 집과
거리가 가까워 통원하기 편했고,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주셨으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 될 수 있을 것 같은 학원이라 판단되어 YC College 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19년 5월 7일 부터
Level 6반에서 첫 수업을 들었으며,
나름 꼼꼼히 빼먹지 않고 학원 출석하고,
숙제도 열심히 하며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10월에 가장 높은 반인
Level 7(지금은 Level 8) 에
올라가게 되었고
(레벨7 형님누님동생들과 종강식날 조촐한 포트럭 파티!!)
현재는.....
12월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YC College 운영 매니저’로
스카웃 되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친절하답니다 ㅎㅎ)
2. 내가 생각하는 YC College의 장점?
사실 여기까지 서론이 조금 장황했는데
지금부터는 제가 정말로 수강생 시절 느꼈던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의 장점을
진심으로 직원 계급장 떼어내고!!!
몇 가지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YC College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없애줄 수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원어민에게 다가가기 조차 불안했지만...지금은 NO!)
학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실제 원어민과 마주보며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에 갈증을 느꼈고
동시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불안함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원어민이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내가 하는 말이
문법에 어긋나면 어쩌지?’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
생각이 안 나면 어떻게 하지?’
‘나는 영어교사가 목표인데....
왜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걸까?’
.
.
.
하지만, 8개월 동안
YC College를 다니면서
이런 불안함은 어느새 사라져 있었습니다.
우선 2시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께서
계속 영어로 말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단어·문법적 실수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바로바로 교정해줌과 동시에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른 표현들도 알려주셔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의 폭을 넓히고
정확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홈스테이때 일어나자마자 다 씻지도 않고 진행했던 1:1 스피킹 타임 ㅋㅋㅋ)
그리고 항상 영어로 시도하는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를 계속 사용하게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영어를 뱉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다음으로 두 번째는
YC College는 수강생들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개개인이 몸소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학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빡집중모드)
2시간 동안의 수업 후에 제공되는
‘1:1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당일 수업을 통해 배웠던
단어, 표현, 문법적 요소들을
선생님과 1:1로 테스트를 하여
확실히 교정을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수업 후에 제공 되는 숙제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집에서 복습을 하며
배웠던 내용들을 제 것으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8개월 되는 수강기간 동안
4~5번 정도 개인 사정상
수업을 들어가지 못했던 날을 제외하고 나면
스피킹 테스트와 숙제를 꾸준히 해왔으며
그 결과 5개월 만에 Lv.6에서
가장 높은 반이었던 Lv.7 까지
빠르게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시절 적었던 Writing 숙제들...너무 많아서 다 못들고옴..)
이 수강후기를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YC College 의 수업과 스피킹 테스트
그리고 숙제 등이 여러분들의 영어 실력을
무조건 단기간에 올려준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육을 키우고 살을 빼기위해
운동을 한다고 가정해보아도
한 달 만에 근육이 커지고 살이 빠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신체적 특성이 다르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시간을 쏟았는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대략적으로 2~3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어느새 날씬하고 다부진 몸매를
얻게 되기 마련입니다.
‘영어 실력 향상’도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근육을 키우는 것’ 과 다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기본 영어 지식이나
영어공부를 위해 투자한 시간은
수강생들마다 제각기 다르겠지만
저는 YC College 의 커리큘럼과
스피킹 테스트, 숙제들을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활용했더니...
어느새 제 영어 실력에
날개가 달려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강후기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YC College는
매 달 진행되는 ‘YC Party’와
다양한 ‘Mini Class’ 들을 통해
수업 이외에도 수강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과 무관한 사진이지만 DJ 얼굴때문에 넣은 사진)
YC College는 매 달 각기 다른 주제의
Party를 열어 여러 원어민 선생님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수강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고
(이 사진 보니까 켈리 보고싶다 ㅠ)
그 과정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며
좀 더 일상적이고 실용적으로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로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진행하는
다양한 미니클래스 활동을 통해
즐기고 놀면서도 영어회화 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11월 YC 요리 컨테스트에서 영어로 요리설명하는 Bon)
지금까지
제가 수강생 시절 느꼈던
부산영어회화 YC College 에 대한
솔직한 제 감정을 적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직원이 되었고
또 언제까지 YC College 에
다니게 될 진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YC College' 는 내가 다녔던
모든 영어학원 중에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영어실력 향상에 날개를 달아준 학원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한 덕후의 미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긴 글이 지루하셨다면
바로 밑에 제가 수강생 시절 찍었던
인터뷰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See you guy later :)
Thank you
-Bon-
[ YC College 강사진 ]
[ YC College 수강생 후기 ]
[YC College에는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요!!!]
[ 1달에 한 번! 외국인과 YC Par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