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기가 훨씬 중요하다고 여기는 예체능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소위 말하는 기본 교육만 받고 습득한 그런 비루한 학생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6개월간 캐나다에서 머물며 3개월간 어학원에서 IELTS를 공부를 했었는데, 다른 친구들처럼 reading과 listening만 공부했던 저로서는 난생 처음해보는 writing과 speaking 때문에 눈물콧물코피까지 쏟을 지경까지 갈 뻔했습니다.
특히 speaking은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정말 늘지가 않아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IELTS 점수가 필요 없어지긴 했지만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영어회화 전문학원 YC college 에 연락해서 이메일을 통해 레벨테스트를 받고 Level 5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처음 배정받았을 당시 저는 level 3나 4정도의 실력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Grammar만 조금 알 뿐 speaking 에는 전혀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개강 첫날 수업을 듣는데 왠 걸, 잘하시는 분들이 어찌나 많으셨던지. 카투사 출신, 호주 대학교졸업, 미국과 영국 어학연수 등 화려한 이력의 친구들을 보고 한 번 기 죽고, 선생님 말씀이 안 들려서 두 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세 번. 거의 포기 직전까지 갈 뻔했는데,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선생님들과 Level5 같은 반 성격 좋은 친구들 덕분에 반 분위기에 적응하고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했던 시간을 따라갈 수 없겠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선생님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사람들에게도 배워보자’ 마음을 다시 잡으니 그 때부터 영어가 재밌어지고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다니다 보니 어느새 벌써 9개월째 학원을 다니고 있고 제일 중요한!! 제 영어 실력은 제가 느끼고, Class mate 가 인정할 정도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뤘던 Debate 수업, Writing 수업과 ppt를 이용한 presentation, 수업 후 선생님과의 1:1 스피킹 테스트는 제 실력향상에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같은 Topic 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 새로운 단어와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주제 자체가 Academic해서 수많은 어려운 단어들, 숙어, 표현들이 넘쳐날 때가 있어 가끔씩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다른 분들만큼 하고싶다는 욕심 때문에 이렇게까지 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먹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YC college 만의 화목한 분위기, 검증된 실력의 선생님들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YC만의 party!!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언제든 배울 자세를 가지는 것,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YC college만의 커리큘럼과 분위기는 제가 공부할 수 있게 정말 큰 도움을 줬구요. 좋은 인연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만들어준 YC college 진짜 감히 추천드릴 수 있어요. 감사해요 YC 사랑해요 YC!! I LOVE YOU <3
부산 영어회화학원 YC college를 9개월을 다닌 장기 학생입니다.
저는 실기가 훨씬 중요하다고 여기는 예체능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소위 말하는 기본 교육만 받고 습득한 그런 비루한 학생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6개월간 캐나다에서 머물며 3개월간 어학원에서 IELTS를 공부를 했었는데, 다른 친구들처럼 reading과 listening만 공부했던 저로서는 난생 처음해보는 writing과 speaking 때문에 눈물콧물코피까지 쏟을 지경까지 갈 뻔했습니다.
특히 speaking은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정말 늘지가 않아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IELTS 점수가 필요 없어지긴 했지만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영어회화 전문학원 YC college 에 연락해서 이메일을 통해 레벨테스트를 받고 Level 5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처음 배정받았을 당시 저는 level 3나 4정도의 실력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Grammar만 조금 알 뿐 speaking 에는 전혀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개강 첫날 수업을 듣는데 왠 걸, 잘하시는 분들이 어찌나 많으셨던지. 카투사 출신, 호주 대학교졸업, 미국과 영국 어학연수 등 화려한 이력의 친구들을 보고 한 번 기 죽고, 선생님 말씀이 안 들려서 두 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세 번. 거의 포기 직전까지 갈 뻔했는데,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선생님들과 Level5 같은 반 성격 좋은 친구들 덕분에 반 분위기에 적응하고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했던 시간을 따라갈 수 없겠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선생님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사람들에게도 배워보자’ 마음을 다시 잡으니 그 때부터 영어가 재밌어지고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다니다 보니 어느새 벌써 9개월째 학원을 다니고 있고 제일 중요한!! 제 영어 실력은 제가 느끼고, Class mate 가 인정할 정도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뤘던 Debate 수업, Writing 수업과 ppt를 이용한 presentation, 수업 후 선생님과의 1:1 스피킹 테스트는 제 실력향상에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같은 Topic 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 새로운 단어와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주제 자체가 Academic해서 수많은 어려운 단어들, 숙어, 표현들이 넘쳐날 때가 있어 가끔씩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다른 분들만큼 하고싶다는 욕심 때문에 이렇게까지 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먹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YC college 만의 화목한 분위기, 검증된 실력의 선생님들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YC만의 party!!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언제든 배울 자세를 가지는 것,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YC college만의 커리큘럼과 분위기는 제가 공부할 수 있게 정말 큰 도움을 줬구요. 좋은 인연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만들어준 YC college 진짜 감히 추천드릴 수 있어요. 감사해요 YC 사랑해요 YC!! I LOVE YO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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