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김인경' 수강생 후기



김인경 수강생 후기 원본 : https://blog.naver.com/mune72/221795612356 



YC College를 다니기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영어를 내뱉는 것에 있어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

나는 재미가 없으면 극도로 하기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내게 있어 "흥미"라는 요소는 중요한 부분인데,

YC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지 않다 보니

자연스레 영어가 재밌다고 느끼게 됐다.




학원분위기 역시 자유롭고 편안했다.

나는 처음에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으나

선생님께서 파트너를 정해주고,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어지게 되었다.

스태프분들 역시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기분 좋게 학원에 올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파트너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는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1:1 스피킹 테스트 시간에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들이 바로 피드백을 해준다.

Demi 쌤과 스피킹 테스트는 세 달 동안 수업 들으면서

처음이었는데 엄청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



YC College는 매달 설문조사를 통해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Level.4에 올라와서 가장 답답했던 점이

말하고 싶은 문장이 있어도 단어를 모르는 것이었는데

마침 원장 Lynn선생님이 수업은 괜찮냐고 여쭤보셨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 원어민인 Sono 쌤도 그 말을 들으셨다고 하셨다.

이때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원어민 쌤들도 더 나은 수업을 제공하고자

뒤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을 깨달았다.



YC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은

녹음 숙제를 할 때에도 무작정 30번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리며 연습하라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연습하다보니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

그 영향인지 머릿속으론 과거형과 미래형이라는 것을 알지만

무엇이든 현재형으로만 말하던 내가

이제는 시제에 맞게 대화를 한다는 사실.


아쉽게도 남은 휴학 기간 동안의 다른 계획으로 인해

1월까지 다니고 그만두지만

나중에 돈 벌어서 다시 돌아올게요 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