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YC '김성경' 수강생 후기




YC college를 다닌지 1년이 되어가는 김성경입니다.(a.k.a. Jacob) 

학창시절 공부를 워낙 싫어했던 저는 주입식, 문법위주의 영어에 관한 흥미도 실력도 없었어요.

26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던 어느 날, 넓은 세계를 보고싶은 욕구와 더 많은 기회를 얻고싶은 마음에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영어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제서야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죠.

학원을 알아보는데 부산에 있는

대부분의 영어학원들은 토익이나 토플 같은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곳이더군요. 

저는 정말 실용적으로 배우고싶었기 때문에

영어회화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기위해 노력했고,

눈에 띄는 학원이 있었어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외국인들과의 파티가 열리는 YC college 였죠.

그들의 문화와 자연스러운 영어를 습득하기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스며들어 놀고있는 모습,,내향적이 뭔가요ㅎ

물론 그런 파티에 익숙하지도 않고 외향적이지 않은 성격이기에

주저하기도 했지만 많은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이제는 제가 후기를 쓰고있다니..)


전화문의도 상담예약도 하지않고 무작정 학원으로 바로 찾아갔었죠.

처음 들어갔을 때 이곳저곳에서 수강생들이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중이더군요.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기분..)

다행히 바로 상담을 할 수 있었고 긴장된 상태에서 진행되었어요.

상담은 몇 개의 간단한 영어작문과 프리토킹으로 진행되지만

저는 작문에 손도 대지 못해 바로 LV1으로 배정받았어요.

(어느 정도였는지 아시겠죠?..)

LV1 클래스에서 체계적으로 회화원리와 문장구성을 배우며

어렴풋이 알고있던 개념들이 정리되고 사용하니 너무 재밌었어요.

중학교 때부터 10년간 배워온 영어가 착착 정리되는 느낌?!



매일매일 수업이 너무 기다려지고 숙제도 열심히 했어요.

(매월 마지막 날 개근+숙제로 받는 선물과 할인도 쏠쏠했구요.)

숙제는 매일 영어문장 10개를 이해하고 30번씩 읽으면서 녹음하는 것인데,

그렇게 외운 문장은 Speaking test에서 확인받았고

외국인선생님과의 수업에서 활용하며 완전히 습득할 수 있었어요.



Level이 올라갈 때마다 항상 긴장되고 실력에 대한 의심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일단 부딪치자는 생각으로 결국 1년만에 가장 높은 반인 LV7까지 가게되었죠.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고 어렵지만

LV1이었을 때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발전했고 제 자신이 대견해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소통하니

영어가 쑥쑥 늘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제가 YC college를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좋은 자극과 영향을 받았다는 겁니다.

지난 1년간 나이, 성별, 학벌, 직업 상관없이 여기서 만난 친구들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많은 추억을 쌓았고

지금의 제 여자친구도 만나게 되었죠^^


또 선생님들이 너무 우수하고 좋아요.

실력은 물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들 계셔서 저희에게 전달해주는 지식과 지혜들이 너무나 유익해요.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언어를 넘어 사고의 확장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

평소에도 친구처럼 지내며 저는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같이 런닝을 가거나, 등산을 가기도 했어요.



건강, 영어 둘 다 챙겨요 여러분도!!!!


이렇듯 저에겐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부산영어회화학원을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제발 꼭 다니세요..)



제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모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