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 셀린이에요 :)
여러분은 Just do it!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맞아요! 나이키죠.
Just do it은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과 활동성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세 단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슬로건은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YC College에도 우리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슬로건이 있죠.
오늘은 우리의 슬로건,
'a better me,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해요.
a better me,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배움에는 끝이 없다.'
우리는 초중고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배우려 합니다.
피아노, 미술, 골프 같은 취미생활에 대해
깊이 탐구하거나,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며
시간을 들여 공부하죠.
어떤 사람은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더 많은
수입을 위해 노력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 바로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YC College의 슬로건인 'a better me'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어요.
생각해 보면 오직 영어 습득이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학원에 방문해 주는 수강생은 없거든요.
모두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영어가 필요할 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누군가의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어 교육을 통해서 말이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
1. 즐거운 영어 환경을 제공할 것
누군가를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 중,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영어'에요.
그리고 그 '영어'를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즐거운 영어 환경'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YC College는 수업은 물론,
수업 외 활동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수강생들이 좋은 영어 환경에서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요.
Activity 1. 미니 클래스
정규 수업에서는 접하지 못한 특별한 주제로
매달 열리는 소규모 수업
(지난달 주제 : 송편 만들기, 영어 발음,
머더 미스터리, YC 챌린지, 볼링)
지난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Activity 2. 파티
두 달에 한 번 전 레벨 수강생이 모여 즐기는 행사
(지난 파티 주제 : 와인 파티)
지난 파티 알아보기
Activity 3. 스터디
수업은 안 하는 날에도, 집에서도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스터디
(현재 스터디 : 영어 왕초보 원서 한 입,
영어패턴 치즈 한 입, 왓칭 Emily in Paris,
라이팅 클럽, 영어 질문에 당당하기,
영어 고민 해결소, 영어회화 패턴 뿌수기)
스터디 자세히 알아보기
2.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드릴 것
혼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게 어려운 이유는
바로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YC College에서는 수강생분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Activity 1. 디매거진
디매거진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수강생 이야기를 담은 잡지예요.
외항사의 꿈을 펼치고 있는 정선우 님,
YC College에서 만나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손지은&김형주 님, 뉴욕에서 간호사가 된
이유진 님 등 수강생분들의 꿈의 이야기를
엮어 연 3회 이상 출간하고 있어요.
디매거진의 선한 영향력이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면서요.
디매거진 읽어보기
Activity 2. 버디
수강생분들이 학원에 만족하시는지,
숙제나 활동에는 잘 참여하시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레벨별로 여러분의
영어 공부를 돕는 담당 버디가 있어요.
버디가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말 못 할 영어 고민,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버디를 찾아주세요!
Activity 3. '내가 해냄' 활동
일상 속에서 사소한 성취를 이룸으로써
더 나은 매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YC College는
다양한 '내가 해냄' 활동을 주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30days 챌린지를 진행하며
크고 작은 나만의 습관을 만드는 연습을 했죠.
소소한 내가 해냄 활동으로 더 나은
매일매일이 만들어질 거라고 믿어요.
3. 우리부터 더 나은 나를 실천할 것
슬로건으로는 '더 나은 나'를 앞세우면서,
대표와 직원들은 개인의 성장을 등한시한다면
수강생들이 이곳을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으로
인식할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YC College 수강생의
90%는 학원 서비스에서 슬로건,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이 느껴진다고 답합니다.
직원들과 선생님 모두가 개인의 성장을
멈추지 않고 'a better me'에 진심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등산 인플루언서가 꿈인 Tammy,
수영 유튜브를 키우고 있는 Lucy,
매달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있는 Selene 등
모두 멈춰있지 않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선순환하여
지금의 YC College가 만들어진 거죠,
그래서 결국 a better me는 학원과 수강생,
그리고 직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요.
YC College의 첫 번째 이야기,
'a better me'
오늘은 우리의 중심이 되는 슬로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의 슬로건이 모두에게 닿는 그날까지
성장하는 YC College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빠른 상담 예약
안녕하세요.
마케터 셀린이에요 :)
여러분은 Just do it!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맞아요! 나이키죠.
Just do it은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과 활동성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세 단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슬로건은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YC College에도 우리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슬로건이 있죠.
오늘은 우리의 슬로건,
'a better me,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해요.
a better me,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배움에는 끝이 없다.'
우리는 초중고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배우려 합니다.
피아노, 미술, 골프 같은 취미생활에 대해
깊이 탐구하거나,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며
시간을 들여 공부하죠.
어떤 사람은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더 많은
수입을 위해 노력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 바로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YC College의 슬로건인 'a better me'도
같은 맥락에서 시작되었어요.
생각해 보면 오직 영어 습득이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학원에 방문해 주는 수강생은 없거든요.
모두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영어가 필요할 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누군가의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어 교육을 통해서 말이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
1. 즐거운 영어 환경을 제공할 것
누군가를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 중,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영어'에요.
그리고 그 '영어'를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즐거운 영어 환경'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YC College는 수업은 물론,
수업 외 활동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수강생들이 좋은 영어 환경에서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요.
Activity 1. 미니 클래스
정규 수업에서는 접하지 못한 특별한 주제로
매달 열리는 소규모 수업
(지난달 주제 : 송편 만들기, 영어 발음,
머더 미스터리, YC 챌린지, 볼링)
지난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Activity 2. 파티
두 달에 한 번 전 레벨 수강생이 모여 즐기는 행사
(지난 파티 주제 : 와인 파티)
지난 파티 알아보기
Activity 3. 스터디
수업은 안 하는 날에도, 집에서도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스터디
(현재 스터디 : 영어 왕초보 원서 한 입,
영어패턴 치즈 한 입, 왓칭 Emily in Paris,
라이팅 클럽, 영어 질문에 당당하기,
영어 고민 해결소, 영어회화 패턴 뿌수기)
스터디 자세히 알아보기
2.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드릴 것
혼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게 어려운 이유는
바로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YC College에서는 수강생분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Activity 1. 디매거진
디매거진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수강생 이야기를 담은 잡지예요.
외항사의 꿈을 펼치고 있는 정선우 님,
YC College에서 만나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손지은&김형주 님, 뉴욕에서 간호사가 된
이유진 님 등 수강생분들의 꿈의 이야기를
엮어 연 3회 이상 출간하고 있어요.
디매거진의 선한 영향력이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면서요.
디매거진 읽어보기
Activity 2. 버디
수강생분들이 학원에 만족하시는지,
숙제나 활동에는 잘 참여하시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레벨별로 여러분의
영어 공부를 돕는 담당 버디가 있어요.
버디가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말 못 할 영어 고민,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버디를 찾아주세요!
Activity 3. '내가 해냄' 활동
일상 속에서 사소한 성취를 이룸으로써
더 나은 매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YC College는
다양한 '내가 해냄' 활동을 주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30days 챌린지를 진행하며
크고 작은 나만의 습관을 만드는 연습을 했죠.
소소한 내가 해냄 활동으로 더 나은
매일매일이 만들어질 거라고 믿어요.
3. 우리부터 더 나은 나를 실천할 것
슬로건으로는 '더 나은 나'를 앞세우면서,
대표와 직원들은 개인의 성장을 등한시한다면
수강생들이 이곳을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으로
인식할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YC College 수강생의
90%는 학원 서비스에서 슬로건,
'더 나은 내가 되는 곳'이 느껴진다고 답합니다.
직원들과 선생님 모두가 개인의 성장을
멈추지 않고 'a better me'에 진심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등산 인플루언서가 꿈인 Tammy,
수영 유튜브를 키우고 있는 Lucy,
매달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있는 Selene 등
모두 멈춰있지 않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선순환하여
지금의 YC College가 만들어진 거죠,
그래서 결국 a better me는 학원과 수강생,
그리고 직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요.
YC College의 첫 번째 이야기,
'a better me'
오늘은 우리의 중심이 되는 슬로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의 슬로건이 모두에게 닿는 그날까지
성장하는 YC College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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