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선택"
다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실천 잘 하고 계신가요?
그 중에 혹시 영어회화에 대한 계획이
있었던 분들도 있지 않으신가요?
연말이 다 되어서 실천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던 중에 아주 좋은 곳을 찾았어요.
YC College의 장점
✔️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다.
✔️ 체계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 모든 클래스에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다.
✔️ 수강생들이 밝아 면학 분위기가 좋다.
무료 레벨 테스트 신청하기
YC College는 남천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올 수 있어요.
진짜 바로 코 앞!
새 건물이라 엘리베이터도 아주 깨끗해요.
6층으로 가 볼게요.
"이벤트 가득한 YC College"
영어회화학원은 편안하고 자유로워야
말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학원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YC College는 입구부터
자유로운 분위기 한가득!
제가 방문한 날은 할로윈 파티를 하는 날이어서
더욱 더 자유분방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달에 한 번 있는
English Only Day로,
한국말 없이 보내는 하루!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회화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7시 수업이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아이들 웃음소리가 한가득이었어요.
초등학생들은 할로윈 파티가 한창 진행중이더라고요!
꺄르르 꺄르르 거리는 아이들 웃음을 보니까
학원을 억지로 다니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어서 다니는 거 같았어요.
뭐든 스스로 재밌어야 능동적으로 할 수 있잖아요.
들어가면 출석체크하는 기계가 있어요.
그리고 커피 머신도 있어서
수업 중 커피 마시면서 편안하게 수업할 수 있어요!
할로윈 파티에 진심인 YC College!
학원 모든 곳에 할로윈으로 가득했어요.
저는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a better me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남들보다 못하면 어때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면 그뿐이지!
남들보다 말 못 해서 창피하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학원 가보세요.
어제보다 더 잘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하게 될테니까요!
무료 레벨 테스트 신청하기
우리나라에서는 할로윈을 크게 챙기지 않지만,
영어학원이니까 이런 외국 문화도 체험해 보고
재밌는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할로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박등도 있어요.
"소수인원의 수업"
YC College는 8명 소수 인원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이라 선생님과의 소통 뿐 아니라
학우들과의 소통도 좋았어요.
영어회화학원이긴 하지만,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유로운 느낌이 강했어요!
수강생이 많아 교실이 여러개 있어요.
회화수업은 8단계로 구성이 되며,
테스트를 통해서 반을 결정할 거예요.
저는 미리 통화를 해서 상담을 받았고,
레벨 2~3단계로 배정받았어요.
첫날에는 3단계 반에서 수업을 들었어요.
"YC College 커리큘럼"
8단계로 나눠지는 커리큘럼이라서
더욱 더 체계적으로 내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계별로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내 위치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수업 첫날이라 공책도 받고, 책은 빌려주셨어요.
정규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책은 구매하면 돼요.
책이 컬러에 그림도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영어회화학원이라고 프린트한 내용에
회화 수업만 시키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체계적이라서 좋았어요!
떨리는 첫 수업시간!
소심한 성격의 끝판왕이라 저는 회화 학원은
더욱 더 자신이 없어 피하기만 했어요.
근데, 여기 YC College의 수강생들이
너무 밝고 착하셔요.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주시고,
첫날이라 쑥스러울 수 있다고 용기도 주시는 거예요!
다들 저보다 동생들 같았는데도
너무 배울 점 많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떨렸던 마음이
마칠 때는 편안해 졌어요!
진짜 진짜 다들 너무 착하고 친절해요!
소심이들도 걱정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YC College라면 충분히 가능해요!
책 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이 작성해주신 유인물 보면서
서로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3단계반 수업이라 주 2회 중 1번은 한국인 선생님,
1번은 외국인 선생님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오늘은 한국인 선생님이라서 마음 편하게 수업 들었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왔어요!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있는
English Only Day인데,
다른 반 수강생들과 질문지 내용을 묻고 답해야 해요.
호호호
이런 경험을 첫날에 하다니 행운이지 모예요!
다른반 수강생들도 엄청 착하고 긍정적이고 밝아서
쉬는시간이 북적북적 와글와글이었어요!
옆반은 잘하는 반이었는데,
판서 한 내용 자체가 다르네요 ㅎㅎ
저도 열심히 해서 저 반까지 올라가는 날이 오겠죠?
"YC College 수강료"
수강료 사진을 찍은 게 한 장 뿐이네요.
자세한 수강료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YC College는 초등, 중등, 성인반으로 되어 있는데,
2025년에는 YC 클래식 수업이 개설된대요!
YC 클래식 수업은 50~60대에게 맞춘 수업이래요!
지금 성인반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소통 중의 공통 관심사가 많은 게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YC클래식 수업이 오픈된다면 더더욱 좋겠네요.
정말 재밌었던 YC College!
실력이 쑥쑥 늘려면 여기여기 완전 추천이에요!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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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령 수강생 후기
손예림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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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선택"
다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실천 잘 하고 계신가요?
그 중에 혹시 영어회화에 대한 계획이
있었던 분들도 있지 않으신가요?
연말이 다 되어서 실천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던 중에 아주 좋은 곳을 찾았어요.
YC College의 장점
✔️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다.
✔️ 체계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 모든 클래스에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다.
✔️ 수강생들이 밝아 면학 분위기가 좋다.
무료 레벨 테스트 신청하기
YC College는 남천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올 수 있어요.
진짜 바로 코 앞!
새 건물이라 엘리베이터도 아주 깨끗해요.
6층으로 가 볼게요.
"이벤트 가득한 YC College"
영어회화학원은 편안하고 자유로워야
말도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학원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YC College는 입구부터
자유로운 분위기 한가득!
제가 방문한 날은 할로윈 파티를 하는 날이어서
더욱 더 자유분방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달에 한 번 있는
English Only Day로,
한국말 없이 보내는 하루!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회화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7시 수업이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아이들 웃음소리가 한가득이었어요.
초등학생들은 할로윈 파티가 한창 진행중이더라고요!
꺄르르 꺄르르 거리는 아이들 웃음을 보니까
학원을 억지로 다니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어서 다니는 거 같았어요.
뭐든 스스로 재밌어야 능동적으로 할 수 있잖아요.
들어가면 출석체크하는 기계가 있어요.
그리고 커피 머신도 있어서
수업 중 커피 마시면서 편안하게 수업할 수 있어요!
할로윈 파티에 진심인 YC College!
학원 모든 곳에 할로윈으로 가득했어요.
저는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a better me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남들보다 못하면 어때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면 그뿐이지!
남들보다 말 못 해서 창피하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학원 가보세요.
어제보다 더 잘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하게 될테니까요!
무료 레벨 테스트 신청하기
우리나라에서는 할로윈을 크게 챙기지 않지만,
영어학원이니까 이런 외국 문화도 체험해 보고
재밌는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할로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박등도 있어요.
"소수인원의 수업"
YC College는 8명 소수 인원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이라 선생님과의 소통 뿐 아니라
학우들과의 소통도 좋았어요.
영어회화학원이긴 하지만,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유로운 느낌이 강했어요!
수강생이 많아 교실이 여러개 있어요.
회화수업은 8단계로 구성이 되며,
테스트를 통해서 반을 결정할 거예요.
저는 미리 통화를 해서 상담을 받았고,
레벨 2~3단계로 배정받았어요.
첫날에는 3단계 반에서 수업을 들었어요.
"YC College 커리큘럼"
8단계로 나눠지는 커리큘럼이라서
더욱 더 체계적으로 내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계별로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내 위치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수업 첫날이라 공책도 받고, 책은 빌려주셨어요.
정규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책은 구매하면 돼요.
책이 컬러에 그림도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영어회화학원이라고 프린트한 내용에
회화 수업만 시키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체계적이라서 좋았어요!
떨리는 첫 수업시간!
소심한 성격의 끝판왕이라 저는 회화 학원은
더욱 더 자신이 없어 피하기만 했어요.
근데, 여기 YC College의 수강생들이
너무 밝고 착하셔요.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주시고,
첫날이라 쑥스러울 수 있다고 용기도 주시는 거예요!
다들 저보다 동생들 같았는데도
너무 배울 점 많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떨렸던 마음이
마칠 때는 편안해 졌어요!
진짜 진짜 다들 너무 착하고 친절해요!
소심이들도 걱정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YC College라면 충분히 가능해요!
책 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이 작성해주신 유인물 보면서
서로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3단계반 수업이라 주 2회 중 1번은 한국인 선생님,
1번은 외국인 선생님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오늘은 한국인 선생님이라서 마음 편하게 수업 들었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왔어요!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있는
English Only Day인데,
다른 반 수강생들과 질문지 내용을 묻고 답해야 해요.
호호호
이런 경험을 첫날에 하다니 행운이지 모예요!
다른반 수강생들도 엄청 착하고 긍정적이고 밝아서
쉬는시간이 북적북적 와글와글이었어요!
옆반은 잘하는 반이었는데,
판서 한 내용 자체가 다르네요 ㅎㅎ
저도 열심히 해서 저 반까지 올라가는 날이 오겠죠?
"YC College 수강료"
수강료 사진을 찍은 게 한 장 뿐이네요.
자세한 수강료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YC College는 초등, 중등, 성인반으로 되어 있는데,
2025년에는 YC 클래식 수업이 개설된대요!
YC 클래식 수업은 50~60대에게 맞춘 수업이래요!
지금 성인반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소통 중의 공통 관심사가 많은 게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YC클래식 수업이 오픈된다면 더더욱 좋겠네요.
정말 재밌었던 YC College!
실력이 쑥쑥 늘려면 여기여기 완전 추천이에요!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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