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College 학생들은 학원을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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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더 나은 삶을 돕는

YC College입니다 🤍


이번 12월에는 80%가 넘는 수강생분들이

재.등.록을 해주셨는데요 (●'◡'●)


재등록을 계속해서 해주신다는 건,

우리의 수업과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해서

재등록률이 높은 달은 아주 뿌-듯 뿌듯

뽀드득하답니다 -!


특히, 워킹홀리데이나 교환학생 등

유학으로 한국을 잠시 떠난 분들이

돌아와 저희를 다시 찾아주실 때는

그 뿌듯함이 2배가 되는데요 😆


이렇게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건,

매달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수강생분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받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며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강생분들이 생각하는

YC College는 어떤 모습인지!

여러분들과 공유(자랑) 해보려고 합니다 🤍





*본 포스팅은 11월 설문조사(45명 응답)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당신에게 YC College는 어떤 존재인가요? 


학원에 대한 애착도를 묻는 질문에

31.1%가 푹 빠졌다(홀딱 반함)고 답했으며,

그다음은 애착을 느낀다(행복을 느낌)/좋아한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적당히 만족) 순이었습니다.


별생각 없다고 답한 사람은 0명,,!

감사하게도 아무도 없었으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수강생들의

대부분은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어요.


위와 같은 애착도에 대한 이유로는


"일이 늦어져서 학원을 늦을 것 같으면 짜증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짜증이 난다만 보고 긴장했는데

좋은 말이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회사 다녀오면, 졸리고 무기력하고 힘없다가도

학원 다녀오면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저희 직원들도 퇴근 후에 학원에 온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일 마치고 바로 수업을 들으러 오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진짜 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고 갑니다.

학생들 간의 케미도 너무 좋습니다."


"생활의 힐링? 선생님들께서 항상 밝으심"


수강생과 학원, 직원과 수강생, 선생님과 수강생,

이렇게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우리

(❁´◡`❁)



"YC에서 공부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지겨워하지 않고

다녀본 적이 없어 감사드려요"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레벨 3부터 레벨 6까지,

1년이 넘도록 YC College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많이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 주시고, 근심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중략)......., 박수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출처 : 라디오스타)




2. 이번 달의 수업이나 학원 서비스 등에 대해 '좋았던 점'을 작성해 주세요. 


"우선 학원 커리큘럼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동일한 챕터를 일주일 내내 반복하고, 하루 걸러

하루 수업을 듣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꼭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아직

영어 수업을 복습하고 숙제를 할 시간이 남아있다,

하는 마음에 더 영어에 집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시는

다양한 수업 활동이 좋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주입식 교육이 아니고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블로그에 수업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없는 이유가 있어요.


커리큘럼이 좋고, 영어를 잘 가르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영어회화학원인데!

좋은 수업과 좋은 선생님은 당연하죠!


그래서 저희는 그 기본에 특별함을 추가해

수강생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



"정규 수업 사이 이벤트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진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답변,, 너무 감동이에요,,

수강생들을 향한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YC College는 매달 회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더 나은 수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12월부터 새롭게 정비된 서비스

✔️ 매주 토요일 오전, 원어민과 자습 공간 마련

✔️ 디매거진 게시판 배치



"미니 클래스, 파티가 항상 만족스러워요!

스터디도 있어서 학원 가는 날 말고도

영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내년 스터디도 기대 중! d=(^o^)=b"


"미니 클래스나 파티같이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게 좋아요!"


"미니 클래스 수업이나 스터디 모임 등

수업 외 지원도 많아서 좋아요"


설문조사 답변에 항상 빠지지 않는 그것!

미니 클래스와 파티 ^3^


미클과 파티는 수강생분들이 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난 미니 클래스 구경하기

지난 할로윈 파티 구경하기



"학원이 깔끔하고 다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다"


"학원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너무 밝게

인사해 주셔서 긍정적인 기운을 얻는 것 같아요!"


친절함에 대한 이야기도 단골 답변이랍니다.


에너지는 다 옮는다고 하잖아요.

수강생분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받으면,

그 에너지가 클래스 안에서도 선순환되어 더

즐겁게 영어 학습에 몰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럼 12월도 밝은 모습으로 뵐게요 🤍




물론 좋은 피드백뿐만 아니라, 주차,

미니 클래스 시간, 간식 등 수업이나 서비스에

대해 아쉬운 점도 적어주셨어요.


아쉬운 점에 대한 피드백은

회의를 통해 논의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아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매달 게시판에 피드백을 붙여두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긍정적인 피드백, 부정적인 피드백 모두 환영!

앞으로도 저희에게 당근과 채찍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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