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C College의 네 번째 이야기
'파티하는 영어학원'
안녕하세요.
파티하는 영어회화학원,
YC College입니다.
YC College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읽고 오신 분이라면, 호주에 유학 온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게
YC College의 시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 YC College의 두 번째 이야기
파티는 외국, 특히 호주에서는
일상의 한 부분이었어요.
호주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로,
파티 문화가 삶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죠.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같은 주요 명절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티, 생일 파티, 심지어는
아무 특별한 이유 없이도 친구들과 모여 교류하고
즐기는 것이 흔한 모습이에요.
YC College가 처음 호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이러한 호주의 파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것 이상의 가치를 깨달았어요.
파티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외국 문화를 체득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요.
학생들이 외국에 가지 않아도
마치 호주에 있는 것처럼 영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바로 YC College가
파티 문화를 도입한 이유였어요.
호주의 자유롭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학원으로 가져와,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죠.
그 결과, YC College는 단순히 앉아서
공부만 하는 학원이 아닌, 한국에서도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재의 특별한
영어 학습 환경으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Enwave 코스 중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10년 파티의 역사]
"2014년~2020년"

지금은 파티를 여는 영어학원이
많아졌지만, 이때는 부산에서 유일한
파티하는 영어회화학원이었어요.
매달 색다른 주제로 파티를 열었던
파티에 의한, 파티를 위한, 파티의 와이씨였죠.
요트 파티, 옥션 파티, 체육 대회, 요리 대회,
사진전 등등 듣도 보도 못한 다양한 파티를
매달 기획하고 준비했답니다.
덕분에 YC College 수강생들은
매달 파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영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은 매달 파티 기획에 골머리르 ㄹ 앓앗ㅈ,,)



"2020년~2022년(코로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라는 질병이 전 세계를
덮치며, 일정 인원 이상 '집합 금지'라는
청천벽력 같은 조치가 내려졌어요.
YC College 역시 매달 열리는 파티를
중단해야만 했고, 수강생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파티를 대신하여 소규모 활동인
현재의 '미니 클래스'를 도입하게 되었죠.
파티를 대체하던 미니 클래스는
현재 와이씨의 시그니처 액티비티가 되었어요.
코로나라는 큰 시련이 닥쳤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수강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나갔던 것 같아요.
"2022년~ing"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기다려온 시간만큼, 우리는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어요.
중단되었던 파티 대신 그 자리를 메꾸어 준
미니 클래스는 매달 정규 액티비티로 진행하되,
파티는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하기로 했죠.



파티는 때로는 수강생들 간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기도 했어요.
또 지친 일상 속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쉼표가 되어주었죠.
YC College에게 파티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소중한 존재예요.
앞으로도 형태는 조금씩 바뀔지 몰라도,
우리의 중심이 되어주었던 파티는
쭈욱 계속됩니다!
[파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1.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자"

파티는 누구나 즐겁게 어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에요.
YC College의 파티도 마찬가지죠.
선생님과 다른 수강생들은
영어회화 실력에 상관없이 서로 대화하고
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먼저 다가가 말을 건다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될 거예요.
간단한 스몰 토크로
말문을 열어보세요 🤍
ex)
"Hi, I'm [이름].
It's my first time here!
What about you?"
"What level classes are you taking?"
"Which teacher's class
have you attended?"
"2. 여러분이 영어를 못하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YC College에서 열리는 파티는
외국에서 열리는 파티도,
원어민들만 있는 파티도 아니에요.
영어를 못해도 이해해 줄 선생님과
영어를 배우러 온 수강생과 함께하죠.
그래서 영어회화를 못한다고 해서,
눈치를 보거나 불편해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냥 가서 영어로 먼저 인사해 보세요!
누구든 밝게 화답해 줄 테니까요 :)
"3. 술을 마시자"

한국에는 파티라는 개념이 낯설기 때문에
아직까진 많이 쑥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YC College의 모든 파티는
알코올과 함께한답니다 🤍
알코올은 안 나오던 영어도 나오게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게 하는
매개체예요.
내향적인 성격이라 함께 어울리기
부끄럽다면 알코올의 힘을 빌려보아요.
물론 학원에서 또 봐야 할 사람이니
음주는 적당히 조절하면서 ^.^
YC College의 파티 이야기,
어떠셨나요?
즐거움 속에서 배우고,
영어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특별한 순간들이 잘 전해졌길 바라요.
우린 다음 파티에서 또 만나요! 🤍
a better me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YC College의 세 번째 이야기 읽어보기
방문/전화 상담 예약
(파티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MBTI 가면무도회 파티)
🤍
YC College의 네 번째 이야기
'파티하는 영어학원'
안녕하세요.
파티하는 영어회화학원,
YC College입니다.
YC College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읽고 오신 분이라면, 호주에 유학 온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게
YC College의 시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 YC College의 두 번째 이야기
파티는 외국, 특히 호주에서는
일상의 한 부분이었어요.
호주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로,
파티 문화가 삶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죠.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같은 주요 명절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티, 생일 파티, 심지어는
아무 특별한 이유 없이도 친구들과 모여 교류하고
즐기는 것이 흔한 모습이에요.
YC College가 처음 호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이러한 호주의 파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것 이상의 가치를 깨달았어요.
파티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외국 문화를 체득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요.
학생들이 외국에 가지 않아도
마치 호주에 있는 것처럼 영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바로 YC College가
파티 문화를 도입한 이유였어요.
호주의 자유롭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학원으로 가져와,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죠.
그 결과, YC College는 단순히 앉아서
공부만 하는 학원이 아닌, 한국에서도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재의 특별한
영어 학습 환경으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Enwave 코스 중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10년 파티의 역사]
"2014년~2020년"
지금은 파티를 여는 영어학원이
많아졌지만, 이때는 부산에서 유일한
파티하는 영어회화학원이었어요.
매달 색다른 주제로 파티를 열었던
파티에 의한, 파티를 위한, 파티의 와이씨였죠.
요트 파티, 옥션 파티, 체육 대회, 요리 대회,
사진전 등등 듣도 보도 못한 다양한 파티를
매달 기획하고 준비했답니다.
덕분에 YC College 수강생들은
매달 파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영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은 매달 파티 기획에 골머리르 ㄹ 앓앗ㅈ,,)
"2020년~2022년(코로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라는 질병이 전 세계를
덮치며, 일정 인원 이상 '집합 금지'라는
청천벽력 같은 조치가 내려졌어요.
YC College 역시 매달 열리는 파티를
중단해야만 했고, 수강생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파티를 대신하여 소규모 활동인
현재의 '미니 클래스'를 도입하게 되었죠.
파티를 대체하던 미니 클래스는
현재 와이씨의 시그니처 액티비티가 되었어요.
코로나라는 큰 시련이 닥쳤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수강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나갔던 것 같아요.
"2022년~ing"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기다려온 시간만큼, 우리는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어요.
중단되었던 파티 대신 그 자리를 메꾸어 준
미니 클래스는 매달 정규 액티비티로 진행하되,
파티는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하기로 했죠.
파티는 때로는 수강생들 간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기도 했어요.
또 지친 일상 속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쉼표가 되어주었죠.
YC College에게 파티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소중한 존재예요.
앞으로도 형태는 조금씩 바뀔지 몰라도,
우리의 중심이 되어주었던 파티는
쭈욱 계속됩니다!
[파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1.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자"
파티는 누구나 즐겁게 어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에요.
YC College의 파티도 마찬가지죠.
선생님과 다른 수강생들은
영어회화 실력에 상관없이 서로 대화하고
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먼저 다가가 말을 건다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될 거예요.
간단한 스몰 토크로
말문을 열어보세요 🤍
ex)
"Hi, I'm [이름].
It's my first time here!
What about you?"
"What level classes are you taking?"
"Which teacher's class
have you attended?"
"2. 여러분이 영어를 못하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YC College에서 열리는 파티는
외국에서 열리는 파티도,
원어민들만 있는 파티도 아니에요.
영어를 못해도 이해해 줄 선생님과
영어를 배우러 온 수강생과 함께하죠.
그래서 영어회화를 못한다고 해서,
눈치를 보거나 불편해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냥 가서 영어로 먼저 인사해 보세요!
누구든 밝게 화답해 줄 테니까요 :)
"3. 술을 마시자"
한국에는 파티라는 개념이 낯설기 때문에
아직까진 많이 쑥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YC College의 모든 파티는
알코올과 함께한답니다 🤍
알코올은 안 나오던 영어도 나오게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게 하는
매개체예요.
내향적인 성격이라 함께 어울리기
부끄럽다면 알코올의 힘을 빌려보아요.
물론 학원에서 또 봐야 할 사람이니
음주는 적당히 조절하면서 ^.^
YC College의 파티 이야기,
어떠셨나요?
즐거움 속에서 배우고,
영어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특별한 순간들이 잘 전해졌길 바라요.
우린 다음 파티에서 또 만나요! 🤍
a bett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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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화 상담 예약
(파티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MBTI 가면무도회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