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영어공부 젊은 사람들 많은 곳은 부담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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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 많은 학원,

부담스럽지 않으셨나요?


"괜히 나만 나이 많은 것 같고..."

"학생들이 다 20~30대면

괜히 위축되더라고요."


시니어 분들이 영어 학원을

처음 알아보실 때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나이 든 내가 이런 데 가도 괜찮을까?'


사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젊은 사람들 틈에서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이 크시죠.



그래서 따로 준비했습니다.




시니어 전용 영어 수업


50대영어학원 YC College에서는

50~60대를 위한 전용 영어 수업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요.


✔️ 모두 비.슷.한. 또래분들로 구성된 반

✔️ 처.음.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쉬운 말부터

✔️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만

골라서 배우는 수업

✔️ 천.천.히. 반.복.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내가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일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강생분들 대부분은 퇴직 후,

또는 손주들과 소통을 원하시거나

'지금이라도 영어 한번 제대로 배워보자'

결심하신 분들이에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셨던 분들도

몇 주 지나면 영어로 인사도 나누고,

같이 커피도 마시며 친구가 되신답니다 😊




왜 YC College일까?


10년 이상 오직 '영어회화'만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


처음엔 성인 회화 수업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니어부터 성인까지

총 350여 명의 수강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수업은 50대영어학원

YC College가 특히 자신 있는 수업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분들과

영어 수업을 해오면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어디서 어려움을 느끼고,

어떨 때 자신감을 잃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무조건 외우게 하거나, 따라만

하게 하는 수업이 아니라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 익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천천히, 반복해서 익히는 데에 익숙하고,

실수도 편하게 넘어갈 수 있는

수업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저희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에요.


무엇보다도,

10년 넘게 쌓아온 성인 영어회화

노하우와 현재 약 350명의 수강생과

함께하고 있는 운영 경험이

그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현 수강생분들의 한마디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다. 굉장히 친절하며 위트가 넘치신다."


"외국 선생님이라는 부담감에 떨렸던 것도 잊을 만큼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과 대화 시 잘은 못 알아듣지만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게임을 통해 쉽게 복습할 수 있고, 서투르지만 영어로 계속 말할 수 있어서 좋다. 친절하고 재밌으며 초보자인 우리 반 학생들에게 맞춰 쉽게 설명하며 영어를 어렵지 않게 수업하고 있다."


"다들 고령이라 참여를 주저하고 있지만 참여만 하면 매우 좋은 학원"


"이전 수업 반복해 주시고 쉽고 재미있게 수업해 주신 점"


"미니 클래스라는 게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 대화해 보고 학생들이 회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서 좋다."


*YC College는 수강생분들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매달 익명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수업 더 알아보기 



이미 많은 50~60대 분들이 50대영어학원

YC College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



망설임은 시작을 늦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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