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College의 모든 원어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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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영어 수업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건가요?


저는 아무래도 함께하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영어회화는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력을 늘려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함께하는 선생님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YC College에

어떤 선생님이 있고, 어떤 스타일의 수업을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 미니 클래스는 정규 수업과 별개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정규 수강생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수업입니다.






Jareb은 오랜 기간

YC College와 함께해 주고 계신데요.


영어가 두려운 Level 1,2분들 / 그리고

고급 어휘를 배우고 싶은 레벨 6,7분들에게는

아카데믹하면서도 유쾌한 제럽 선생님의

수업이 찰떡이에요!


독서와 동물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누구든 편히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원어민 선생님이랍니다.


진행한 미니 클래스

비건 음식 만들기, 하이킹, 독서 토론, 크리스마스

피나타 만들기, 영어 수다방 등


수업 후기

✔ 수업 분위기를 엄청 띄워주시고, 영어로 말할 때 오류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쳐주시고, 친숙하게 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 게임을 이용해서 스피킹을 더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방식 너무 좋았어요. 틀리는 것에 대한 부담을 안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영어를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주시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나 문장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아요!





Cicero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선생님이에요.


수강생분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오랜 기간 티칭 경력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수업해요.


DJ, 테니스, 피아노 등 다양한 취미활동에

관심이 많아 다재다능한 시세로!


즐거우면서도 학습적인 수업을 원한다면

시세로 선생님 수업, 100% 만족하실 거예요.


진행한 미니 클래스

디제잉, 팝송 클래스, 머더 미스터리 클래스,

오션 캔들 만들기 등


수업 후기

✔ 교재의 내용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토대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셔서 좋았습니다. 상황극을 진행하는 수업도 재밌었습니다. 학생들이 틀리게 말하거나 우물쭈물해도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오히려 괜찮다고 눈빛으로 독려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팀을 짜서 팀별로 대화를 나눌 때 서로 말을 못 하고 있으면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기도 합니다!!

✔ 필기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대화를 하도록 계속 유도하고 말하는 즉각 즉각 피드백이 들어와서 좋았다. 말을 많이 하니 더 재밌게 느껴졌다.

✔ 배운 문법을 활용해서 같은 클래스에 있는 다른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Cicero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Aaron은 높은 레벨의 반을

주로 담당하고 계신 선생님인데요.


술, 스포츠, 시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아카데믹한 수업을 좋아한다면, 수강생들에게

최대한의 지식과 생각을 이끌어 내게끔 하는

에런 선생님의 수업을 좋아하실 거예요.


진행한 미니 클래스

잡 인터뷰, 슈퍼볼, 슬랭 클래스, 비어 테이스팅,

와인 클래스, 하이킹, 야구 경기 등


수업 후기

✔ 영어를 못해도 자신감 가지고 얘기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가끔씩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는 단어에 대해 소통이 힘들었지만 그 단어에 대해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면 최대한 이해하려 해주시고 영어 말하기 팁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항상 그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피드백이 좋고 학생에 대한 관심도나 기억력이 좋다. 같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편한 수업이라 언제나 만족 중입니다.





Sam은 친구 같은 이미지로 수강생들과

거리낌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액티비티 한 활동들을 좋아해서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샘 선생님은 매번

활동적인 미니 클래스를 열곤 하는데요.


친구같이 편한 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된다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이 뭔지

확실히 알게 되실 거예요!


진행한 미니 클래스

풋볼, 포토그래피 하이킹, 타이다이, 루지, 볼링,

방탈출, 워터플레이그라운드, 무비 나잇 등


수업 후기

✔ 수업에서의 정석도 가르쳐 주시지만 요즘 신세대적인 영어로 가르쳐 주시고 엠마 선생님과 같이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수업을 많이 해본 티가 날 정도로 베테랑인 것 같습니다.

✔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밝은 모습으로 수업해 주셔서 영어 말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수업 준비를 열심히 하신 게 느껴짐. 항상 2시간 꽉 차게 많이 배워감. 지금은 적응했지만 첫 달에 부끄러움이 많아 대답하기 어려웠는데 무조건 한 마디는 하도록 강요(?) 해주신 덕분에 더 빨리 적응하고 자신감이 생김. 땡큐...


Sam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Gabby는

주니어와 성인반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인 선생님으로, YC에서 일하기 전에는

독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가장 MZ 다운 선생님이셔서 미국의

최신 트렌드와 표현들을 가감 없이

알려줄 수 있는 가비 선생님의 수업은

유쾌하고 활발해 영어 왕초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답니다.


진행한 미니 클래스

클라이밍, 롯데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빵천동 투어, 아메리카 테일 게이팅 파티 등


수업 후기

✔ 모두가 수업에 잘 참여하고 영어를 더 많이 말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고 학생들의 말을 잘 경청하신다.

✔ 수업 준비를 열심히 해오시고,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나가신다. 특히 낮은 레벨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독려해 주셔서 좋다.

✔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천천히 더 쉽게 풀어서 알려주려고 하시고, 수업 시간마다 많은 준비를 해와주신다.


Gabby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Kai는 영국 출신으로, 국제 학교에서

다년간 근무 경력이 있는 선생님인데요.


미국인 발음만 듣다 느슨해진 학생들의 리스닝

실력에 긴장감을 주는 영국인 선생님이에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카이와의 수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답니다!


진행한 미니 클래스

브리티시 잉글리시, 롯데월드, 눈 내리는 전시회,

영국 여행하기 등


수업 후기

✔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게임, 워크북 등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져요! 매력적인 영어 발음도 들을 수 있어서 리스닝 실력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

✔ 영국 발음이어서 어려워하는 학생도 있는 것 같았는데 오히려 신선해서 전 개인적으로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운 내용을 재밌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셔서 좋습니다.


Kai 미니 클래스 알아보기





내 마음에 쏙! 드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YC College는 2달에 한 번,

새로운 원어민&한인 선생님과 수업이 가능하니

다양한 선생님과 영어로 생각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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