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아들, 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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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들어봤을 문구.


그땐 몰랐다.


내 부모님도 인생을 처음 살아보고

부모 역할도 처음 해봤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게 해내셨다는 것을.





내 나이 6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던,

꼭 쥐고 있던 엄마 손을

처음으로 놓게 되던 날을 잊지 못한다.





부모님의 40대.


내 새끼, 좋은 거 먹이고 맛있는 음식 먹여야지

엄마가 일을 해서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 금방 올게





내 나이 16살.


질풍노도의 시기에 잔소리하는 부모님이 너무 밉다

엄마 아빠도 서울대 안 나와놓고 왜 나만 공부하래?

정말 지긋지긋하다 공부도 엄마 아빠도 너무 싫다





부모님의 50대.


내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너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었을까

넉넉한 집안은 아니지만

학원을 하나라도 더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보다는 더 풍족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내 나이 26살.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서 영어를 본다고 해서

영어 학원에 등록했다

열심히 공부했더니 실력이 많이 늘었는걸?

방학에는 해외여행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의 60대.


어엿한 성인으로 무탈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운 내 새끼

넉넉지 못한 형편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열심히 잘 사는 모습에

마음이 놓이는구나





내 나이 36살.


30대 후반쯤 되면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이룬 거 없이 헛되이 산 이 공허함...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우리를 키우기도 하셨을까

정말 원더우먼 슈퍼맨이 따로 없다



부모님의 70대.


취업난이다 난리 통에도 번듯한 직장 있고

밥도 잘 챙겨 먹는 모습에 한시름 놨다

엄마 아빠 눈에 넌 항상 사랑스러운 아기란다





내 나이 46살.


가정도 있고 직장 일도 바빠

그동안 부모님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다.

새삼 나이 드신 모습에

그동안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다

조금이라도 젊으실 때

모시고 해외여행이라도 한 번 갈 걸

............



부모님의 80대.


눈도 침침하고 어깨며 허리며 안 쑤신 곳이 없다

자식을 다 키워내고 나니 이제야 내 인생 찾을 짬이 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아쉬울 뿐...

해외여행도 한 번 가볼걸

너무 삶에 치여 살았나 보다






아이러니하게도

부모님의 희생으로는

내가 행복할 수 있지만

내 희생으로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부모님들도 한때 나와 같은


어린이였고

학생이었고

청년이었고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루라도 더 젊으신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더 내 곁에서,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면 해서,


엄마 아빠가 못 해본 것들

내가 대신해주는 게 아닌

직접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나에게 필요한, 내 자기계발,

내 시험 점수, 내 해외여행


말고


부모님의, 부모님을 위한, 부모님에 의한


그분들의 열정과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다


"나는 지금 부모님과 같은 시간을 산다"




YC College 가정의 달 이벤트!


그간 삶에 치이고 우리 뒷바라지에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

꿈! 이뤄드립니다:)


배움에 때가 있을지는 몰라도 끝은 없다구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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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강 등록하시면 자녀분과 부모님 모두

각각 5만 원 추가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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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및 결제 시점이 5월인 경우 적용



YC College는

파티와 미니 클래스를 포함하여

토론, 게임 등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은

재밌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치며

영어가 필요한 꿈을 꾸는 이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곳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충분히 배우실 자격이 있고

배움에 대한 갈증과 열정,

이번 어버이날엔 YC College 수강증으로

효도해 보세요:)


2-3달 뒤엔 부모님과

영어로 대화하고

내년쯤엔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 계획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부모님께 경험으로 효도할 시간,

지금 바로 YC College에서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