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텀블러 챙기세요" 맥도날드 무료 커피...환경부, 지구의 날 행사
이미지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위 기사들을 보면
'지구의 날', '4월 22일', '수소 에너지' 등의
키워드를 볼 수 있네요
이 키워드들은 어떤 기념일을 말하는 걸까요?
지구의 날 Earth Day
4월 22일 :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요!
지구의 날 Earth Day 정의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 Earth Day 역사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상 원유 유출 사고는
바다를 심각하게 오염시킬 뿐만이 아니라
바다 표면에 형성된 유막층이
바닷속의 생물이 생존할 수 없도록 만들어
해양 생태계는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서해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기름 유출 재난이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 되었죠,,
당시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고
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센트럴파크에 열리는 환경 집회에 참여하는 등
첫해에만 약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오늘날과 같이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됐습니다
지구의 날 Earth Day 의의
지구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를
특정 나라, 계층, 사람들에 국한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인류의 공통의 문제로 인식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의미인 것 같아요!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되어 같은 마음으로
삶의 공동체인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위한 YC College의 활동들
YC College는 일회용품이 아닌
텀블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 플라스틱이 처음 사용되며
인류의 생활은 정말 편해지게 되었지만
그 편안함 뒤에는 어두운 이면이 존재하였습니다
바다생명체의 사체에서 다량의 플라스틱이 발견된 모습
태평양을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
인체에까지 폐를 끼치는 미세 플라스틱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점차 증가되면서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고
지금까지는 그저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YC College Goods Store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유저블 텀블러입니다
YC College와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실천해보아요!♥
Earth Day :::
멸종위기 동물
후원 팔찌 |
불필요한 전원 또는 조명을 켜두거나
과도하게 난방/냉방기구를 사용하진 않으셨나요?
오로지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되었던
화석연료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대기 중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킵니다
기후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여러 동물과 식물이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동물들 또한 지구의 소중한 주인입니다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을 위해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 것은
여러분의 작은 행동으로부터 실천될 수 있습니다
YC College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위해
멸종위기 동물 후원팔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신 상품의 판매 금액 10%는 WWF(세계자연기금)에 후원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에코백 사용하기, 광안리 해수욕장 쓰레기 줍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기 등의 활동도 진행중입니다 :-)
이렇게 작은 행동으로부터 비롯된 실천은 물론
많은 분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YC College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구를 위해 저희와 함께 노력해보는 것 어떠신가요?
지구의 날 Earth Day 소등행사 '지구를 위해 10분간 불을 꺼주세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매년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됩니다
정부와 지자체 청사, 공공기관 및 기업은 물론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에서도 건물 내·외부 조명을 소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불필요한 전등과 전자기기를 꺼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소등행사에 참여를 희망한 건물이 10분간 모든 조명을 소등할 경우
약 52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7900여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양이라고 합니다
10분!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지구에게는 수천여 그루의 소나무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해 주는 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봐요! :D
"22일 텀블러 챙기세요" 맥도날드 무료 커피...환경부, 지구의 날 행사
이미지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위 기사들을 보면
'지구의 날', '4월 22일', '수소 에너지' 등의
키워드를 볼 수 있네요
이 키워드들은 어떤 기념일을 말하는 걸까요?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입니다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상 원유 유출 사고는
바다를 심각하게 오염시킬 뿐만이 아니라
바다 표면에 형성된 유막층이
바닷속의 생물이 생존할 수 없도록 만들어
해양 생태계는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서해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기름 유출 재난이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 되었죠,,
당시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고
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센트럴파크에 열리는 환경 집회에 참여하는 등
첫해에만 약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오늘날과 같이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를
특정 나라, 계층, 사람들에 국한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인류의 공통의 문제로 인식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의미인 것 같아요!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되어 같은 마음으로
삶의 공동체인 지구를 지킨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텀블러 사용하기
YC College는 일회용품이 아닌
텀블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 플라스틱이 처음 사용되며
인류의 생활은 정말 편해지게 되었지만
그 편안함 뒤에는 어두운 이면이 존재하였습니다
바다생명체의 사체에서 다량의 플라스틱이 발견된 모습
태평양을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
인체에까지 폐를 끼치는 미세 플라스틱
해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점차 증가되면서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고
지금까지는 그저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YC College Goods Store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유저블 텀블러입니다
YC College와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실천해보아요!♥
멸종위기 동물
후원 팔찌
불필요한 전원 또는 조명을 켜두거나
과도하게 난방/냉방기구를 사용하진 않으셨나요?
오로지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되었던
화석연료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대기 중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킵니다
기후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여러 동물과 식물이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동물들 또한 지구의 소중한 주인입니다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을 위해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 것은
여러분의 작은 행동으로부터 실천될 수 있습니다
YC College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위해
멸종위기 동물 후원팔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신 상품의 판매 금액 10%는 WWF(세계자연기금)에 후원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에코백 사용하기, 광안리 해수욕장 쓰레기 줍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기 등의 활동도 진행중입니다 :-)
이렇게 작은 행동으로부터 비롯된 실천은 물론
많은 분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YC College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구를 위해 저희와 함께 노력해보는 것 어떠신가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매년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됩니다
정부와 지자체 청사, 공공기관 및 기업은 물론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에서도 건물 내·외부 조명을 소등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불필요한 전등과 전자기기를 꺼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소등행사에 참여를 희망한 건물이 10분간 모든 조명을 소등할 경우
약 52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7900여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양이라고 합니다
10분!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지구에게는 수천여 그루의 소나무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해 주는 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