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
영어가 싫고 무서우신 분?
영어를 못해서 해외여행은
아예 생각도 안 하시는 분?
하지만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
영어 하나로 학교가 바뀌고
회사가, 연봉이 바뀌는 거.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들)
그럼 그 영어,
배우긴 배워야 하는데
진짜 싫고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진짜 쉽고 재밌게
나도 모르게 막 영어 시간이 기다려지는 공부법
딱 알려드릴테니까 집중하세요
영어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아예 손도 안 대는 사람 특
=완벽주의, *오답포비아
(*오답포비아 : 내 답이 오답인 경우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
방금 제가 지어낸 말)
(출처 : https://1boon.daum.net/bookbanggu/235)
내가 말한 게 문법에 맞나?
만약 틀리면 어떡하지?
부끄부끄, 그냥 입 닫고 있어야게땅...ㅇㅅㅇ
맞죠?
근데 그거 알아요?
그 생각을 님 옆 사람도 하고 있다는 거
그게 뭐예요
눈치 게임 아니잖아요?
사람들은 너무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고
완벽하지 않다고 느끼면 틀리느니
차라리 영어로는 말을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영어를 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틀렸을 경우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까
너무 걱정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똑같은 생각을
님. 옆.사.람.도. 한.다.니.까.요.?
이때 필요한 건 뭐다?
자신감입니다
일단 당당하게 뱉고 보세요
님 옆 사람도 님이 틀렸는지 몰라요
영어 말하기를 배울 때 제일 중요한 건
일단 뱉고 보는 자신감이에요
말을 처음 배우는 아기가
완벽하게 말을 배울 때까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할까요?
아이들은 뭔가를 함에 있어
두려움이 적습니다
그래서 일단 하고 보죠
하지만 어른들은 살아오면서
사회를 겪고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를 떠나서 뭐든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연습 또 연습, 연습해서 숙련되고 잘하게 되고
이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하물며 갓 운전면허를 딴 사람도
차 뒤에 초보운전 붙여놓고
실전에서 운전연습을 하는데
그런데 왜 영어는
완벽해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법? 단어?
그 배우기 어렵다는 한국어 쓰는 한국인도
나는 사과를 먹었다
라고 말하지
나라는 유기체는 섭취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교목 식물인 사과나무의 열매를
이라고 안 하는데
영어라고 다르나요^^?
중학교 때까지 배운 영어로만
평생 말해도 의사소통하는데 문제 1도 없대요
(그리고 하다 보면 늘게 돼있음)
고등학교 가서 더 어렵게 배우는 거 수능 영어.
그거 원어민도 못 푼다면서요
(수능 영어를 보고 영어가 아니라는 미국인.jpg)
아니 그런 걸 한국인이 어케 함?
근데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영어랑 담을 쌓는다고요????
아 쓰다 보니 열받네ㅡㅡ
아무튼
이거 아니잖아요ㅠㅠ
이거 막 외워야 되고
막 피곤하고 계산해야 하는
그런 공식 아니잖아요
(일단 작성자 수포자 인증ㅋ)
하... 속상해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영어를 어렵고 무서워하는 거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거라서!
YC College가 도와드릴게요
(YC College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문구)
진짜 이제 영포자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아니 뭐 솔직히 광고는 맞는데
찐으로 하면 된다는 거 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YC College 레벨 1 수업 오잖아요?
그 옆에서 똑같은 생각한다는 사람들
모임이거든요?
님 포함 그 사람들도
문법 잘 모르고 모르는 단어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 옆에서 I'm fine thank you라도
제대로 딱 뱉어주면?
올~ㅋ
쫌 하네?
등의 눈빛 샤워 쌉가능
이렇게 몇 번만 해봐요 제발
당연히 한 번에 영어의 벽 깨기 어려운 거 알아요
그러니까 꼭 수업 시간이 아니더라도
편하게 영어가 나올 수 있게
유도분만유도하는 상황
YC College가 만들어드릴게요
예를 들면 파티랄까
미니 클래스랄까
이게 노는 건지 수업 중인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일단 재밌고 영어로 말이 나오는 건 확실한 느낌적인 느낌
사실 YC College가 파티 전문이라서......
(가 아니고 영어 회화 전문 맞음ㅇㅇ)
그럼 이제
띠용?
이렇게도 영어를 배울 수 있네...?
하실 거예요
그럼 당연히 자신감 더 붙고
영어 잘한다 소리 계속 듣고
자신감 더 붙고
영어 좋아지고 막 쓰고 싶고
ㅋ
진작에 영어 포기한 사람 반성해.....
그러니까 YC College 한 번 딱 믿고
따라와보세요 진짜
레벨 1로 들어오셔서
레벨 6, 7 찍고 나가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YC College는
님의 마지막 영어학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님의 레벨이 1도 아니고 0.5라도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학원 여기저기 다녀보고 다 못 들을 인강 결제하면서
힘들게 돈과 시간 낭비 그만하시고
여기 정착해서 뽕 뽑고 가시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
아 참고로 4/30까지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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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깊티, 할인권 등등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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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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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진짜 쉽고 재밌게
나도 모르게 막 영어 시간이 기다려지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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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아예 손도 안 대는 사람 특
=완벽주의, *오답포비아
(*오답포비아 : 내 답이 오답인 경우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
방금 제가 지어낸 말)
(출처 : https://1boon.daum.net/bookbanggu/235)
내가 말한 게 문법에 맞나?
만약 틀리면 어떡하지?
부끄부끄, 그냥 입 닫고 있어야게땅...ㅇㅅㅇ
맞죠?
근데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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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다고 느끼면 틀리느니
차라리 영어로는 말을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영어를 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틀렸을 경우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까
너무 걱정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똑같은 생각을
님. 옆.사.람.도. 한.다.니.까.요.?
이때 필요한 건 뭐다?
자신감입니다
일단 당당하게 뱉고 보세요
님 옆 사람도 님이 틀렸는지 몰라요
영어 말하기를 배울 때 제일 중요한 건
일단 뱉고 보는 자신감이에요
말을 처음 배우는 아기가
완벽하게 말을 배울 때까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할까요?
아이들은 뭔가를 함에 있어
두려움이 적습니다
그래서 일단 하고 보죠
하지만 어른들은 살아오면서
사회를 겪고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를 떠나서 뭐든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연습 또 연습, 연습해서 숙련되고 잘하게 되고
이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하물며 갓 운전면허를 딴 사람도
차 뒤에 초보운전 붙여놓고
실전에서 운전연습을 하는데
그런데 왜 영어는
완벽해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법? 단어?
그 배우기 어렵다는 한국어 쓰는 한국인도
나는 사과를 먹었다
라고 말하지
나라는 유기체는 섭취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교목 식물인 사과나무의 열매를
이라고 안 하는데
영어라고 다르나요^^?
중학교 때까지 배운 영어로만
평생 말해도 의사소통하는데 문제 1도 없대요
(그리고 하다 보면 늘게 돼있음)
고등학교 가서 더 어렵게 배우는 거 수능 영어.
그거 원어민도 못 푼다면서요
(수능 영어를 보고 영어가 아니라는 미국인.jpg)
아니 그런 걸 한국인이 어케 함?
근데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영어랑 담을 쌓는다고요????
아 쓰다 보니 열받네ㅡㅡ
아무튼
이거 아니잖아요ㅠㅠ
이거 막 외워야 되고
막 피곤하고 계산해야 하는
그런 공식 아니잖아요
(일단 작성자 수포자 인증ㅋ)하... 속상해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영어를 어렵고 무서워하는 거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거라서!
YC College가 도와드릴게요
(YC College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문구)
진짜 이제 영포자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아니 뭐 솔직히 광고는 맞는데
찐으로 하면 된다는 거 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YC College 레벨 1 수업 오잖아요?
그 옆에서 똑같은 생각한다는 사람들
모임이거든요?
님 포함 그 사람들도
문법 잘 모르고 모르는 단어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 옆에서 I'm fine thank you라도
제대로 딱 뱉어주면?
올~ㅋ
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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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번만 해봐요 제발
당연히 한 번에 영어의 벽 깨기 어려운 거 알아요
그러니까 꼭 수업 시간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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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유도하는 상황YC College가 만들어드릴게요
예를 들면 파티랄까
미니 클래스랄까
이게 노는 건지 수업 중인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일단 재밌고 영어로 말이 나오는 건 확실한 느낌적인 느낌
사실 YC College가
파티 전문이라서......(가 아니고 영어 회화 전문 맞음ㅇㅇ)
그럼 이제
띠용?
이렇게도 영어를 배울 수 있네...?
하실 거예요
그럼 당연히 자신감 더 붙고
영어 잘한다 소리 계속 듣고
자신감 더 붙고
영어 좋아지고 막 쓰고 싶고
ㅋ
진작에 영어 포기한 사람 반성해.....
그러니까 YC College 한 번 딱 믿고
따라와보세요 진짜
레벨 1로 들어오셔서
레벨 6, 7 찍고 나가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YC College는
님의 마지막 영어학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님의 레벨이 1도 아니고 0.5라도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학원 여기저기 다녀보고 다 못 들을 인강 결제하면서
힘들게 돈과 시간 낭비 그만하시고
여기 정착해서 뽕 뽑고 가시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
아 참고로 4/30까지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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