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C College Diane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한 번 써보려고 해요.
조금 북흐럽지만
공감하실 분들 분명 있을 거라 믿어요!!!
저희 학원의 캐릭터인 '시부리'로
짧은 웹툰을 만들어 보았습니닷 '3'
짤툰(?) 이런 거 첨 만들어봤어요. 하하
씬마다 그림체가 달라지는
놀라운 광경 ,, ★
이 점은 감안해 주시고
편-안 하게 봐주세요 >,,< 히히
제 나이는 어느덧 슴셋
기억을 더듬더듬해보면,
유치원 때부터 분명 영어를 접해본 것 같아요. 분. 명. 히!
그렇지만 기억나는 것은
초등학교 때 초록색 그 친구 「지토」
내 동년배들은 .. 다 지토 알더라 .. ~
Hello 지토 Hello ♬
Hello 지토 Hello ♪
그리고
Q. How are you?
A. I'm fine thank you and you?
(기분이 어떻든 항상 그리고 모두가 fine 했던)
,,, 고독하구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도
영어 회화에 대한 교육 시스템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Listening과 Reading만이 중시되는 입시 영어 속에서
주야장천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이리저리 분석하기 바빴죠.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게 실질적으로 남아 있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영어 공부였을까..? 싶네요. 허허
누가 보면 영어 깡패
뭐 아무튼. 학교 내신 영어는 정말 '암기'만으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문을 통째로 삼켜 버렸다는.~ 꿀꺽 ㅎ
수능 영어는 내신 영어와는 달랐긴 하지만
Listening과 Reading 영역만을 파고들기 바빴죠
지문들도 이게 뭔소리냥? 하면서 문제 풀었고요 ㅎㅎ..
그랬던 저는 20살이 된 후
친구들과 첫 자유여행으로 해외로 가게 되었습니다.
M U Y A H O ~
모든 나라의 공통 언어죠.
「영어 English」
공통 언어인 영어로 말을 건네오는데
뭐라고 답을 했는지 차암 ‥
어순 파괴범
문법 파괴범
아니 그냥 영어 파괴범
그게 바로 저예요,, ~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접 부딪혀 보니
내가 실전 영어는 정말 안되는구나!!!
하 정말 스피킹이 필요하구나!!!
이를 절실하게 느꼈어요.
그 후로부터 영어로 샬라샬라 대화하는 분들이
너무 멋있어 보이고 막,,
나도 그렇게 되고 싶고 막 ..
언제부터인가 그런 의지가 뿜뿜 했습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을 휩쓸은 영화 「기생충」
영화도 영화이지만 기생충이 세계적으로 상을 휩쓸었을 때
같이 화제가 되었던 통역사 '샤론 최'
이 분 영상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항상 새해가 되어
다이어리에 버킷리스트를 쓸 때
“멋지게 영어로 대화하기”가 빠지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작년에 교환학생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미쿡으로 -★
설레는 마음으로 교환학생 브이로그 찾아보고,,
토플 공부도 했죠 ,,
다신 보지 말자 토플아
토플 시험 너무 x100 어렵더라고요..
한국어로도 몇 번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을만한
지문들을 영어로 보자 하니 머리가 터질 지경에 이르렀따~
토플 4가지 영역 중 스피킹 영역에서는
로봇처럼 삐걱 거렸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Covid 19' 사태까지 발생
그땐 미처 알지 못했죠.. 코X나가 터질 거란 걸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든 상황인데 뭐 어쩌겠어요 T.T
상황이 나아지면 꼭 외국에 오랫동안 가보겠다! 하면서
교환학생의 꿈은 주섬주섬 접었답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D 헤헤
그 후 저는 휴학을 결정하고 몇 개월간 서울살이도 하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서 YC College
마케터 아르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합격을 했고,
이렇게 고경만팀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
전공이 마케팅 분야이긴 하지만
'마케터'라는 아르바이트는 처음이었어요.
참이슬 판촉, 멕시칸 타코 집 알바.. 가 끝..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이는 것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공유하는 것
그리고 이것저것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을 좋아했던 저이기에
의지 만땅으로 첫 출근을 하였고~!
어느덧 4개월 차가 되어가네요 ☻
제가 YC College. 이곳에서 느낀 것은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전공 서적으로만 배우던 브랜딩 맵, 마케팅 용어들을
제가 직접 생각해 보고 제 손으로 끄적여 보고
직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면서 얻어 가는
일적인 부분의 소중한 경험들이 가득가득 채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배워가는 것이 정말 많아요. 어디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랄 77ㅏ,,,
직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꾸벅,, ♡)
이런 알바 어디 읍따!
YC College 브랜딩 맵 만들기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YC College의 학원 분위기는
'와 여기서 영어 배워보고 싶다 ...'
이 생각이 들게끔 해주었어요.
제가 느낀 YC College는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주었거든요!
여기서 제 첫 영어 이름도 생겼구요! Diane ♥
학원에 계신 원어민 강사님들은
수강생이 아닌 저에게도 꾸준히 영어로 대화를 건네주었습니다.
위 글에서 보았듯이 저는 영어를 못해요 .....
그래서 처음에는 뻘쭘 뻘쭘 쭈뼛쭈뼛 답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도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의지 하나와
틀려도 아 몰랑~하는 자신감 하나로
어느 정도 대화를 이어나가 보려고 했답니당!
썰풀 TIME
저는 개강을 앞두고 9층 라운지에서
수강생들을 위한 공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Roberto는 YC College의 인싸 선생님이시죠!
항상 짧게 대화를 나누곤 했는데
저 날에는 라운지에 함께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눌 수 있었어요. ☻
학교 이야기, 휴학 이야기,
벚꽃 명소 이야기 (마침 벚꽃 시즌이었음),
Roberto의 아들 이야기, 서면 캠퍼스에 있는 제 친구 이야기,
미니 클래스 이야기 등등!!!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웃으면서 기다려 주시고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셨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영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 (찐감동)
맞팔도 했어요! 그나저나 제 답장은.. 귀엽게 봐주셔요 ^^,,
영어를 향한 저의 불타는 으ㅣㅈㅣ가 보이시나요
불꽃 칼히스마 다이안 ,, ㅎ
내신/수능 영어만 죽어라 팠던 저에게
YC College는 '이게 찐이다!'하는 영어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아직 수업을 듣진 못했지만, (들을 예정)
일하고 있는 직원이 이렇게 느끼고
친구들한테 추천도 할 정도면 말 다 했죠 뭐 ..
이미 한 친구는 서면 캠퍼스에 다니고 있고요!
미니 클래스 한 번 들은 친구도
5월부터 정규 수업을 듣는다고 하네요? 🤭
저도 꾸준히 영어로 말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으샤으샤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YC College 수업을 꼬옥 듣고 말겠어용 ♥
아, 우선 이번 주 금요일에 미니 클래스 듣는답니다. 기대만땅
미니 클래스 후기도 써볼게요!
이렇게 제 얘기는 끄읕.
저와 같이 내신/수능 영어만을 파고드느라
실전 영어를 놓쳤다 싶은 분들
입시영어 Listening 그리고 Reading만
죽어라 하느라 정작 Speaking은 꽝!인 분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왼쪽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의지"
오른쪽엔 눈치 보지 않고 영어를 내뱉을 수 있는 "자신감"
의지·자신감 이 두 가지만 가지고 드루 와!
이 2가지라면 왕초보라도 상관없어요!!!
YC College의 환경·커리큘럼·강사진‥(아 너무 많아)은
영어로 여러분의 입이 트이도록 만들어줄 거예요 분명 ☻
YC College가 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네이버 예약하러 가기 Click ! ♥
채널톡 예약하러 가기 Click ! ♥
대연캠퍼스 위치
▶ 051-611-1511
서면캠퍼스 위치
▶ 051-928-1511
안녕하세요!
YC College Diane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한 번 써보려고 해요.
조금 북흐럽지만
공감하실 분들 분명 있을 거라 믿어요!!!
저희 학원의 캐릭터인 '시부리'로
짧은 웹툰을 만들어 보았습니닷 '3'
짤툰(?) 이런 거 첨 만들어봤어요. 하하
씬마다 그림체가 달라지는
놀라운 광경 ,, ★
이 점은 감안해 주시고
편-안 하게 봐주세요 >,,< 히히
제 나이는 어느덧 슴셋
기억을 더듬더듬해보면,
유치원 때부터 분명 영어를 접해본 것 같아요. 분. 명. 히!
그렇지만 기억나는 것은
초등학교 때 초록색 그 친구 「지토」
내 동년배들은 .. 다 지토 알더라 .. ~
Hello 지토 Hello ♬
Hello 지토 Hello ♪
그리고
Q. How are you?
A. I'm fine thank you and you?
(기분이 어떻든 항상 그리고 모두가 fine 했던)
,,, 고독하구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도
영어 회화에 대한 교육 시스템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Listening과 Reading만이 중시되는 입시 영어 속에서
주야장천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이리저리 분석하기 바빴죠.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게 실질적으로 남아 있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영어 공부였을까..? 싶네요. 허허
누가 보면 영어 깡패
뭐 아무튼. 학교 내신 영어는 정말 '암기'만으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문을 통째로 삼켜 버렸다는.~ 꿀꺽 ㅎ
수능 영어는 내신 영어와는 달랐긴 하지만
Listening과 Reading 영역만을 파고들기 바빴죠
지문들도 이게 뭔소리냥? 하면서 문제 풀었고요 ㅎㅎ..
그랬던 저는 20살이 된 후
친구들과 첫 자유여행으로 해외로 가게 되었습니다.
M U Y A H O ~
모든 나라의 공통 언어죠.
「영어 English」
공통 언어인 영어로 말을 건네오는데
뭐라고 답을 했는지 차암 ‥
어순 파괴범
문법 파괴범
아니 그냥 영어 파괴범
그게 바로 저예요,, ~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접 부딪혀 보니
내가 실전 영어는 정말 안되는구나!!!
하 정말 스피킹이 필요하구나!!!
이를 절실하게 느꼈어요.
그 후로부터 영어로 샬라샬라 대화하는 분들이
너무 멋있어 보이고 막,,
나도 그렇게 되고 싶고 막 ..
언제부터인가 그런 의지가 뿜뿜 했습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을 휩쓸은 영화 「기생충」
영화도 영화이지만 기생충이 세계적으로 상을 휩쓸었을 때
같이 화제가 되었던 통역사 '샤론 최'
이 분 영상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항상 새해가 되어
다이어리에 버킷리스트를 쓸 때
“멋지게 영어로 대화하기”가 빠지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작년에 교환학생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미쿡으로 -★
설레는 마음으로 교환학생 브이로그 찾아보고,,
토플 공부도 했죠 ,,
다신 보지 말자 토플아토플 시험 너무 x100 어렵더라고요..
한국어로도 몇 번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을만한
지문들을 영어로 보자 하니 머리가 터질 지경에 이르렀따~
토플 4가지 영역 중 스피킹 영역에서는
로봇처럼 삐걱 거렸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Covid 19' 사태까지 발생
그땐 미처 알지 못했죠.. 코X나가 터질 거란 걸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든 상황인데 뭐 어쩌겠어요 T.T
상황이 나아지면 꼭 외국에 오랫동안 가보겠다! 하면서
교환학생의 꿈은 주섬주섬 접었답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D 헤헤
그 후 저는 휴학을 결정하고 몇 개월간 서울살이도 하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서 YC College
마케터 아르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합격을 했고,
이렇게 고경만팀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
전공이 마케팅 분야이긴 하지만
'마케터'라는 아르바이트는 처음이었어요.
참이슬 판촉, 멕시칸 타코 집 알바.. 가 끝..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이는 것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공유하는 것
그리고 이것저것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을 좋아했던 저이기에
의지 만땅으로 첫 출근을 하였고~!
어느덧 4개월 차가 되어가네요 ☻
제가 YC College. 이곳에서 느낀 것은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전공 서적으로만 배우던 브랜딩 맵, 마케팅 용어들을
제가 직접 생각해 보고 제 손으로 끄적여 보고
직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면서 얻어 가는
일적인 부분의 소중한 경험들이 가득가득 채워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배워가는 것이 정말 많아요. 어디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랄 77ㅏ,,,
직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꾸벅,, ♡)
이런 알바 어디 읍따!
YC College 브랜딩 맵 만들기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YC College의 학원 분위기는
'와 여기서 영어 배워보고 싶다 ...'
이 생각이 들게끔 해주었어요.
제가 느낀 YC College는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주었거든요!
여기서 제 첫 영어 이름도 생겼구요! Diane ♥
학원에 계신 원어민 강사님들은
수강생이 아닌 저에게도 꾸준히 영어로 대화를 건네주었습니다.
위 글에서 보았듯이 저는 영어를 못해요 .....
그래서 처음에는 뻘쭘 뻘쭘 쭈뼛쭈뼛 답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도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의지 하나와
틀려도 아 몰랑~하는 자신감 하나로
어느 정도 대화를 이어나가 보려고 했답니당!
썰풀 TIME
저는 개강을 앞두고 9층 라운지에서
수강생들을 위한 공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Roberto는 YC College의 인싸 선생님이시죠!
항상 짧게 대화를 나누곤 했는데
저 날에는 라운지에 함께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눌 수 있었어요. ☻
학교 이야기, 휴학 이야기,
벚꽃 명소 이야기 (마침 벚꽃 시즌이었음),
Roberto의 아들 이야기, 서면 캠퍼스에 있는 제 친구 이야기,
미니 클래스 이야기 등등!!!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웃으면서 기다려 주시고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셨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영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 (찐감동)
맞팔도 했어요! 그나저나 제 답장은.. 귀엽게 봐주셔요 ^^,,
영어를 향한 저의 불타는 으ㅣㅈㅣ가 보이시나요
불꽃 칼히스마 다이안 ,, ㅎ
내신/수능 영어만 죽어라 팠던 저에게
YC College는 '이게 찐이다!'하는 영어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아직 수업을 듣진 못했지만, (들을 예정)
일하고 있는 직원이 이렇게 느끼고
친구들한테 추천도 할 정도면 말 다 했죠 뭐 ..
이미 한 친구는 서면 캠퍼스에 다니고 있고요!
미니 클래스 한 번 들은 친구도
5월부터 정규 수업을 듣는다고 하네요? 🤭
저도 꾸준히 영어로 말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으샤으샤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YC College 수업을 꼬옥 듣고 말겠어용 ♥
아, 우선 이번 주 금요일에 미니 클래스 듣는답니다. 기대만땅
미니 클래스 후기도 써볼게요!
이렇게 제 얘기는 끄읕.
저와 같이 내신/수능 영어만을 파고드느라
실전 영어를 놓쳤다 싶은 분들
입시영어 Listening 그리고 Reading만
죽어라 하느라 정작 Speaking은 꽝!인 분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왼쪽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의지"
오른쪽엔 눈치 보지 않고 영어를 내뱉을 수 있는 "자신감"
의지·자신감 이 두 가지만 가지고 드루 와!
이 2가지라면 왕초보라도 상관없어요!!!
YC College의 환경·커리큘럼·강사진‥(아 너무 많아)은
영어로 여러분의 입이 트이도록 만들어줄 거예요 분명 ☻
YC College가 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네이버 예약하러 가기 Cli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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