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영어 왕초보지만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성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YC College의 Bella입니다~!
(새해 복 전해주는 Bella ^_^ )
벌써 새해가 밝은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매년 새해 단골 다짐 중 하나, 영어공부하기!
혹시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다거나
막막함에 계속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혹은, 내 영어실력이 너무 부끄러워서
학원에서 다 같이하는 공부보다는,
혼자 영어공부를 해보겠다고 결심하셨나요?
그럴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인강 vs 학원"
대부분은 인강 쪽으로 많이 기우는 것 같아요!
광고도 많이 해서 나한테 익숙한 데다,
연예인들이 나와서 광고하니까
뭔가 믿음직하달까...?
※인강 좋은 점※
1. 수강 기간 대비 저렴한 수강료.
2. 다양한 선생님, 여러 가지 콘텐츠.
3. 시간, 공간 제약이 없다.
이렇게나 쟁쟁한 장점들을 갖고 있으니,
인강을 들을 수밖에 없죠.
(인강 여럿 결제한 장본인)
하. 지. 만
완강 왜 이렇게 어려운 거죠..?
가장 큰 장애물,,,
작심삼일
처음의 그 비장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자꾸 나태해지고 미루게 되는 나 자신...
이렇게 되면 저렴한 수강료,
다양한 수업 콘텐츠, 널널한 수강 기간
이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냐구요...
그럼 이쯤에서 인강에서 YC College로 갈아탄
왕초보 수강생에게 간단한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왜 영어회화를 배우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나요?
대부분 회화 배우는 이유가 이거일 거 같아요!
다들 해외 나가면 경험해보셨겠지만
회화 못하면 말이 안 통하잖아요 ㅠ, ㅠ
저는 싱가포르를 열흘 동안 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싱가포르에서
입국심사를 보는데 숙소 주소를 적잖아요.
호텔 이름과 주소를 상세하게 적었는데
거기 직원이 거기가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아는 대로 다 적었고 영어는 못하고
제 뒤에 줄은 엄청 길고
하 .. 생각만 해도 답답하다..⭐️
그러고 직원분이 다른 직원분들한테
뭐라고 말을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는 거예요!!!
너무 기분이 나쁘고 회화가 안되니까 아무 말도 못 하고,,
옆 게이트에 있던 남자친구랑 똑같이 적어서 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통과하더라고요.
아 진짜 정말 정말 x10000 회화를 배워야겠다
생각했었어요! (비장)
인강보다 학원이 좋은 점이 있나요??
저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아주 유명한
인강을 들었었는데 손이 너무너무 안 가지는 거예요.
책만 한가득 쌓여있고 또 혼자 하려니까
딴생각 많이 들고. 생돈만 나갔지 뭐예요.
딴생각 만랩(feat. 낙서 대잔치)
직접 원어민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실력을 늘리고 싶은데
컴퓨터랑은 대화가 안되잖아요 ㅠ.ㅠ
확실히 회화는 직접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배우는 게 제일 빨리 배우고 느는 거 같아요!
(YC College에서 클래스 메이트들이랑 했던 활동! )
영어회화학원 입성이 겁나는 왕왕 초보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진짜 저도 항상 겁이 났었어요!
MBTI가 INFJ로써,,, 왕왕 소심 이에 생각 많아서
말 못 하는 사람,,
그래서 인강을 선택했었던 거고 결과는 처참했죠..
누구나 처음은 겁이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눈 딱 감고 부딪쳐보면
어느새 원어민이 되어있을 거예요!
내가 한 숙제(뿌듯) & 수업 중 찍은 사진>_<
배운지 얼마 되진 않아서(Lv.2입니다..)
잘하진 않지만 제가 날이 갈수록 용기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멋지게 영어를 사용하면서 편하게 해외여행 다니고 싶으신 분들! (코로나 종식되자마자!!)
- 스무스하게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은 신 분들!
- 외국인이 아니어도 영어에 대해서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께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께는 비추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들 영어회화가
너무너무너무 배우고 싶어서 보시고 있는 거겠죠?
아직까지는 다 좋을 것 같지만
굳이 뽑자면 '그냥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니면서 수업에 자주 빠질 것 같다
하시는 분들...? (그런 분은 없겠죠? 설마!!)께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아무리 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도,
자신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학원에 오래 다닌다고 해도
영어가 늘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이상으로 인강에서 용기 내어
YC College로 옮겨오신 현재 Lv2 수강생의
인터뷰를 들어보았습니다~!!
저 Bella 또한 현재 YC College에서
1:1 프리미엄 클래스를 듣고 있답니다!
수줍지만 저의 후기도 참고해 주세요! 클릭!
사실 YC College의 직원 대부분이
수업을 들었거나 현재 듣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수업을 들어 보이 조크든...!
저희 직원들은 아무래도 수업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게 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매달 수강생분들의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수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요.
이렇게 수업에 대해 많이 파악하게 되면서
'오, 이거 좋은데?'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둘, 수업 등록 파티!!!!!!
그 외에도, 한번 수업을 들어본 수강생은
1개월만 다니려고 온 분도
어쩌다 보니 오래오래 다니게 되고
장기 수강생 타이틀까지 단 수강생분들이
많이 계신답니다!
작년 평균 재등록률이 무려 74%에
임박했다는 사실,,,!
그래도 결정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1회 수업 체험권을 5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텐시브 클래스 기준)
고민되시는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고민해 봐요!
대연캠퍼스 : 051 611 1511
서면캠퍼스 : 051 9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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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강 기간 대비 저렴한 수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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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쟁쟁한 장점들을 갖고 있으니,
인강을 들을 수밖에 없죠.
(인강 여럿 결제한 장본인)
하. 지. 만
완강 왜 이렇게 어려운 거죠..?
가장 큰 장애물,,,
작심삼일
처음의 그 비장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자꾸 나태해지고 미루게 되는 나 자신...
이렇게 되면 저렴한 수강료,
다양한 수업 콘텐츠, 널널한 수강 기간
이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냐구요...
그럼 이쯤에서 인강에서 YC College로 갈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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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회화 배우는 이유가 이거일 거 같아요!
다들 해외 나가면 경험해보셨겠지만
회화 못하면 말이 안 통하잖아요 ㅠ, ㅠ
저는 싱가포르를 열흘 동안 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싱가포르에서
입국심사를 보는데 숙소 주소를 적잖아요.
호텔 이름과 주소를 상세하게 적었는데
거기 직원이 거기가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아는 대로 다 적었고 영어는 못하고
제 뒤에 줄은 엄청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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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원어민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실력을 늘리고 싶은데
컴퓨터랑은 대화가 안되잖아요 ㅠ.ㅠ
확실히 회화는 직접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배우는 게 제일 빨리 배우고 느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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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진 않지만 제가 날이 갈수록 용기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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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다 좋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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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들...? (그런 분은 없겠죠? 설마!!)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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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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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늘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이상으로 인강에서 용기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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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리미엄 클래스를 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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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뭘까요?
수업을 들어 보이 조크든...!
저희 직원들은 아무래도 수업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게 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매달 수강생분들의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수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요.
이렇게 수업에 대해 많이 파악하게 되면서
'오, 이거 좋은데?'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둘, 수업 등록 파티!!!!!!
그 외에도, 한번 수업을 들어본 수강생은
1개월만 다니려고 온 분도
어쩌다 보니 오래오래 다니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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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계신답니다!
작년 평균 재등록률이 무려 74%에
임박했다는 사실,,,!
그래도 결정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1회 수업 체험권을 5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텐시브 클래스 기준)
고민되시는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고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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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말하는 YC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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