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플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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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창 시절에 한 번씩은 팝송 들어봤죠?

그래서 제가 추억 회상 한 번 시켜드릴려고 가지고 왔어염



1. Baby –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의 첫 싱글 음반으로 루다 크리스가 피처링을 하였다.

학창 시절 모두가 흥얼거렸고, 노래의 모든 가사는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

(저스틴 비버가 변성기 오기 전의 노래)



2. Moves like jagger – 마룬 5

마룬 5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피처링을 한 노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로 길거리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면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신나는 멜로디

메인 보컬에 아길레라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묘한 매력까지 느껴지는 중독성 갑인 노래

(갤XX트 시리즈의 광고 노래..)



3. Call me maybe – 칼리 레이 젭슨

캐나다 출신의 칼리 레이 젭슨의 첫 싱글 앨범이자 대표 곡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저스틴 비버가 좋은 노래라며 sns에 소개하며 히트친 노래

유튜브에서 조회 수 12을 달성했으며, 뮤직비디오의 스토리텔링이 역시 대단하다 !

(추억 속 모두가 잊지 못하는 상큼한 곡)



4. Rolling in the deep – 아델

영국 가수 아델의 음반 21에 수록된 싱글 곡

허스키한 쇳소리도 매력적이지만 좌중을 압도하는 음색에

웅장한 멜로디와 화려한 고음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곡



5. Despacito – 루이스 폰시

루이스 폰시의 노래도 daddy yankee가 피처링을 하였다.

한국에서는 뒤늦게 유명해진 노래

노래는 알지만 부를 수 없는 노래… 이 노래를 들은 사람 중 스페인어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까지 생길 정도로 신나고 매력 있는 노래

(정작 부르면 빠시또 빠시또 밖에 못하는 나...)



6. Shape of you – 에드 시런

에드 시런의 앨범 ÷(Deluxe)의 타이틀곡이다.

잔잔하면서 톡톡 튀는 비트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사기수준이다.

노래 시작부터 중독되어 전 세계에서 유명했던 노래이다.



7. Uptown funk – 마크 론슨 (feat. 브루노 마스)

마크 론슨의 노래로 브루노 마스가 피처링을 하였다(거의 브루노 마스가 했다.)

이 노래를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신나고 중독성 있는 비트와 따라 하기 쉬운 춤으로 전 세계 번화가나 클럽에 가면 하루에 한 번은 나오는 노래



8. I’m not the only one – 샘 스미스

샘 스미스의 세 번째 메인 싱글이자 정식 스튜디오 앨범의 수록곡

전 세계적으로는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었다.

잔잔한 멜로디에 감성적인 목소리로 언제나 부르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듣고 싶은 노래..)



9. Lost stars – 아담 리바인

마룬 5의 메인 보컬 아담 리바인의 싱글 곡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이며, 노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소름 돋는 노래

아담 리바인의 강약 조절이 대박인 노래

(이 노래는 유행을 무시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



10. Side to side –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의 노래로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을 했다.

멜로디나 목소리, 가사가 완벽한 노래이며, 가사가 조금은 아닌데 많이도 아니고 조금 많이 야하다.

(그리고 가수가 이쁘다.)



다들 이 노래를 들었던 그 시절이 생각 나시나요?!

그 때는 생각 없이 들었는데 YC에 다니다 보니 해석까지 가능하게  되었네요ㅎㅎ

또 가사 속 숨은 의미가 귀에 들어오니 노래가 새롭게 느껴진다. 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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