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전혀 본 적이 없었던 YC English PT Program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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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습니다.

영어학원, 동영상 강좌, 전화영어, 스피킹 스터디 등

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영어 공부 방법을 찾는 건 왜 이렇게도 힘들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영어를 배웠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이전에 전혀 본 적이 없었던 영어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YC English Personal Training Program]




"YC English PT Program은 전혀 다른 영어 공부 방법입니다.


1. 원어민 강사와 딱 10번의 수업입니다.

2. 본인이 좋아하거나 익숙한 주제로 수업합니다.

3. 10번의 수업이 끝난 후 영어로 7분간 발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1. 원어민 강사와 딱 10번(1시간)의 수업입니다.



여러분이 영어 공부를 실패하는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명확한 목표가 없어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내가 언제까지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지금 어디까지 해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살을 빼서 성공한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가 50kg입니다. 내가 지금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성공을 했는지 실패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객관화된 수치가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이번 영어 공부 시도의 목표는 딱 10회의 수업과 1번의 영어 발표입니다. 매우 가시적이고 시도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작은 성공을 발판으로 큰 목적을 이룬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건 1달 만에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하지만 작은 목표들을 이뤄나가다 보면 자신감도 얻고 꾸준히 시도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됩니다.



2. 본인이 좋아하거나 익숙한 주제로 수업합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재미나 흥미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하지 않는 건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살을 빼야 하는 건 다 알고 있지만 매일 운동하는 것과 닭 가슴살만 먹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영어를 배우는 데 번번이 실패했던 이유는 재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능 지문에 등장하는 그 재미없는 이야기들은 도무지 흥미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YC English PT 프로그램의 발표 주제는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맛집을 좋아하시나요? 부산의 맛집을 여러분의 발표 주제로 정하세요. 해외여행을 좋아하신다면 가고 싶은 나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축구나 야구를 좋아하신 다면 그 이야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반려견에 관해서 이야기, 환경에 관한 이야기, 업무에 관한 이야기 등 뭐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남들과 나누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주세요. 영어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질 수 있습니다.




3. 10번의 수업이 끝난 후 영어로 7분간 발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가 올린 보디 프로필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그걸 보다가 이런 멋진 결과물이 사람들에게 강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 수업의 목적이 '내가 영어로 발표를 하는 동영상 만들기'가 된다면 사람들이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원어민 강사와 공부를 하시고 멋진 동영상을 만들어보세요.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됩니다. 아니면 혼자만의 멋진 추억으로 동영상을 가지고 계셔도 됩니다. 어쨌든 이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시게 될 거니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영어로 7분 동안 여러분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요.


작은 무언가를 얻게 되는 성취감은 여러분이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YC PT 프로그램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막연히 '영어로 말 잘하기'가 목표였던 분들

2. 너무 큰 목표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3. 본인이 영어로 발표하는 동영상을 만드는 게 동기부여가 되시는 분들

4. 평소에 흥미 있어 하는 주제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YC PT 프로그램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 딱 10번의 1:1 수업과 1번의 발표마저도 부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2. 영어로 발표하는 것을 '도전'이 아니라 '단순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3. 토익이나 오픽과 같이 점수가 필요한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

4. 여전히 영어회화는 나는 내 평생에 절대 해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전히 고민이 되시나요?



원어민 1:1 수업 10회 (1시간) + 동영상 발표 촬영 + 편집 발표 영상까지 모두 포함에서 수강료는 150만 원입니다. 


하지만 현재 선착순 5분에 한해 70만 원에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처음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한시적인 이벤트입니다. 학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를 동의해 주시는 분에 한합니다.


이 이벤트는 예고 없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YC College 대연 051 611 1511 서면 051 928 1511



YC College의 수강생 피드백이 궁금하세요?




"YC College에는 다양한 원어민 선생님들이 있다.

정말 좋은 건 다들 영어가 모국어인 선생님들이지만,

스페인계 미국인, 캐나다인, 필리핀계 미국인 등

각자가 살아온 배경이 모두 다르다 보니

배경지식도 다르고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더욱더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수강생 이아라님






"제 주위엔 한 번도 YC 수업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었지만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었어요.

장기 수강생도 많고 재 수강의 비율이 엄청 높더라고요.

누가 보면 YC 광신도처럼 좋은 점들만 나열했는데, 정말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원어민과 배우는 진짜 영어가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YC로 오세요.

그럼 당신의 인생은 YC에서 공부하기 전과 후로 나뉠 거예요💛"

-수강생 김시율님




"YC college는 저에게 단순히

어학적인 측면의 영어학원이 아니라

영어로 인문학이나 사회학 강의를 하는 곳

같은 느낌이 큽니다.


선생님들의 경험도 많으시고

수준도 대단히 높으셔서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매일 수업에 대한 피드백과

의문점에 대한 답을 바로 주셨습니다."

-수강생 이수진님


YC College 원어민 강사님들을 소개합니다.


YC English PT Program 기획자 소개


[YC College 김수경 원장]



"제가 하는 진짜 일은 YC College에 오는 젊은 친구들에게 삶의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영어를 배우러 오시는 분들 중에 영어 습득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유학을 가거나, 저 넓은 세계에서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혹은 더 좋은 직장을 위해 영어를 배웁니다.


제가 이일을 하면서 가장 신나는 건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누군가가 영어를 통해 삶에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라는 겁니다. 제 일을 좋아하냐고 누가 묻는다면 전 당연히 "네, 물론이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나의 직업이 남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건 저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저희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수강생들은 '영어만' 배우러 학원에 오는 것이 아니라고요. 영어를 통해서 외국인 친구 만들기, 해외여행,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취업 등 본인들이 꿈꾸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오는 거죠.


이 일이 신나는 일이 저희를 통해서 본인들의 꿈을 이루는 거에 도움을 준다는 겁니다.


YC College에서 영어를 배우고 원하는 미국 대학에 입학하거나, 워킹 홀리데이를 가서 원어민들과 일하는 일자리를 구했다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건 진짜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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