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College, 우리는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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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린이에요 🐰


요즘 저희 직원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직원 & YC College 일상을 공개하려고 해요 히히


요즘 YC College 직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이 두 가지예요 ✌🏻


이러한 고민들을 실현하기 위해 저희가

하고 있는 소소한 노력들을 공유해 볼게요 :)






수강생분들과 얼굴을 트고, 친해지기 위한

첫 단계로 매주 수요일 셀린은 숙제를

나눠드리기로 했어요!


아직 저희 고경만 팀 멤버(Lucy, Rosie, Selene)을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저희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할게요 🤍




수강생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

잉글리시 온리 데이 때 진행하는 미션 페이퍼를

저희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답니다 :)


영어에 아직 미숙한(?) 고경만팀을

만나게 된다면 수줍게 인사👋🏻 건네주세요 ❤




매일매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무언가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팀장 Lucy가 30일 챌린지를 만들었답니다 💪🏻


30일 동안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매일매일 기록하는 거예요 :)


집에서 혼자 진행해도 좋고, 학원 창문에 붙여

모두가 보며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해도 좋아요!



현재 직원들 30일 챌린지 현황! ㅎㅎ


나름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다들 💗


수강생분들 누구나! 함께하셔도 되니,

원하시는 분은 커피 머신 옆 종이를 가져와

창문에 붙여주세요 히히 우리가 매일 체크해 줄게요!


저 같은 의지박약에게 강추 👍🏻





YC 직원들은 요즘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라는 책을 함께 읽고 있어요!


직원들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이에요 :)


이번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은

수강생분들과 SNS로 더 활발히 소통하기! 였어요


어떻게 하면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어떤 방식으로

더 좋은 수업을 만들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YC College가 될게요 🤍




저희 직원들은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달 한 번

Jareb 선생님과 영어 토론을 진행하고 있어요 🙋🏻‍♀️


1월 영어 토론 주제는 

'Mental&Pysical Health' 였는데요!


직원들이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몇몇은 토론 중 눈물을 훔쳤다는 소문이,,


토론 후, 너무 좋았다며 이건 당장 우리 수강생분들도

들어야 된담서 바로 2월 미니 클래스에 넣어버림 ^^



영어 토론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던

Rosie도 1월 영어 토론 해냈답니다 💪🏻






이 외에도 수강생분들을 위한

소소한 노력들을 매일매일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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