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ero가 알려주는 미국 입국심사 영어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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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를 맞아, 또 방학 기간을 맞아

해외로 출국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저희 YC College에도 방학 기간을 틈타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수강생분들이 여행 전, 여행 영어와

더불어 많이 여쭈어보시는 질문이 있어요!



가까운 일본같은 나라는 입국심사가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많이 들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 출신인 Cicero 선생님이

알려주는 미국 입국심사 영어질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






특히 언어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심사관들이 통상적으로 물어보는

질문들은 생각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예를 들어서,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요?" 등

물론 긴장되고, 부담을 느끼는 건 맞지만

그냥 평범하게 행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뭘 물어보든 그냥 정직하게 얘기해!


만약에, 심사관들이 너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땐 문제가 될거야.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긴장하는 것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못 알아들었다고 한 번 더 말해줄 수 있겠냐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은 것 같아.



음, 그렇게까지 기억에 남을만한 일은 아니지만

나는 보통 여행할 때 백팩 하나만 챙겨가거든.


일본에 갔을 때, 5일 동안의 여행

일정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수화물을

맡기거나 하는데 나는 백팩 하나만 매고 맡긴

수화물이 없이 빠르게 출구로 나가니까

직원들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고,

가방 체크도 당했어.


일본에 들어갈 때도 그렇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랬던 것 같아.


그리고 나는 미국인이지만 가끔 미국에

갈 때도 체크를 당하는 것 같아.


오랫동안 미국을 떠나있었기도 했으니까.


한 5년 정도만에 돌아가면

어디서 뭘 했는지 물어보더라.



이처럼 입국심사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솔직하게 대답하면 아무

문제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거야.


방학동안 즐겁게 여행 다녀오고,

여행 가기 전에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YC College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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