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클래스 등록하며 아이패드를! 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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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영어회화 패키지!



여느 인강들처럼 영어 회화 클래스 등록하면 아이패드를?!



저희는 '안' 드려요


아이패드, 에어팟, 갤럭시탭 등 강의를 듣기 위한

디바이스를 패키지라고 하면서

사실은 사은품에 불과한 그런 거

저희는 못 드려요


왜냐고요?


저희는 영어 회화 전문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회화를 아이패드와 하시겠습니까

사람과, 원어민과 하시겠습니까?


영어 회화는 언어입니다


실제로 소리 내어 말을 하고 '말 상대'와 함께 '대화'를 하는 게 회화고

YC College는 그 대화를 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출처 : 비즈 한국


에어팟 패키지가 30만 원 후반대라고요?

마침 에어팟이 필요하셨는데 영어 공부도 하고 잘 됐나요?


그냥 에어팟을 사셔도 20만 원도 안 됩니다


뭐 그래도 에어팟은 남기라도 하죠


그래서,


완강하셨나요?

에어팟 주는 김에 영어나 해볼까 해서 결제했는데

완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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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에어팟을 주니까, 아이패드를 주니까 한 번 해보는 게 아닙니다


정말 영어가 필요하고 영어를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영어에 대한 열정과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패드를 드리지는 않지만

그만한 퀄리티의 수업을 제공합니다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YC College에서

영어 회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1. 전 레벨 원어민 선생님 수업


레벨이 1이든 8이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레벨에 원어민 선생님이 들어가십니다

영어를 배우러 학원에 왔는데 낮은 레벨이라고

원어민 선생님을 못 보게 하는 게 말이 될까요?

실제 YC College 수업 선생님 시간표


YC College에 오는 모든 사람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학원들보다도

외국인과 만나고 대화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말하는 것은 물론 듣는 것까지 익숙해집니다




2. 인강을 완강하는 것과 같은 개근 쌉가능


아무리 좋은 퀄리티의 수업을 제공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야 내 것이 되고 얻어 가는 거겠죠?

수강료 뽕은 뽑으셔야죠ㅋ


YC College의 수업은 너무 재밌어서 수강생들이 줄을 섭니다

선생님들이 언제나 다른 수업 방식을 고민하셔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황금 레벨(4 - 6레벨) 항상 재수강 시즌에 웨이팅이 생겨요

맛집처럼요. 하긴 맞네요 맛집. 영어 회화 맛집입니다^^

8월 익명 설문조사


매달 진행하는 익명의 설문조사에서도

YC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학원 가기 싫은 날이 없다고

하신 분들이 을매나 많게요?


게다가 개근하면 개근 선물도 드리는데....

아이패드 주는 인강은 완강하면 뭐 주던가요..?





3. 꾸준한 동기 부여


수업이 끝났습니다. 어? 집에 가세요?

저희는 1:1 스피킹 테스트라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1:1로 얘기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수업 중 궁금했던 걸 물어보는 것부터

개인적인 고민까지 털어놓고 힐링 받는

YC College 수업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말만 하다가 집에 가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는 거죠


1:1 스피킹 테스트까지 다 끝나고 집에 갔다고

더 이상 영어로 말하지 않을까요?


YC College 학생들은 녹음 숙제가 있어서

집에 가서도 스스로 말해보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요



게다가 라이팅 숙제로 글을 써와야 하는데

그에 대한 첨삭도 받을 수 있으니

말듣쓰를 다 겸비한 영어 천재가

되는 지름길이라고나 할까요


앞서 언급한 매달 진행하는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수강생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떤 점을 더 보완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항상 신경 쓰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학원의 모든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우고 계신다는 것부터

이미 학원에서 얼마나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지 답이 나오잖아요


넓은 라운지에는 언제나 원어민 선생님이 계셔서

영어로 수다를 떨 수도 있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전 원어민과 대화하는 연습도 가능하니

모든 환경이 수강생의 영어 공부에

집중되어 있는 거죠





4. 실생활에서의 영어 사용 환경 조성


한국에서 영어를 배워도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YC College는 그런 환경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수업 시간 외에도 미니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함과 동시에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참석하는

대규모 파티도 매달 열려서 더 빨리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술 마시면 영어가 더 잘 나오는 마법★)

2019년 8월 풀 파티의 현장


그리고 소셜클럽(스피치, 북 클럽)으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영어로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북 클럽(좌) / 스피치 클럽(우)


YC College에서 영어 공부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다면

그건 그 사람의 의지를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번외로 영어말하기부라는 직원들의 자발적 스터디 그룹까지

만들어지는 걸 보면 얼마나 영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인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YC College에서 영어를 공부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외국인만 보면 영어로 말해보고 싶다

영어를 잘하는 내 모습으로 썸남 썸녀에게 설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영어 인터뷰를 통과해서 원하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여행 가서 인종차별하는 사람들과 영어로 싸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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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생략)




YC College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암기식으로 배우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말을 하면서 익숙해지는 회화가 하고 싶으신 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 시간 외에도 얘기해보고 싶으신 분

영어가 안돼서 영어권 국가 여행은 꿈도 못 꾸시는 분

영어 실력 때문에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조차 못 내시는 분





YC College는

성인 전문 영어 회화 학원이고

10월 4일 개강합니다:)


열 분이 넘는 원어민 선생님 중에

어느 분께 배우고 싶나요?


어떤 선생님 있는지 알아보러 가기↓ ↓ ↓ ↓ ↓ ↓ ↓ ↓ ↓ ↓ ↓ ↓



!YC College 원어민 선생님들의 진짜 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