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로 해외 국경 열리면 비행기 탈 준비 되셨나요?

조회수 2368



미국, 체코,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등을 포함하여 이제는 캐나다도 국경이 열렸고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호주 국경까지 열려서 앞으로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길이 더 많아집니다!


그동안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해외 취업,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한 지난날들에 대해 보상이라도 받듯이 위드 코로나 정책과 함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는 추세로 하나둘씩 국경이 열리기 시작했거든요:)





다시 자유롭게 해외로 나갈 수 있다면 여러분은 뭘 하고 싶으세요?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이왕 나갈 수 있는 거 국경이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르니 가서 오래 있을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나 취업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이번 해 3월에 다시 열리면서 저도 도전을 해보려고 했는데요! 해당 커뮤니티에서 확인한 바로는 3월에 바로 신청을 하시고도 아직까지 인비테이션을 기다리거나 이전 기수에 신청을 하고도 1년이 넘게 비자 발급이 지연되어 마냥 기다리고만 계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고요ㅠㅠㅠ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도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은데 국경이 닫혀서 못 가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국경이 열려서 해외를 갈 수 있게 된다는 뜻은 지금부터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 정하고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워킹홀리데이, 해외취업 또는 여행만 다녀온다고 해도 무조건 필요한 게 있죠. 바로 '영어'인데요.

조심스럽게 열린 국경인만큼 입국심사가 아주 까다로울 걸로 예상이 돼요.





그래서 영어를 더더욱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가지 않으면 어렵게 시간과 용기 내어 갔다가 그 나라 땅을 밟아보기도 전에 다시 돌아오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몰라요. YC College에서 말하는 영어는 토익이나 토플 등의 영어 점수만을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물론 워킹홀리데이나 취업을 위한 조건에 영어 점수가 필요할 수는 있지만 정작 가서 생활을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지내기 위해서는 회화를 잘하셔야 해요.





더 까다로워질 입국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 워킹홀리데이나 취업으로 해외를 가면 살기 위해서, 여행을 가서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주문하는 것조차도 영어가 필요하니까요.






영어 회화 공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대부분 A=B 이런 식으로 주입식, 정답 추구형으로 공부를 하실 것 같은데요. YC College가 말하는 영어는 학문이 아닌 '언어'예요.





한국어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면서도 ㄱ=ㄴ 이렇게 배우지 않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이론이나 공식이 아닌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실전이 아주 중요한 게 회화예요. 책을 많이 본다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영어 회화를 잘하지는 않습니다.





영어로 한 문장을 말하기 위해 문법은 맞는지 단어는 뭐였는지 주어와 동사의 위치는 어딘지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영어를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 많아요. 그래서 그냥 '말'을 하는 데에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여러분, 영어는 언어예요. 한국말로 말할 때에 머릿속에서 문법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지는 않죠. 간혹 문법적으로는 틀리더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로 원어민조차 100% 문법을 지켜서 말하는 게 아닌데 우리가 영어로 말하는 걸 두려워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에 틀릴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일단 말을 해봄으로써 '대화'가 되었을 때 '영어로 말했다!'라는 느낌이 들고 더 자신감이 붙을 거예요.





물론 YC College에서 문법이나 단어 공부를 더 하면 좀 더 고급스럽고 매끄럽게 말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일단 뱉어보는 것,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 그래서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해외로 나가게 되었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

지금 기억할 것은 그것뿐입니다.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닌 실제로 말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은, 수업 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선생님들과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분위기인, 미니 클래스나 파티 같은 외부 활동으로 딱딱한 교과서 영어가 아닌 실제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영어를 사용하게 하는 바로 그런 방식으로 영어 회화를 공부해야 하며 그게 가능한 곳이 바로 YC College입니다.





YC College에는 10분이 넘는 원어민 선생님, 따뜻한 카페 같은 분위기의 라운지, 친근하고 다정한 스태프들, 영어에 대한 울렁증 극복은 물론 진짜 입 밖으로 나오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분위기로 여러분의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렵게 열린 국경이 언제 닫힐지 모르는 지금 YC College에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기회를 잡아볼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금 바로 상담예약하고 그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