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YC College 영어회화학원입니다.
YC College는 매년
동물보호센터 봉사, 크리스마스 기부,
플로깅,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으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YC College는 약 두 달 전부터
학원 내에 모든 구성원들이
지구를 조금 더 아끼고
직접 행동으로 실철할 수 있도록
YC Earth Day를 만들었어요. 🧡

원래 공식 지구의 날은
1년에 한 번, 4월 22일 단 하루거든요.
하지만 YC College 지구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 목요일!
1년에 무려 24번이나
우리 지구를 아낄 수 있답니다.
그럼 YC College가
지구의 날에 할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
텀블러 사용하기!
YC 지구의 날에
모든 일회용 종이컵을 치우고,
개인 텀블러 또는 유리컵,
머그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공용 유리컵을 사용한 후에는
직접 물로 행궈서 트레이에 올려놓으면
다음 분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두번째,
이면지 사용하기
보통 학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품은 바로 종이인데요.
수업 자료를 프린트해야 하는 일이
많다보니 본의 아니게
종이 낭비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래서 YC 지구의 날에는
새 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Only 이면지를 사용하여
수강생들께 유인물을 나눠드렸어요.
세번째,
마른 수건 사용하기!
손을 씻은 후, 사용되는 냅킨은
생각보다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우리는 냅킨을 사용하는 대신
마른 수건을 사용했어요.

깨끗이 씻은 손은
마른 수건에 닦은 후,
수건이 마를 수 있도록
건조대에 널어놔요.
수건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시간마다 깨끗한 수건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였어요.
네번째,
분리수거하기
기본 중에 기본!
쓰레기를 버릴 땐 플라스틱과 일반쓰레기를
분리하여 휴지통을 사용하였어요.

다섯번째,
도시락 싸오기!
사실 도시락을 싸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포장&배달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코로나 이후 가장 많아진 쓰레기가
마스크 다음으로 음식 포장물이에요.
한번 배달을 시켜먹으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르르..
분리수거함이 금방 가득 차는 것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지구의 날에는 단 이틀동안 만큼은
모든 선생님과 스탭들이
포장과 배달을 하지 않았답니다.
직장인들에게 도시락 싸는 것은
정말 어렵기때문에
도시락을 싸지 못한 스탭들은
식당에 직접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하였답니다.💚

우리 수강생들은
얼쓰데이 어떻게 느꼈을까요?
🧑🏻
"평소 잊고 있던 환경에 대해
다시금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
"지구의 날에 대해서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원에서 진행 돼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
"이틀한거지만
지구에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해요.
이면지로 프린트 하는거는
유지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의미있는 얼쓰데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일주일정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취지가 좋아서 의지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어요."
잠깐의 불편함을 잊고
지구를 구하는 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우리 YC 수강생들..
환경을 지키기위한 대단한 방법은 없어요.
우리 일상에서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지구를 아낄 수 있답니다.
많은 학원,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지구의 날을 만들어서
작은 실천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하기 힘든 것은
함께하면 참 쉽고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집니다.💚
오늘도 내가 지구 구함!
a better me, YC College
안녕하세요 여러분 (✿◡‿◡)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YC College 영어회화학원입니다.
YC College는 매년
동물보호센터 봉사, 크리스마스 기부,
플로깅,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으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YC College는 약 두 달 전부터
학원 내에 모든 구성원들이
지구를 조금 더 아끼고
직접 행동으로 실철할 수 있도록
YC Earth Day를 만들었어요. 🧡
원래 공식 지구의 날은
1년에 한 번, 4월 22일 단 하루거든요.
하지만 YC College 지구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 목요일!
1년에 무려 24번이나
우리 지구를 아낄 수 있답니다.
그럼 YC College가
지구의 날에 할 수 있는 실천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
텀블러 사용하기!
YC 지구의 날에
모든 일회용 종이컵을 치우고,
개인 텀블러 또는 유리컵,
머그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공용 유리컵을 사용한 후에는
직접 물로 행궈서 트레이에 올려놓으면
다음 분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두번째,
이면지 사용하기
보통 학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품은 바로 종이인데요.
수업 자료를 프린트해야 하는 일이
많다보니 본의 아니게
종이 낭비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래서 YC 지구의 날에는
새 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Only 이면지를 사용하여
수강생들께 유인물을 나눠드렸어요.
세번째,
마른 수건 사용하기!
손을 씻은 후, 사용되는 냅킨은
생각보다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우리는 냅킨을 사용하는 대신
마른 수건을 사용했어요.
깨끗이 씻은 손은
마른 수건에 닦은 후,
수건이 마를 수 있도록
건조대에 널어놔요.
수건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시간마다 깨끗한 수건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였어요.
네번째,
분리수거하기
기본 중에 기본!
쓰레기를 버릴 땐 플라스틱과 일반쓰레기를
분리하여 휴지통을 사용하였어요.
다섯번째,
도시락 싸오기!
사실 도시락을 싸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포장&배달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코로나 이후 가장 많아진 쓰레기가
마스크 다음으로 음식 포장물이에요.
한번 배달을 시켜먹으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르르..
분리수거함이 금방 가득 차는 것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지구의 날에는 단 이틀동안 만큼은
모든 선생님과 스탭들이
포장과 배달을 하지 않았답니다.
직장인들에게 도시락 싸는 것은
정말 어렵기때문에
도시락을 싸지 못한 스탭들은
식당에 직접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하였답니다.💚
우리 수강생들은
얼쓰데이 어떻게 느꼈을까요?
🧑🏻
"평소 잊고 있던 환경에 대해
다시금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
"지구의 날에 대해서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원에서 진행 돼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
"이틀한거지만
지구에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해요.
이면지로 프린트 하는거는
유지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의미있는 얼쓰데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일주일정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취지가 좋아서 의지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어요."
잠깐의 불편함을 잊고
지구를 구하는 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우리 YC 수강생들..
환경을 지키기위한 대단한 방법은 없어요.
우리 일상에서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지구를 아낄 수 있답니다.
많은 학원,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지구의 날을 만들어서
작은 실천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하기 힘든 것은
함께하면 참 쉽고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집니다.💚
오늘도 내가 지구 구함!
a better me, YC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