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을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추석'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1. 송편
2. 용돈
3. 잔소리
사실 1번은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먹기만 하면 그만인데
2,3번은 속성은 대비되는데 따로 받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용돈을 받으려면 잔소리를 들어야 하고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용돈도 포기해야 하는 바로 고런 상황...
그럼 명절 잔소리는 어떤 게 있을까요?
(출처 :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이모, 고모, 삼촌, 큰아빠, 작은아빠, 숙모
제발요...............^^
애인? 결혼? 제 의지로 된답니까?!!
제가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나요?!!!!
예???!!!!
라고 하고 싶을 때 한 번 돌아봅시다
나는 모의고사에서 몇 등급이었나?
나는 어느 학교인가?
내 연봉은 얼마인가?
.
.
.
.
^^
그래서 또 다짐을 합니다
영어 1등급?
서울대 영문학과?
외국계 기업?
물론 못 했고 못 갔지만 아직 기회는 많다!!
영어, 다시 시작할 거야!!!!!!
그래서
영어 공부해야지!
하고 서점 가서 책 둘러보다가
죽기 전에 떡볶이 먹는 책만 사 오고
인강 결제하겠다고 컴퓨터 켰다가
어떤 거 들을지 모르겠다 그냥 게임이나 하자! 하고
영어 학원 다녀야지 하면서
상담은 커녕 홈페이지조차 둘러보지 않기를 수개월....
이래서 영어 공부를 언제 하겠다는 거예요???
1등급? 서울대? 외국계?
언제 가겠다는 거냐고요!??
그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
계획하고 다짐했던 것들을 실천으로 옮기기 제일 힘든 이유가 뭘까요?
일단 다짐 자체를 영어 공부할 거야!
로 하는 거 자체에서 막히는 거예요
'영어 공부를 한다' 자체는 목표가 될 수 없어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겠다
이게 목표가 돼야 하는 거라는 말이죠
예를 들어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면
'오전 6시에 현관문을 열겠다'라는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그럼 막연히 운동이 아닌 6시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서
헬스장이든 조깅이든 운동하고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되고
그럼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럼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어떤 행동들이 목표가 될 수 있냐고요?
책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토익이든 토플이든 회화든
'ㅇㅇ공부를 하기 위한 책을 사겠다'가 될 수 있고
인강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가격은 얼마까지,
파일 제공은 어떤 것 포함 등등 조건을 정해두고
'내가 정한 조건에 맞는 인강을 듣겠다'가 될 수 있고
영어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면 홈페이지에서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직접 가서 상담을 받아보겠다'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해서 ㅇㅇ을/를 이루겠다'가
목표가 되어야지 단순히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면
당연히 너무나 막연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고
결국 손을 놓게 돼요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몰라서
막연한 목표로 공부의 목적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영어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높은 시험 점수, 유창한 회화 실력을 갖추어
'원하는 학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나
단순하게는
'해외 여행을 가서 외국인과 5분간 대화를 해보겠다'
가 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실지는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지만
여기, 영어를 통해서 여러분이 계획한 목표를
이뤄드리는 곳이 있다고는 할 수 있어요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모든 학원은 우리가 제일 좋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사실 맞아요, 세상 어디에도
실력도 커리큘럼도 나쁜데
분위기까지 안 좋은 곳은 없어요
하지만 나에게 맞는 곳, 안 맞는 곳은 어딜 가나 존재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느껴보고 상담을 통해 실제 이야기를 들어봐야
정말 이 학원에서 공부해도 될지에 대한 확신이 들거나
아 여긴 나랑 안 맞다 하는 의견이 생기게 되겠죠?
지금 상담 예약하시면 무료 레벨테스트와 함께
친절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지금 상담 예약하고 무료 레벨테스트 받기
제가 언급한 영어를 통해 꿈을 이루어 주는 그곳은 바로
YC College입니다!
YC College의 모토가
이 되는 것이고
실제로 저희는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실제로 YC College에서 공부하고
미국에 간호사로 취직하신 분,
통역사가 되신 분,
해외 인턴으로 미국에 가신 분 등등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루셨어요
언제까지 영어 하나에 발목 잡혀서
명절에
이런 잔소리나 듣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꿈을 이루어 드리는 영어 학원
YC College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한 그룹이 되어
다양한 의견을 영어로 나눌 수 있는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가
레벨 1부터 레벨 8까지 있어서
세분화되고 알맞은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할 수가 있고
영어 면접, 여행 영어, 시험 준비 등등
지금 나에게 필요한 영어를
원어민 선생님과 단둘이 공부할 수 있는
1:1 프리미엄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외국계 기업, 해외 취업, 이직을 위한
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해외로 나갈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통해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코로나 이전에 열린 원어민 선생님이 참석하는
대규모 파티를 하면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빨리 늘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이기도 해요
영어 강사, 교육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한 테솔 코스,
일상에서 더 깊고 심화된 얘기를 해볼 수 있는
소셜 클럽(북 클럽, 스피치 클럽)에다가
100% 자발적인 직원들의 영어 스터디
영어말하기부에 참여해서
수업 시간 밖에서 내가 배운 영어를
써볼 수 있는 기회도 있는
아주 다이나믹한 영어 학원이에요
이렇게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
뭔가 달라 보이고 궁금해지나요?
그렇다고 '오 이 학원 한 번 다녀볼까?'
한다면 앞서 제가 말한 건 다 까먹은 거예요!!!
그렇다면 다녀보고 싶고 궁금한 학원을 찾았을 때
뭐부터 해야 한다?
바로 상담부터 받아보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가서 얘기를 들어봐야
나랑 맞는지 아닌지, 진짜 학원의 분위기나 수업은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 상담 받는 게 가장 좋으세요~?
온전히 내 스케줄에 맞춰서 상담 시간 예약하기(클릭!)
당신의 마지막 영어 학원이 되겠습니다
YC College
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을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추석'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1. 송편
2. 용돈
3. 잔소리
사실 1번은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먹기만 하면 그만인데
2,3번은 속성은 대비되는데 따로 받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용돈을 받으려면 잔소리를 들어야 하고
잔소리가 듣기 싫으면 용돈도 포기해야 하는 바로 고런 상황...
그럼 명절 잔소리는 어떤 게 있을까요?
(출처 :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이모, 고모, 삼촌, 큰아빠, 작은아빠, 숙모
제발요...............^^
애인? 결혼? 제 의지로 된답니까?!!
제가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나요?!!!!
예???!!!!
라고 하고 싶을 때 한 번 돌아봅시다
나는 모의고사에서 몇 등급이었나?
나는 어느 학교인가?
내 연봉은 얼마인가?
.
.
.
.
^^
그래서 또 다짐을 합니다
영어 1등급?
서울대 영문학과?
외국계 기업?
물론 못 했고 못 갔지만 아직 기회는 많다!!
영어, 다시 시작할 거야!!!!!!
그래서
영어 공부해야지!
하고 서점 가서 책 둘러보다가
죽기 전에 떡볶이 먹는 책만 사 오고
인강 결제하겠다고 컴퓨터 켰다가
어떤 거 들을지 모르겠다 그냥 게임이나 하자! 하고
영어 학원 다녀야지 하면서
상담은 커녕 홈페이지조차 둘러보지 않기를 수개월....
이래서 영어 공부를 언제 하겠다는 거예요???
1등급? 서울대? 외국계?
언제 가겠다는 거냐고요!??
그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
계획하고 다짐했던 것들을 실천으로 옮기기 제일 힘든 이유가 뭘까요?
일단 다짐 자체를 영어 공부할 거야!
로 하는 거 자체에서 막히는 거예요
'영어 공부를 한다' 자체는 목표가 될 수 없어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겠다
이게 목표가 돼야 하는 거라는 말이죠
예를 들어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면
'오전 6시에 현관문을 열겠다'라는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그럼 막연히 운동이 아닌 6시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서
헬스장이든 조깅이든 운동하고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되고
그럼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럼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어떤 행동들이 목표가 될 수 있냐고요?
책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토익이든 토플이든 회화든
'ㅇㅇ공부를 하기 위한 책을 사겠다'가 될 수 있고
인강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가격은 얼마까지,
파일 제공은 어떤 것 포함 등등 조건을 정해두고
'내가 정한 조건에 맞는 인강을 듣겠다'가 될 수 있고
영어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면 홈페이지에서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직접 가서 상담을 받아보겠다'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해서 ㅇㅇ을/를 이루겠다'가
목표가 되어야지 단순히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면
당연히 너무나 막연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고
결국 손을 놓게 돼요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몰라서
막연한 목표로 공부의 목적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영어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높은 시험 점수, 유창한 회화 실력을 갖추어
'원하는 학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나
단순하게는
'해외 여행을 가서 외국인과 5분간 대화를 해보겠다'
가 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실지는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지만
여기, 영어를 통해서 여러분이 계획한 목표를
이뤄드리는 곳이 있다고는 할 수 있어요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모든 학원은 우리가 제일 좋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사실 맞아요, 세상 어디에도
실력도 커리큘럼도 나쁜데
분위기까지 안 좋은 곳은 없어요
하지만 나에게 맞는 곳, 안 맞는 곳은 어딜 가나 존재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느껴보고 상담을 통해 실제 이야기를 들어봐야
정말 이 학원에서 공부해도 될지에 대한 확신이 들거나
아 여긴 나랑 안 맞다 하는 의견이 생기게 되겠죠?
지금 상담 예약하시면 무료 레벨테스트와 함께
친절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지금 상담 예약하고 무료 레벨테스트 받기
제가 언급한 영어를 통해 꿈을 이루어 주는 그곳은 바로
YC College입니다!
YC College의 모토가
이 되는 것이고
실제로 저희는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실제로 YC College에서 공부하고
미국에 간호사로 취직하신 분,
통역사가 되신 분,
해외 인턴으로 미국에 가신 분 등등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루셨어요
언제까지 영어 하나에 발목 잡혀서
명절에
이런 잔소리나 듣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꿈을 이루어 드리는 영어 학원
YC College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한 그룹이 되어
다양한 의견을 영어로 나눌 수 있는
인텐시브 스피킹 클래스가
레벨 1부터 레벨 8까지 있어서
세분화되고 알맞은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할 수가 있고
영어 면접, 여행 영어, 시험 준비 등등
지금 나에게 필요한 영어를
원어민 선생님과 단둘이 공부할 수 있는
1:1 프리미엄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외국계 기업, 해외 취업, 이직을 위한
비즈니스 클래스가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해외로 나갈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다양한 미니 클래스를 통해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코로나 이전에 열린 원어민 선생님이 참석하는
대규모 파티를 하면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빨리 늘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이기도 해요
영어 강사, 교육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한 테솔 코스,
일상에서 더 깊고 심화된 얘기를 해볼 수 있는
소셜 클럽(북 클럽, 스피치 클럽)에다가
100% 자발적인 직원들의 영어 스터디
영어말하기부에 참여해서
수업 시간 밖에서 내가 배운 영어를
써볼 수 있는 기회도 있는
아주 다이나믹한 영어 학원이에요
이렇게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
뭔가 달라 보이고 궁금해지나요?
그렇다고 '오 이 학원 한 번 다녀볼까?'
한다면 앞서 제가 말한 건 다 까먹은 거예요!!!
그렇다면 다녀보고 싶고 궁금한 학원을 찾았을 때
뭐부터 해야 한다?
바로 상담부터 받아보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가서 얘기를 들어봐야
나랑 맞는지 아닌지, 진짜 학원의 분위기나 수업은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 상담 받는 게 가장 좋으세요~?
온전히 내 스케줄에 맞춰서 상담 시간 예약하기(클릭!)
당신의 마지막 영어 학원이 되겠습니다
YC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