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시는 분 찾습니다

조회수 2129


블랙핑크 제니처럼 어릴 때

해외 거주 경험이 있거나


레드벨벳 웬디처럼

어학연수 및 유학을 다녀왔거나


BTS, 방탄소년단 RM처럼

열공 하나로 영어 마스터


하신 분 찾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서,

외국에서 살아봐서,

유학을 다녀와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으로 얻은 영어 실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YC College에서

까먹은 영어 다시 찾아 드립니다




꾸준한 영어 사용

주 4일, 하루 2시간 30분 수업

수업 시간 내내 영어로 얘기하고

수업이 끝나고도 원어민 선생님과

수다 떨다 집에 가는 걸

일상으로 만들어 주는 곳


파티와 미니 클래스라는 YC만의 문화로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곳


바로 YC College입니다


🔇영어, 안 쓰면 까먹어요


영어 잘하세요?

"네 잘해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일까요?


그중에 일상에서 계속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정작 한국에서, 한국인들과, 한국어로

사회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면서

실제로 영어를 쓰는 건

몇 달? 며칠? 아니,

몇 시간도 안 될 수 있습니다


언어란 쓰면 쓸수록 늘고

안 쓰면 안 쓸수록 굳기 마련이죠


비싼 돈 들여서 어학연수 다녀오고

오랜 시간 유학 생활하고는 한국에 취업하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수능 치고 끝이라면?



까먹습니다

무조건.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주 4일 하루 2시간 30분 수업으로

하루에 단 1시간도 영어로

말하지 않고 지내다가


주에 10시간, 월에 40시간을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환경에서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서핑,  팔찌 만들기, 무비 나잇 등의 미니 클래스

매달 다른 테마로 원어민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YC College 사람들이 어우러져 즐기는 파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영어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는

파티와 미니 클래스는

YC만의 문화입니다


영어를 잘하지만 영어를 쓸 일이 없으신 분

원래 알고 있는 영어를 더 다양한 상황에 쓰고 싶으신 분

그냥 영어로 말하는 게 좋은데 기회가 없으신 분


딱 한 번만이라도

YC College에서

YC문화를 겪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를 처음부터 못했다면

계속 못하고 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삶의 선택지는 좁겠죠


다행히도 우리는

어릴 때부터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선택지를 지워가느냐

더 늘려가느냐

이건 본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이전에 어떤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서

실력을 유지해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유지하느냐의 차이죠


이왕이면 더 즐겁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로 실력 발휘해 보세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영어학원

YC College



지금 상담 예약 주시면 어떤 수업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